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인것같습니다.

fana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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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음식점에 직접적으로 납품을 하는 직영공장에서 일하는 경리입니다만
음식점과 저희 직영공장이 같은 사업자이기때문에 다같은 직원이라 할수 있는데요.
본사 경리팀에서 전직원에게 월급이 내려옵니다. (급여나 자금 등 본사에서 관리)
저희 직영공장를 관리하는 공장장님이 이번에  저희 프랜차이즈인 음식점이 아닌
자신만의 개인음식점을 따로 사업자를 내어서 차리셨는데요. 전 1년 4개월 근무중이고 
개인가게를 차리신 시점은 약 7개월 전이셨습니다. 
저는 저희프랜차이즈회사의 일과 공장장의 개인음식점 매출관리(영수증확인, 매출관리 등)를 하고 있는데요.
개인가게의 매출관리를 직접적으로 맡게 된지는 약 3개월 가량되었구요.
제가 정리한 매출은 저희 프랜차이즈 본사 경리팀에게 넘어가서 총 정산이 되구요.
혹여나 이게 부당한 노동행위에 포함이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처음 입사할때에 개인음식점을 차릴것이라는 이야기조차 듣지못했었고 
계약서 등도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직영공장의 생산팀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를 
가게식당쪽에서 한달가량 일하게 하여(설거지,음식 등) 부당하다생각하여 불만을 갖게된 아주머니가
알아보시고는 고소상태까지 갔다가  금액으로 합의본 경우가 실제 지난달에 있었구요. 
아니면 하다못해 개인적인 가게로 인한 근무라면 월급이라도 당연지사 올려주어야 하는게 
맞는것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일절 그런소리는 없고, 
잔소리에 개인적인 매출부진으로 인한 화풀이까지 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성격의 상사입니다.
저의 첫직장이기에 참기를 몇번하였지만 불만적인 표정이면 어린나이라고 사회를 몰라 그러는거라는
면박을 주곤 합니다. 이게 맞는겁니까?
사직을 하려하는데 너무나 억울해서 여쭤봅니다.
사직서를 내서 퇴직을 한다해도 고용보험조차 받지 못할텐데 억울합니다..
아직 20대 초반입니다. 도움을 주실만한 분이 주변에 계시질 않네요.
진정성을 최대한 담아 글적어 봤는데 잘아시는 분께서
법적으로 조언 및 도움을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