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만나구 나서는 맨날 "내 작고 귀여운 소녀"ㅋ...라고 불러주는데 하 ㅠㅠㅠ 그간의 인생을 보상 받는 거 같아요...
우리 아들 가졌을때두... 전 걱정을 좀 했어요. 계획이 안된 상태여서 일도 접어야 했으니까요.
남편한테 말햇을때는 입이 귀에 걸려서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자기가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우리공주님과 왕자님을 돌보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아이 가지고 배가 불러오고 ㅠㅠ 제가 무진장 예민해지고 우울해졌죠...
그때마다 남편이 너무 아름답다고 배에다가 뽀뽀하고 더욱 더 사랑해주고..
아기낳구나서 같이 펑펑 울었죠ㅠㅠ...
지금도 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기저귀갈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 말합니다..
가끔 저도 우리 아들 울어제낄때 정말 미치겠다.. 싶을 때가 있는데.. 우리 남편은 그 소리를 들을때면
난 저소리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신나서 달래줍니다.
가끔 아이맡아줄 분 계실 때 남편이랑 외식하러 가는데..그때마다 너무 가슴이 떨려요..
길거리에 수많은 잘난 남자들 지나가도 전 우리남편이 세상에서 젤 잘생긴거 같고..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 남편이 최고고.. 아직도 내가 이 남자와 결혼햇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감사한 것은 남편도 저와 같이 생각해주구 있다는 것....
"드디어 찾았어 내 사랑. 한국에서 온 귀여운 내 아가.."라고.. 종종 분위기 잡으며 말합니다...
한국말로 쓰니까 오글거려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편의 모든 게 좋아요... 눈도 이쁘고코도이쁘고 입술도 귀엽고 귀도 사랑스럽고 몸도좋고 발가락도 섹시하고 ...그냥 다 다 다 ....좋아요.. 땀흘리고 수염안깎고 샤워안해도 이뻐요.....
우리 둘다 무진장 표현하는 거 좋아해서 서로 저렇게 죽고 못살고..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애기 안구 맨발로 뛰어나가 껴안고 아주 난리를 부립니다 저도.. 보고싶어서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다구.. 고작 8시간 안봐놓구..하하...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사소하고 작은 거 하나에 감사하려 하니까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전 아침에 남편 나가기 전에 양말 신겨줍니다.. 우리 아들 양말 신겨줄때보다 더 귀엽구..행복해요.
그게 제 삶의 큰 행복 중 하나랄까요..ㅠ
남편은 그럴때마다 양말 신겨주는 여자를 만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아냐며.. 아주 동네방네 자랑을..
이런 나밖에 모르는 바보 남편만나서인지.. 저도 남편밖에 모르는 바보가 됐구..
우리 아들 정말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하지만 전 남편이 더 좋아요 ㅜㅜ..
마지막으루..부부관계 할 때도... 아직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사랑한다는 말 늘하면서 늘 로맨틱하고 ㅜㅜㅜ....서로 바라보고.. 아직도 맨날 영화를 찍어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자랑만 늘어놨지만..우리도 다른 부부처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여러가지 문제도 많이 겪었답니다.. 둘다 성질이 있어서 한 번 싸우면 집어던지고 막말하고 난리나죠.. 션&정혜영씨 같은 부부는 아니라는거... 하지만 그런 문제들 있고 문화차이 있고 경제적어려움 겪고 이런저런 일들 겪어도..서로 너무 사랑해서 얼굴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납니다.. 싸우고 하루 이상은 안가네요.. 죽도록 싸웠어도 결국 그날 밤은 -//-다시 연애때로 돌아갑니다....하하
결시친에 너무 우울한 글이 많아서... 한 번 제 이야기도 해보앗습니다..
항상 이 남자 만난 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저 말구두 아직까지 남편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신 분들 꽤 되지 않을까요??ㅎㅎ....
남편이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뜨겁게 6개월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내나이 24살 남편 34살때요.
나이차이도 많이 났고..국적도 달랐어요. 남편은 영국인.
그래서 주위에서 말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지만 양쪽 부모님께서는 감사히 찬성해주셨습니다.
지금 결혼한 지 3년 됐고 15개월 아들 하나 있습니다...아직 신혼이라 그런가요? 전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 미치겠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나이차가 많이 나서 인지 아기처럼 유리처럼 대해주는 우리남편..
이제 아줌마라 그런지 처녀때처럼 예쁘게 하고 다니지 못해도 매일같이 공주님 예쁜이..라 불러주고요..
첫만남에는 남편이 제게 반했고 저는 그다지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안했었는데..
사랑에 빠지고 나니 남편의 모든 모습들이 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아침에 남편이 일어나면 팔기지개 피면서 안아달라고 막 투정부립니다. 그 큰몸으로요..
