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다녀왔어요~ :)

홍혜민2013.04.15
조회352

 

 

전 제부도가 꽤 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제2서해안 평택시흥 고속도로 생기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만 한것 같아서

친구들이랑 주말에 다녀왔어요 ㅎㅎ

 

 

으히히 전 톨게이트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떠나는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우와.. 전 서해안 고속도로로 탈때는 너무 밀려서 고생 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밀리는거에요~~

그것도 토요일에 날씨 좋은 날 내려가면서 안믹히긴 처음이었어요! ㅋㅋ

 

 

덕분에 생각보다 엄청나게 빨리 도착한 송산휴게소~~

평택 시흥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송산 딱 한군데에요~~

혹시 모르니까 꼭꼭 들리시는게 좋아요~ ㅎ

 

 

확실히 새 건물이라 그런지 반짝반짝하고 깔끔해요~ ㅋㅋ

밥 뿐만이 아닌 엔제리너스나 롯데리아, 던킨, 나뚜루까지 있어요~ ㅎ 

 

 

다른 휴게소들보다 외관을 너무 예쁘게 해놨더라구요~~

 

 

송산 마도 톨게이트로에 도착할때까지 하나도 안막히고 도착했어요~ ㅋㅋ

사람들이 2시정도에 출발하면 엄청 막힐거라고 했는데 제2서해안 평택시흥 고속도로가 생기면

정체현상이 줄어들거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오오, 전 제부도 처음 가봤거든요~~ 양쪽에 물이 싹 빠진거 보이시죠? +ㅁ+

 

 

배를 타고 들어가볼까도 했으나 오후에 추발하고 휴게소에서 밍기적대는 바람에

너무 늦어서 선택권이 없었어요 ㅠㅠ

그냥 차로 제부도에 들어갔어요 ㅠㅠ

이날 엄청 따뜻했는데 확실히 바다는 바다더라구요~~

바람 쌩쌩 불고 ㅋㅋ 친구는 긴치마 입었는데도 뒤집힐 뻔 했어요 ;ㅁ;

바닷가 산책하면서 조개도 주웠어요~ ㅋㅋ
 

 

밀물 시간이라 무섭게 들이치던 파도들 ㅋㅋ

 

 

역시 바다까지 왔는데 해산물 섭취를 안해주면 섭하죠! ㅋㅋ

새우반 조개반 먹고 ㅋㅋ 근데 회를 먹을걸 그랬나봐요 ㅠㅠ

소금구이처럼 까먹을 수 있게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진짜 하나하나 굽는사람 고생하고 ㅠㅠ
 

 


요기 좀 별루엿어요 ㅠㅠ 불판도 넘 작고 ㅠㅠ

근데 제부도 도대체 어딜 가야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 수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