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 올리는 톡커입니다. 저에게는 100일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알아갈수록 여자친구의 과거때문에 제가 너무 괴롭네요. 지금의 그녀는 괜찮습니다. 아니 좋습니다. 그런데 과거는 되풀이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이 매일매일 제 심장을 쬐네요....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는 여자친구에게 군대간 남친이 있었습니다. 저는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쉬를 했고 이틀만에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대목부터 저를 욕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평소엔 정말로 남자친구 있는 여잔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제 신념중에 하나일정도로... 왜냐면 그런식으로 나에게 넘어온다면 분명히 다른 남자에게도 넘어갈 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죠... 그런데 수많은 여자들은 봐오면서 저 좋다고 하는 여자는 많았지만 제가 좋다고 한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를 보면서 말 그대로 사랑에 빠졌고 남자친구 있는 것도 알았지만 대쉬를 해서 성공을 한 셈이죠.. 그런데 그게 끝이아니었습니다. 일단 처음 한 일주일간 저를 만나면서도 전 남친 사진이 싸이에 버젓이 버텨있었구요. 지갑속엔 그 사람 사진이 있었죠. 그리고 연락도 종종 왔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말을 했고, 고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잘 풀리나 했습니다. 한 두어달쯤 지나 전 남자친구와 연락하는 걸 저한테 걸리고 헤어지자고 하자 울며불며 매달려서 한 번 받아들여줬습니다.. (연락만 했습니다마는 제가 좀 많이 보수적이라 용납못한다고 일전에 박아뒀었거든요...) 그 후로 다른 남자와 연락하고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만.. 길게 만날 경우 언제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지 그리고 처음 만날 때 씌었던 콩깍지들이 벗겨지면서 조금씩 과거일들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일단 첫번 째로 언급한 전 남자친구는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귄지는 며칠 안됐었구요. 그 전까지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오래동안 만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남친에 대해 얘기를 할 때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걸로 봐서 미안한 얘기지만 육체적인 관계이지 않았나라고 혼자 추측하구요... 그 오래 만난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 전남친과 사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웃기는 건 그 두 사람 모두에게서 아직도 연락이 온다는 거구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 얼마전에 바꿨습니다.. 거기다가 최근에 더 저를 멍하게 만들었던 거는 얼마전 여자친구 폰을 보다 또다른 전 남친이란 사람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냥 잘지내냐고 얼굴 언제보나 이런 얘기였지만, 여자친구 말을 인용하자면 그 남자는 여자친구를 강제로 추행했었고, 그랬던 걸 기억하면서도 연락오면 다 받아주고 초기엔 전화도 받고 통화하는 것도 봤었지요.. (여자친구 말을 빌리자면 마지못해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화를 내고 연락을 무시하면 예전엔 더 해코지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보고 그넘이냐고 하니까 말이 없길래 답장으로 쓰레기같은 놈아 꺼져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황당했던 게 남자 답변이 외려 더 황당하다는 듯 답변이 왔고 대충 내용은 걸레 같은 년이 미쳤냐는 반응이었고 알겠으니까 찌그러져라 뭐 이런 말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과는 너무 반응이 달라 허무했지요.. 전화통화하고 만날 생각까지 했었는 저로선요. 그렇게 끈덕지게 붙었다는 말과 달리 너무 쉽게 물러섰고 물론 그 후로 핸드폰을 바꿔서 더이상 연락은 안됐겠지만 그래도 그 말이 너무나 걸립니다. (여자친구가 학창시절 좀 놀았다고 들었거든요..) 더 심한 얘기까지 하자면 사실 처음에 잠자리를 같이 할 때도 여자친구는 저를 엔조이로 하려던 생각이었습니다(추측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만나면서 정말 나 없으면 안된다고 헤어지자 그랬을 때도 정말로 눈이 퉁퉁 부울 때까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정말 저한테 지금 헌신적이고 잘하지만 계속 혼자 상상의 상상이 꼬리를 물고 점점 싫어지려 합니다.. 분명 아직도 좋아하는 건 맞습니다만 영원할 것만 같은 느낌은 자꾸만 적어집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지켜보신 분 아니면 그냥 한마디 하실분 달든 쓰든 좋습니다. 많은 의견들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의 과거.............................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 올리는 톡커입니다.
