우리 회사에 이런 여후배가 있어요~~ 누가좀 말려주세요??

이경수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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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직장 회식 장소 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 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저의 직장 같은경우 회식을 할 경우 회사 사장님도

 

1차때 회식자리 를 함께 하는 소규모의  회사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며칠전 회사의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1차 장소는 닭갈비 집이였답니다.

 

회식때마다 무척 골머리를 썩히는 20대초반의 여자 후배 가 한명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굉장히 잘 취하고 직장 선배들에게 본인이 직장 상사 인것 마냥 큰소리도 치며 여기 저기 앉아 마치 자기집의

 

안방마냥 쉬기도 하며~

 

하물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후  직장 회식자리 에  테이블이 아닌 빈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마치 방금 들어 온듯 술을 시켜서 혼자 마시며 있던 후배 이기도 하죠.

 

이렇듯 술버릇이 무척 안좋고 술만 마셨다하면 위 아래도 모를정도의 여후배 인데요.

 

그러므로 회식때마다 굉장히 많은 실수를 하기에 경계대상 1호 입니다.

 

며칠전의 회식때도 직장상사가 술을 따라주기 무섭게 홀짝홀짝 마시더군요

마치!! 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한 느낌 이랄까요??

 

술을 마시는 후배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는 나에겐 더욱 긴장이 되더군요.

 

아직 사장님께서 자리에서 안 일어 났는데 말입니다!!

 

속으론 이거 일 내겠는데 큰일 이내 하며 있던 찰나에 역시나!! 저의 예감은 틀리지 않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던 후배가 그날따라 왠일로 화장실을 다녀온후 옳게도 회사의 회식테이블 자리로 잘 찾아 와서 앉더군요.

 

하지만!! 테이블에 앉는 순간 부터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자리에 덥석 앉던 후배가 사장님은 물론 직장의 남자 들을 위 아래로 손가락질 하며

 

한마디 외치더군요!!!

 

오늘 왜이래~~ 왠 할배 들 만 득실 득실 거려~~ 이거 안되겠네!! 하며~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뒤쪽 테이블에서 닭갈비에 밥을 비벼주던 종업원의

 

손을 잡고 와서는 언니 누가 부킹 한다했어?? 누구야~~ 큰소리 치며!!

 

종업원에게도 한마디 외치더군요!! 내가 이런 할배들이랑 놀려고 이 비싼 술 시킨줄 알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