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면 각방쓰는 남편

따끈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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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 살 신랑은40 결혼한지는 1년조금넘었습니다 저희신랑은 책임감도강하고 평소에 자상하고 이해심도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싸우면 각방을 씁니다

큰일에는 이해심이 많은데 사소한거에 화가많이나나봅니다 오늘일만해도 술먹고 오는데 좀늦다싶어서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하루에 통화두번함 점심때한번 마칠때 한번) 집에들어왔는데 아는척안했습니다
저희집은 신랑이들어오면 수고했다고 안아주고 그래요 신랑이이런걸좋아해서 근데 오늘 아는척안했다고 안방에 문걸어잠그고 자네요.. 전에도 다투기만하면 각방쓰길래 진지하게 제가 아무리싸워도 각방은쓰지말자고했더니 싸우면 한공간에 있기싫다네요 저는 저희부모님도 다투시더라도 각방쓰는걸 본적이없고 저또한 각방쓰는건 안좋다고생각해요 별것아닌일도 오래가는것같고 .. 신랑의 이런부분을 고쳤으면한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결혼한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