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렇게 당해야 되는 겁니까?

이런경우가있냐2013.04.15
조회2,427

저는 오늘 이자리에서

 

여러분들께 공식적으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사건 경위

-2012년에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사귄후 8개월간 연인사이로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편지도 같이 써주고, 제주 아쿠라리움도 같이 가서 사진도 찍고 그랬지요.

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허나, 여자들은 거의 생리하는 날일때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압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화부터 내니까 저도 민감하게 받아들여 싸우기 시작했죠.

싸운 다음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지냈습니다.

정모도 같이가고, 같이 당구치러도 가고...

한라산도 같이 등반 했지요.

2013년이 되고, 여자친구와 같이 정모가서 술마시면서

취하다가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랑 같이 놀고 집에 보낼려고 할 찰나에,

여자친구는 집앞에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여 기다려 주었는데

5분만에 여자친구가 가출하려고 짐을 마구 싸들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머하는거냐고 하면서 막았더니,

여자친구 아버지가 내려오시자 마자 멱살을 잡고 제 얼굴에 따귀를 때렸습니다.

맞고 난후 한따까리 하려다가 2시간동안 얘기후 종결이 되엇는데

다음날에 여자친구가 사과 할줄 알았더니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점점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프다고 병원까지 데려가서 병원비 지불까지 해주고, 영화..등

기타 여가생활비와, 교통비까지 다 제가 지불하면서 아낌없이 다 해주었는데

정작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있는 반면에,

다른 남자와 놀기까지 했죠,

근데 제가 볼땐 너무 질투심이 났는데 여자친구는 아무 감정없이 만났다고 주장만 하니 속이 터지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 생일선물과, 케잌, 커플링과, 목걸이, 커플티셔츠까지 다 해주었는데

정작 여자친구는 받아먹기만 했을 뿐,

해준건 달랑 편지 였습니다.

 

솔직히 본인때문에 맞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참! 여자친구가 10대때 성폭력을 당했다고 저한테 말해서 세심하게 챙겨주었는데

 

그건 남자들이 당연한겁니까?

 

이게 사랑입니까?

 

받아먹고, 오리발내미고, 이제 필요없으니 버리는건 사람을 이용한게 아닌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발 댓글좀 팍팍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