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약 6년의 연애생활 청산했네요 오늘부로^^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그래도 잘된거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23살때 사귀기 시작해서,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서여기까지 왔지만, 결국은 헤어졌어요. 원래도 남친이 좀 우유부단한 면이 많아서속터지고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참고 또참고를 반복하여 질질 끌어왔어요. 초창기에는 남친과의 기념일날소풍가기로 했었는데,남친엄마가 대신 문자와서 훼방 놓더라구요.남친엄마왈 "오늘은 가족끼리 여행을 가야하니, 너희들 기념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해라!"이런 문자가 온 것도 기가 막혀 죽겠는데,남친은 '자신은 의사표현을 했으나, 엄마가 수긍하지 않았다'는 말로계속 회피하기만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게다가 문제가 생기면,부딪쳐서 푸는 스타일이 아니라,'잠수타기'로 일관하는 남자였습니다.덕분에 전 마음고생 심~~~하게 했습니다.짧으면 2~3일, 길면 4달... (이 쯤에서 대다수 분들이 그러시겠죠?왜 그걸 참고사냐고, 그놈의 빌어먹을 정과 사랑때문이었다고 해두죠.ㅋㅋ) 약속 당일날 펑크내는건일도 아니었어요.나와 먼저 한 약속은항상 펑크내는 1순위였고,가족이 부르면 쪼르르 쫓아가는...진짜.. 마마보이 중에 상급이었죠. 그러다가 작년에는 제가 직장 그만두고 엑스포관람여행을 가기로 했는데,그 여행가게 된 걸 남친엄마가남친의 가방을 뒤져서 알게 되었나봐요.그러더니 남친엄마가 밥사주면서'우리 아들이랑 만나지 마라' 그러고 통보를 하더라구요.거 참, 어이가 없어서, 몇 달 동안 분을 못 삭이다가, 결국남친하고 1차례 헤어지고 맙니다. 다른 사람 만나서 힐링 좀 할라치니,이 남친이 울며 불며 집앞에 계속 찾아오고매달려서 전, 다른 사람과 정리하고다시 남친과 만났지만,이 빌어먹을 자식은 일주일내내 다시 잠수를 타더니,제가 주구장창하는 카톡에는 대답한줄 없다가,카스에 사진도 올리고 답글도 다는 여유를 보이더군요..그걸 보고 깨달았죠,깨진 그릇은 붙을 수 없다는 걸요. 다른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예요.남자가 맺고 끊는게 정확하지 못하다면,그냥 저처럼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세요.끌어봐야 좋을거 하나없고, 나쁜거만 더 보게 되네요.좋은 사람이 찾아올지 말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이젠 더이상 그 녀석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ㅋ욕 대신 응원해주심 감사하게 꾸벅~ 받을게용^^
지긋지긋한 6년 연애 청산!!
지긋지긋한 약 6년의 연애생활 청산했네요 오늘부로^^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된거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23살때 사귀기 시작해서,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은 헤어졌어요.
원래도 남친이 좀 우유부단한 면이 많아서
속터지고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참고 또참고를 반복하여 질질 끌어왔어요.
초창기에는 남친과의 기념일날
소풍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엄마가 대신 문자와서 훼방 놓더라구요.
남친엄마왈 "오늘은 가족끼리 여행을 가야하니, 너희들 기념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해라!"
이런 문자가 온 것도 기가 막혀 죽겠는데,
남친은 '자신은 의사표현을 했으나, 엄마가 수긍하지 않았다'는 말로
계속 회피하기만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게다가 문제가 생기면,
부딪쳐서 푸는 스타일이 아니라,
'잠수타기'로 일관하는 남자였습니다.
덕분에 전 마음고생 심~~~하게 했습니다.
짧으면 2~3일, 길면 4달...
(이 쯤에서 대다수 분들이 그러시겠죠?
왜 그걸 참고사냐고,
그놈의 빌어먹을 정과 사랑때문이었다고 해두죠.ㅋㅋ)
약속 당일날 펑크내는건
일도 아니었어요.
나와 먼저 한 약속은
항상 펑크내는 1순위였고,
가족이 부르면 쪼르르 쫓아가는...
진짜.. 마마보이 중에 상급이었죠.
그러다가 작년에는
제가 직장 그만두고 엑스포관람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그 여행가게 된 걸 남친엄마가
남친의 가방을 뒤져서 알게 되었나봐요.
그러더니 남친엄마가 밥사주면서
'우리 아들이랑 만나지 마라' 그러고 통보를 하더라구요.
거 참, 어이가 없어서, 몇 달 동안 분을 못 삭이다가, 결국
남친하고 1차례 헤어지고 맙니다.
다른 사람 만나서 힐링 좀 할라치니,
이 남친이 울며 불며 집앞에 계속 찾아오고
매달려서 전, 다른 사람과 정리하고
다시 남친과 만났지만,
이 빌어먹을 자식은 일주일내내 다시 잠수를 타더니,
제가 주구장창하는 카톡에는 대답한줄 없다가,
카스에 사진도 올리고 답글도 다는 여유를 보이더군요..
그걸 보고 깨달았죠,
깨진 그릇은 붙을 수 없다는 걸요.
다른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맺고 끊는게 정확하지 못하다면,
그냥 저처럼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세요.
끌어봐야 좋을거 하나없고, 나쁜거만 더 보게 되네요.
좋은 사람이 찾아올지 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젠 더이상 그 녀석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ㅋ
욕 대신 응원해주심 감사하게 꾸벅~ 받을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