전 그게 너무 귀여워서 온몸을 다 깨물어 주고싶어요ㅠㅠ..참 제가 콩깍지가 씌인거라면 평생 안벗겨졌음 좋겠어요.. 그리고 안아주면 자느라 못봐서 너무 보고싶었다고 그리워서 마음이 아팠다고 칭얼댑니다..
37살 먹구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아침 차려주면 (그냥 커피에 토스트인데..) 너무 고맙다고 매일 감동먹은 목소리로 말합니다..하..
아침에 씻지도 않고 꼬질꼬질한 나를 껴안고 방방 거실을 뛰어다니고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에너지가 아주 넘치거든요..
남편이 운동을 예전에 많이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몸이 넘 좋아요.. 전 맨날 보는데두...
아직까지도 손만 잡아도 떨리구요..ㅠ
저도 한국여자치고 덩치가 좀큰편이라.. 키도 170이구.. 항상 보호받는 기분을 그리워하며 살아왔는데
남편 만나구 나서는 맨날 "내 작고 귀여운 소녀"ㅋ...라고 불러주는데 하 ㅠㅠㅠ 그간의 인생을 보상 받는 거 같아요...
우리 아들 가졌을때두... 전 걱정을 좀 했어요. 계획이 안된 상태여서 일도 접어야 했으니까요.
남편한테 말햇을때는 입이 귀에 걸려서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자기가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우리공주님과 왕자님을 돌보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아이 가지고 배가 불러오고 ㅠㅠ 제가 무진장 예민해지고 우울해졌죠...
그때마다 남편이 너무 아름답다고 배에다가 뽀뽀하고 더욱 더 사랑해주고..
아기낳구나서 같이 펑펑 울었죠ㅠㅠ...
지금도 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기저귀갈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 말합니다..
가끔 저도 우리 아들 울어제낄때 정말 미치겠다.. 싶을 때가 있는데.. 우리 남편은 그 소리를 들을때면
난 저소리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신나서 달래줍니다.
가끔 아이맡아줄 분 계실 때 남편이랑 외식하러 가는데..그때마다 너무 가슴이 떨려요..
길거리에 수많은 잘난 남자들 지나가도 전 우리남편이 세상에서 젤 잘생긴거 같고..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 남편이 최고고.. 아직도 내가 이 남자와 결혼햇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감사한 것은 남편도 저와 같이 생각해주구 있다는 것....
"드디어 찾았어 내 사랑. 한국에서 온 귀여운 내 아가.."라고.. 종종 분위기 잡으며 말합니다...
한국말로 쓰니까 오글거려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편의 모든 게 좋아요... 눈도 이쁘고코도이쁘고 입술도 귀엽고 귀도 사랑스럽고 몸도좋고 발가락도 섹시하고 ...그냥 다 다 다 ....좋아요.. 땀흘리고 수염안깎고 샤워안해도 이뻐요.....
우리 둘다 무진장 표현하는 거 좋아해서 서로 저렇게 죽고 못살고..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애기 안구 맨발로 뛰어나가 껴안고 아주 난리를 부립니다 저도.. 보고싶어서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다구.. 고작 8시간 안봐놓구..하하...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사소하고 작은 거 하나에 감사하려 하니까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전 아침에 남편 나가기 전에 양말 신겨줍니다.. 우리 아들 양말 신겨줄때보다 더 귀엽구..행복해요.
그게 제 삶의 큰 행복 중 하나랄까요..ㅠ
남편은 그럴때마다 양말 신겨주는 여자를 만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아냐며.. 아주 동네방네 자랑을..
이런 나밖에 모르는 바보 남편만나서인지.. 저도 남편밖에 모르는 바보가 됐구..
우리 아들 정말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하지만 전 남편이 더 좋아요 ㅜㅜ..
마지막으루..부부관계 할 때도... 아직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사랑한다는 말 늘하면서 늘 로맨틱하고 ㅜㅜㅜ....서로 바라보고.. 아직도 맨날 영화를 찍어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자랑만 늘어놨지만..우리도 다른 부부처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여러가지 문제도 많이 겪었답니다.. 둘다 성질이 있어서 한 번 싸우면 집어던지고 막말하고 난리나죠.. 션&정혜영씨 같은 부부는 아니라는거... 하지만 그런 문제들 있고 문화차이 있고 경제적어려움 겪고 이런저런 일들 겪어도..서로 너무 사랑해서 얼굴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납니다.. 싸우고 하루 이상은 안가네요.. 죽도록 싸웠어도 결국 그날 밤은 -//-다시 연애때로 돌아갑니다....하하
결시친에 너무 우울한 글이 많아서... 한 번 제 이야기도 해보앗습니다..
항상 이 남자 만난 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저 말구두 아직까지 남편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신 분들 꽤 되지 않을까요??ㅎㅎ....
이만.. 글 마무리 지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