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떠난 그사람..전화오네요.

ㅈㅎ2013.04.14
조회2,663
지쳐서 떠난 그사람.
저한테 지쳤다고 전화로 그만하자고.

참.
그사람 친구들 찾아가서
다시 만나게 도와주면 안되냐고.
내 애기좀 꺼내면 안되냐고.

좋아한만큼 많이 매달렸습니다.
그사람 주변 사람들 곁에서
그리고 전화도 해보구요.

지쳤대요 저한테.
그리고 독하게 마음먹고 제 생활하니.
헤어진지 3개월.
새벽에 전화 들어와있네요.

저번달에는 저 남자 생겼냐고.
주변에 그렇게 물어보고 다니더니.

전화 안할려구요 저는..

헤어질때는..그사람 없으니..죽을거 같더니.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사람과 다시 시작할 자신이 없네요.
다시 ..그사람으로 인해 마음아파할 자신이 없네요.

마음 졸이며 울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