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8여년전 저희 부친이 발목관절의 통증으로 부산 덕천동의 관절전문 병원을 찾았습니다. 관절쪽으로는 부산에서 제법 유명하죠
담당의사는 간단한 수술로 남은인생 편안히 사실수 있을거라며, 두차례이상 수술을 권유하더군요. 저희부친은 이전에 수술한 경험이 있어 가급적 병원생활 하지않고 치료할 방법을 찾고 있었으나, 간단한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에 수술을 시도하게되었죠. 수술후 한달여를 병원에 입원하였고, 그동안 수술부위는 썩어서 곪아 갔습니다. 의사는 그저 아물어 가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항생제 처방만 해주더이다. 그러던중 담당했던 의사는 그병원에서 퇴직하고 다른 의사가 다시 저희부친을 담당했죠. 이전수술이 잘못되었으니 다시 수술하자고...병원에서 무료로 해주겠다고... 우리가족들은 힘들어하는 부친을 보며 가급적 수술하지않는 다른방법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잘못하다가는 다리를 절단해야된다고 하더이다. 어쩔수 없이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아물지 않아 또다시 다른의사가 수술....그리고 또 다른의사가 수술......
세번짼가 네번째 의사가 부친의 다리뼈에 감염이 생겨 뼈를 일부 잘라내야된다더군요. 3센티....그러면 회복 될거라고....
7-8년 동안 이 관절수술로 인하여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5년간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하시고 명예퇴직하신이후 농사일에 전념 하시다가 어이없게 맞의 의료사고......
어느날 가슴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우리가족은 심장에 이상이 있을까 싶어서 병원을 찾았고, 위내시경후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조직검사결과 식도암으로 의심이 된다고 하여 대학병원을 찾았고 대학병원 진료결과 어이없게도 암이 문제가 아니라 혈관이 막혀서 심장에 피가 공급이 안된다는 진단을 받고 당일 바로 혈관 삽입시술을 하였습니다. 의사왈 갑자기 돌아가실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이후 식도암에 대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후 한차례더 혈관수수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모든상황이 거동을 할수없는 부친의 상황에 의한 것으라는 의사의 소견에 치가 떨릴뿐입니다.
부친의 다리를 고치기위해 우리나라에서 제일유명하다는 병원 여기저기를 다녔으나, 감염에 대해서는 답이 없네요. 결국 우리 가족은 치료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은 여생은 불구자로 살면서 온갖스트레스로 살아가셔야하는 부친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가족은 병원에 보상합의를 요구 하게되었고, 병원측은 자기네들이 가입해놓은 보험으로 처리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60이 넘은 연세에다 전문농업인이 아니란점을 감안하여 참으로 얼토당토안한 금액을 제시하며 합의 하자고 합니다. 속된말로 개값이더군요(오죽하면 이런 표현을 하겠습니까)
의료소송 전문변호사를 섭외하려고 하였으나 이지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변호사는 이미 그병원의 자문변호사였고, 소송을 해봤자 법적인 근거로 받을수 있는 보상금은 앞서말한 개값에 불과할것입니다.
저희가족은 지난주부터 병원앞에서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두가 생업에 종사하며 시간나는 짬짬이 시위를 하고있는데 그래도 병원에서는 눈깜짝하지 않네요. 이런병원이 세상에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의료기관이라며 신문에 광고를 내더이다.
저는 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40대초). 돈이라면 벌만큼 벌고 부모님도 땅이 제법 있으십니다. 하지만....우리는 병원에서 절대로 타협해줄수 없는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가족이외에 다른 환자들이 피해를 보지않으려면 결국 입소문을 내서 이병원에 오지 못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올리지만, 신문사같은데 제보를 해도 신문사들이야 그병원에서 광고 받아 먹으니 이런내용은 기사로 될수가 없죠.
부산 덕천동 **병원(관절전문) 의료사고에 대하여!
