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좋은조언부탁드려요/1년반이나좋아한 연상오빠 후기

몽쉘부인2013.04.14
조회103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모바일인점 양해드려요..


일단 저는 중2 에요 제가 좋아한 오빠는 지금 고1됬는데 원래는 고2에요 오빠가 1년 유급을 당해서.. 제가 중1때 오빠는 중3이었지만 실제로는

고1이구요. 제가 오빠를 알게된건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알게됬어요 진짜 제 이상형이

입술 두껍고 이찬혁처럼 생긴 사람인대 오빠가 딱 입술 도톰하고 안경쓰고 아무튼 그거아니어도 막 첫눈에 반했다? 그런st

무튼 난 그날부로 그 오빠의 이름이며 학년 반 그런걸 다 캐내고 다녔는데 솔직히 유급이라면 좀 일진이라는 감이 오잖아요 그리고 오빠는 학교도 자주 안나오시고.. 무튼 그렇게 중1생활을 오빠한테다 쏟아부은거 같아요

오빠가 여친이 생겼다고 소문나면 그날 울고 깨지면 즐거워하고 마주치면 얼굴 빨개지고 진짜 인생 살면서 제가 아직 너무 어리다고 하실수 있지만 인생 살면서 절대 놓치기 싫고 ㅁ뭐 그랬어요 그렇게 오빠는 제 마음을 모르고 흐지부지 졸업식 날이왔어요

전 그날 제 종업식 끝내고 졸업식 구경했는데

졸업장 수여할때 오빠이름 불러주시는데 너무 행복한거에요 그리고 사진도 몇개 몰래 찍었구요 그때 제 친구들 있는데 너 정말 이렇게 보낼거냐 라고 해서

이대로 오빠 보내면 전 진짜 후회할거 같앗거든요
그래서 친구들 도움으로 오빠 좋아한다고 큰소리로 고백하고 오빠부모님 있었는데 막 같이 사진 찍어주고....오빠랑 같이찍은사진 있어요 지금도보면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오빠는 그냥 고맙다고 하고 갔어요

그리고 전 그게 끝이라고생각했ㄴ죠

근데!!!!!

한달전쯤에 오빠 카스랑 카톡아디를 엉겁결에 알게되었어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기분을 말로 형용할수없음..

으무튼 카톡으로 먼저보내고 조금씩 조금씩 친해졌는데 오빠가 저보고 귀엽다고도 하주ㅜㅆ어요...이거 뭐라고 해석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해 볼려구요..

근데 오빠한테 너무 떨려서 뭐라고 해야될지..
이제 1년반이네요 오빠 이외에 다른사람 본적없이 1년반에요 누군가에겐 별거아니지만 전 정말 생각많이하고 그랬어요

좋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