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물건을 샀는데 교환 못해준다는 너무 황당한 다이소 직원들!

억울해요2013.04.15
조회759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9살 판녀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ㅠㅠ

 

 

 

오늘 제가 남친을 만나서 남친이 다이소에서 알람시계를 산다길래 시계를 고르고

계산대 앞에 갔습니다.

무슨 건전지가 맞는지 몰라서 직원에게 무슨 건전지가 맞냐 물어봤습니다.

 

"이 시계 건전지 뭘로 사야되요?"남친

"아 이거 AAA로 사시면 되요!"직원a

"아 그럼 AAA로 주세요"남친

 

사고 바로 그 자리에서 건전지를 끼는데 건전지가 너무 작은거에요 땀찍

 

"이 건전지가 아닌것 같아요"남친

"아 그러세요?"직원b

 

그러더니 뚜껑을 열고 건전지를 확인해보니 AA건전지 크기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거죠?"남친

"아..저...아..어쩌지"직원b

 

뜸을 들이더니 옆에 있던 직원a(aaa건전지 사라고 하신)분이

 

"이걸 어쩌지?"직원a

 

이러더니 저기서 물건정리하던 직원c를 부르더라구요

오더니

"왜요?"직원c

"아 이거 직원a분이 준 건전지가 시계랑 맞지 않아서요"남친

"아, 왜 이걸줬어~!"직원c

 

직원a분에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이 "이거 제가 사야되나요?"남친

이랬더니 직원c분이

 

"아..그런데 이미 이렇게 뜯어져 있는데 저희도 판매 못하구요

그러길래 잘 확인하고 사셨어야죠"직원c

 

이러는겁니다 버럭

아무리 천원하는 건전지라도 보통 바꿔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보다보다 못참겠어서

 

"저기요 이거 그쪽 직원분이 이거 사라고 해서 산건데 왜 교환이 안되는데요?"저

"아 교환이 안되는게 아니라요 아 하여튼간에 잘 확인하셨어야죠"직원c

 

너무 화가나서 쳐다보고 있는데 남친이 그냥 이것도 산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생각할 수록 너무 어이가 없네요ㅠㅠ

 

그 태도가 저희가 학생이라서 깔보는 말투로 들렸습니다버럭

천원 갖다가 교환이나 환불은 이제 안바랍니다.

그 태도가 너무 화나네요!!! 다이소에 전화해서 항의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