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게되면서 남자로써 가장힘이 들때

dfawq2013.04.14
조회74,626

몸이 힘든것이 아니다

 

남녀가 사귀게된다는것은 둘이 정신적교감을 이루어내야하는데

그것이 없어지는것이 가장 힘이듬

 

1.일끝나고 전화시

요즘 때쟁이여자들이 너무많다.

항상 칭얼거리고 화내거나짜증을 내면서 받아주기를 바란다.

그걸 받아주는것이 남자의 당연한 역활이다.

그렇다 남자역시 일끝내고 풀지못하고 여자의 힘든스트레스푸는거까지 다 받아야한다는것이다.

 

얼마전 이런글을 본적이있다.

남자스타일중 꼴불견중에 하나인데 문자로 힘들다고 말하는 남자란다.

고로 남자는 힘들어도 티를 별로 내지를 못한다.

애초에 남자로써 강하게보이고싶고 강인해지는게 좋지만.. 항상 그럴수는 없다..

 

남자역시 힘이들때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싶고

투정정도 부릴수있다... 하지만 그럴수가없다..이현실..

 

힘이들면 풀어야지... 당연히 받아줄수있다.. 하지만 횟수가많아지고 쌓이면?

 

2.자존심

이걸 버리면? 사람으로써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자존심이있다..

다만 각자의 자존심이있는법...

대부분의 현실은 남자입장에서 요즘 여자들에게 조심스럽다..

한마디로 애지중지하면서 데이트를하고 만난다..

 

반면 여자들은 편하게만나고 남자를 대하게된다..

그래.. 너무 서로 격식차리고 딱딱하게굴면 재미없지...

하지만 정도가있는법.. 톡이든 말들로 손쉽게 말을 툭툭던진다.

여자로써 남자에게따지는건 용기있는여자이고

남자가 여자에게 따지면 남자로써 못참냐는 반응이라는것..

 

이런 주위의 시선과 현실과 이상들이

이런걸 만든듯하다..

 

3.참을 인

참자...

자존심을 버리고 내가돈이없어 데이트를 못하게되어도.. 말을 못하겟다.

차마 돈이없다고데이트 못하겠다고...

그래서 내일못만나~

하지만 대부분 의심을하거나 그냥 침울해하거나 삐진다...

단한번도 여자가먼저

 

왜? 무슨일이야?

 

라고 물어보는 여자를 본적이없다..

내가 인생을 잘못산거다? 할말없다.. 그러나 그동안 내인생에서는 없었다 (30여년동안)

 

그냥 혼자 알아서 소설을 머리속에서 쓰신다...

그리고 나중에 일끝내고나서 그에대한일에대한 죄아닌 죄를지어 사과를하고 용서를 구한다..

이렇게 오늘도 참는다.. 월급을타고 나를 꾸미는것보다는 여자친구에게 먹을것을 사주고싶은게 남자다...

 

 

마지막으로...

이거도 투정이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이런말못한다.. 나의 이야기자체를 들어주는데

귀찮아하거나 뭐그런걸 가지고그래~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얼른들어!라는 주입식대화를 듣는다..

여자들에게 부탁이다.

때로는 남자들의 행동이 불안해하거나 일이생기것 같다면...

투정만 부리지말고 좀 물어봐줘라...

 

무슨일이야?

 

라는 걱정해주는 말한마디..

남자로써 여자에게 기대고싶다

항상은 아니다 가끔이라도 여자에게 기대고싶다..

그때만이라도 어깨를 빌려줘라 피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