의료사고! 의사가 잘못된시술로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만들다!!!
저의 부친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8여년전 저희 부친이 발목관절의 통증으로 부산 덕천동의 관절전문 병원을 찾았습니다. 관절쪽으로는 부산에서 제법 유명하죠
담당의사는 간단한 수술로 남은인생 편안히 사실수 있을거라며, 두차례이상 수술을 권유하더군요. 저희부친은 이전에 수술한 경험이 있어 가급적 병원생활 하지않고 치료할 방법을 찾고 있었으나, 간단한수술이라는 의사의 말에 수술을 시도하게되었죠. 수술후 한달여를 병원에 입원하였고, 그동안 수술부위는 썩어서 곪아 갔습니다. 의사는 그저 아물어 가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항생제 처방만 해주더이다. 그러던중 담당했던 의사는 그병원에서 퇴직하고 다른 의사가 다시 저희부친을 담당했죠. 이전수술이 잘못되었으니 다시 수술하자고...병원에서 무료로 해주겠다고... 우리가족들은 힘들어하는 부친을 보며 가급적 수술하지않는 다른방법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잘못하다가는 다리를 절단해야된다고 하더이다. 어쩔수 없이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아물지 않아 또다시 다른의사가 수술....그리고 또 다른의사가 수술......
세번짼가 네번째 의사가 부친의 다리뼈에 감염이 생겨 뼈를 일부 잘라내야된다더군요. 3센티....그러면 회복 될거라고....
7-8년 동안 이 관절수술로 인하여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5년간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하시고 명예퇴직하신이후 농사일에 전념 하시다가 어이없게 맞의 의료사고......
어느날 가슴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우리가족은 심장에 이상이 있을까 싶어서 병원을 찾았고, 위내시경후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조직검사결과 식도암으로 의심이 된다고 하여 대학병원을 찾았고 대학병원 진료결과 어이없게도 암이 문제가 아니라 혈관이 막혀서 심장에 피가 공급이 안된다는 진단을 받고 당일 바로 혈관 삽입시술을 하였습니다. 의사왈 갑자기 돌아가실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이후 식도암에 대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후 한차례더 혈관수수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모든상황이 거동을 할수없는 부친의 상황에 의한 것으라는 의사의 소견에 치가 떨릴뿐입니다.
부친의 다리를 고치기위해 우리나라에서 제일유명하다는 병원 여기저기를 다녔으나, 감염에 대해서는 답이 없네요. 결국 우리 가족은 치료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은 여생은 불구자로 살면서 온갖스트레스로 살아가셔야하는 부친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가족은 병원에 보상합의를 요구 하게되었고, 병원측은 자기네들이 가입해놓은 보험으로 처리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60이 넘은 연세에다 전문농업인이 아니란점을 감안하여 참으로 얼토당토안한 금액을 제시하며 합의 하자고 합니다. 속된말로 개값이더군요(오죽하면 이런 표현을 하겠습니까)
의료소송 전문변호사를 섭외하려고 하였으나 이지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변호사는 이미 그병원의 자문변호사였고, 소송을 해봤자 법적인 근거로 받을수 있는 보상금은 앞서말한 개값에 불과할것입니다.
저희가족은 지난주부터 병원앞에서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두가 생업에 종사하며 시간나는 짬짬이 시위를 하고있는데 그래도 병원에서는 눈깜짝하지 않네요. 이런병원이 세상에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의료기관이라며 신문에 광고를 내더이다.
저는 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40대초). 돈이라면 벌만큼 벌고 부모님도 땅이 제법 있으십니다. 하지만....우리는 병원에서 절대로 타협해줄수 없는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가족이외에 다른 환자들이 피해를 보지않으려면 결국 입소문을 내서 이병원에 오지 못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올리지만, 신문사같은데 제보를 해도 신문사들이야 그병원에서 광고 받아 먹으니 이런내용은 기사로 될수가 없죠.
힘없는자는 서럽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