저에게는 100일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알아갈수록 여자친구의 과거때문에 제가 너무 괴롭네요.
지금의 그녀는 괜찮습니다. 아니 좋습니다.
그런데 과거는 되풀이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이 매일매일 제 심장을 쬐네요....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는 여자친구에게 군대간 남친이 있었습니다. 저는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쉬를 했고 이틀만에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대목부터 저를 욕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평소엔 정말로 남자친구 있는 여잔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제 신념중에 하나일정도로... 왜냐면 그런식으로 나에게 넘어온다면 분명히 다른 남자에게도 넘어갈 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죠...
그런데 수많은 여자들은 봐오면서 저 좋다고 하는 여자는 많았지만 제가 좋다고 한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를 보면서 말 그대로 사랑에 빠졌고 남자친구 있는 것도 알았지만 대쉬를 해서 성공을 한 셈이죠..
그런데 그게 끝이아니었습니다.
일단 처음 한 일주일간 저를 만나면서도 전 남친 사진이 싸이에 버젓이 버텨있었구요. 지갑속엔 그 사람 사진이 있었죠. 그리고 연락도 종종 왔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말을 했고, 고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잘 풀리나 했습니다. 한 두어달쯤 지나 전 남자친구와 연락하는 걸 저한테 걸리고 헤어지자고 하자 울며불며 매달려서 한 번 받아들여줬습니다..
(연락만 했습니다마는 제가 좀 많이 보수적이라 용납못한다고 일전에 박아뒀었거든요...)
그 후로 다른 남자와 연락하고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만..
길게 만날 경우 언제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지 그리고 처음 만날 때 씌었던 콩깍지들이 벗겨지면서 조금씩 과거일들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일단 첫번 째로 언급한 전 남자친구는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귄지는 며칠 안됐었구요. 그 전까지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오래동안 만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남친에 대해 얘기를 할 때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걸로 봐서 미안한 얘기지만 육체적인 관계이지 않았나라고 혼자 추측하구요...
그 오래 만난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 전남친과 사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웃기는 건 그 두 사람 모두에게서 아직도 연락이 온다는 거구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 얼마전에 바꿨습니다..
거기다가 최근에 더 저를 멍하게 만들었던 거는
얼마전 여자친구 폰을 보다 또다른 전 남친이란 사람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냥 잘지내냐고 얼굴 언제보나 이런 얘기였지만,
여자친구 말을 인용하자면 그 남자는 여자친구를 강제로 추행했었고,
그랬던 걸 기억하면서도 연락오면 다 받아주고 초기엔 전화도 받고 통화하는 것도 봤었지요..
(여자친구 말을 빌리자면 마지못해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화를 내고 연락을 무시하면 예전엔 더 해코지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보고 그넘이냐고 하니까 말이 없길래
답장으로 쓰레기같은 놈아 꺼져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황당했던 게 남자 답변이 외려 더 황당하다는 듯 답변이 왔고
대충 내용은 걸레 같은 년이 미쳤냐는 반응이었고 알겠으니까 찌그러져라 뭐 이런 말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과는 너무 반응이 달라 허무했지요.. 전화통화하고 만날 생각까지 했었는 저로선요.
그렇게 끈덕지게 붙었다는 말과 달리 너무 쉽게 물러섰고
물론 그 후로 핸드폰을 바꿔서 더이상 연락은 안됐겠지만 그래도 그 말이 너무나 걸립니다.
(여자친구가 학창시절 좀 놀았다고 들었거든요..)
더 심한 얘기까지 하자면 사실 처음에 잠자리를 같이 할 때도 여자친구는 저를 엔조이로 하려던 생각이었습니다(추측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만나면서 정말 나 없으면 안된다고 헤어지자 그랬을 때도 정말로 눈이 퉁퉁 부울 때까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정말 저한테 지금 헌신적이고 잘하지만
계속 혼자 상상의 상상이 꼬리를 물고 점점 싫어지려 합니다..
분명 아직도 좋아하는 건 맞습니다만
영원할 것만 같은 느낌은 자꾸만 적어집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지켜보신 분 아니면 그냥 한마디 하실분 달든 쓰든 좋습니다.
많은 의견들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