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그 사람이 볼수있게제게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근데 그 사랑이라는게 때론 이기적이고 이해할수없고 지치고 힘든게사랑인가 봅니다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믿고 참을 줄도 알아야하지만이해하고 믿고 참을수록 그 기대는 항상 커지고 어긋나죠정말 기다리는 것 참는 것을 배우고 여태까지 살아온 생활 성격 태도모든걸 바꾸고 변할수있게 해준 그런 고마운 사랑그 사람의 투정 짜증 힘든 일 아픈 일 모두 감싸주고 제가 대신하고 싶을 정도로 빠저버린겁니다 처음엔 그 사람도 저를 믿었죠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수백번 수천번 잘한다한들 한순간에 그 믿음을 저버리긴 쉬운 일 이죠많이 복잡해합니다 보여요 수도없이 생각하고 흔들리고 후회하죠그런 그 사람을 보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결국 짜증내고 화내고 결국 또 제자리로 돌아와버리는건가 두렵습니다 이 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고 많은 사람이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보고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후회해요 그때 좀 더 참고 기다리고 시간을 줬다면 이렇게 어긋날까남자는 그래요 그 순간마다 행복하고 싶고 모든 걸 다해주고 싶어하죠그렇게 항상 최고에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뭐든걸 다주고싶은 남자의 마음다른사람들도 모두 그럴껍니다 연인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성공할 확률은 삼프로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고 사랑하는 남자들은 헤어지면 변하겠다 고친다 말로는 그렇습니다 결국 그 모습에 그 말을 믿고 돌아오는 여자들은 기대를 하고 결국 남자들은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와버리는 거죠 그 때문에 다시 성공할 확률이 없는 걸수도있습니다 여자들은 그럴거에요 그 당시에는 그 사람이 너무 싫지만 말한마디에 기대를 하고 믿고 결국 받아주게 되죠 하지만 그건 반복일 뿐이고 힘든 사랑일 뿐입니다 사랑한다면 안좋은 모습 변해야해요 안좋은 모습까지 사랑할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안좋은 모습만 보인다면 결국 지치기 마련이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요?솔직히 이런 말 들으면 가식으로 생각하고 웃으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그 사람 만난지 육십이일 됬어요 헤어진 날은 이십구일이나 됬고요 사랑에 시간은 중요한지 몰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도 궁금해 할지 모르는 일에 대해 한번 얘기해보려합니다 그 정도 가지고 사랑하네 마네 하는 질문 저희는 이월 사일 처음 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에 소개로요 원래 얼굴만 알던 그런 친하지도 않던 사이였죠 외적으로 보자면 저는 정말 못생겼고 못났습니다 그 사람은 정말 예쁘고 착하죠 그런 사람이 저를 소개시켜주길 원했어요 제 나이 열아홉 학창시절 그런 소개받고 요즘하는 카톡 주고받고 흔한일입니다 저도 그냥 연락하며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연락을 시작했죠 그 사람은 정말 말도 이쁘게하고 착한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다고 양아치라 생각할진 모르지만 술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그런 보잘것없는 못난 고등학생이죠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도중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잘 알지못하고 깊지 않았던 사이였던 만큼 그 사실을 알고 연락정도로만 끝내려고 연락을 끈었죠 며칠후 소개해준 친구랑 만나서 놀 일이 생겼습니다 그 때 소개받은 친구도 있더군요 처음엔 무심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티안내고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노래방을 갔죠 신나게 놀고있던 중 제가 또 한 눈치합니다 소개받은 친구가 연락하던 사람과 연락을 끊더군요 제 앞에서 그리고 소개시켜준가 부르길래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었죠 저랑은 아직 잘모르고 깊지 않은 사이고 저는 진짜 잘생기지도 돈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친구가 연락을 끊었다고 저랑 연락하고 싶어하는 눈치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잠깐이나마 연락했던것 뿐인데 그런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마웠죠 나를 외적이 아니라 내적으로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 먼저 다가와주는 이런 사람 놓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연락을 이어가던중 발렌타인데이 2.14일 저희는 첫데이트를 했습니다 약속시간을 많이 늦더군요 처음엔 짜증도 났어요 안났다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이쁘게 꾸미고 오고싶어하는 여자들의 마음 그걸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백했죠 뭘 선물할가 어떻게 고백할게 아직은 쌀쌀한 겨울 영화관은 후덥지근했죠 그 사람을 위해 빨간 장미를 패딩안에 꼭 품은 채 들킬까 조마조마하며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끈나고 고백을 했습니다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부끄럽지만 메시지가 아닌 사람을 대면하고 고백하는게 사실 처음이였습니다 많이 부끄럽고 쑥스럽더군요 꽃을 주며 말했죠 이 꽃 백일엔 백송이 천일엔 천송이 줄게 나랑 오래오래 이쁜 사랑하자 너무나 감동받고 좋아해주더군요ㅎㅎ그렇게 우린 행복한 발렌타인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해보는게 너무 많았어요 처음으로 편지도 써보고 그 사람에게는 자존심에 거짓말쳤었지만 처음 부모님께 소개도 시켜봐주고 하지만 서로를 잘몰랐던 터이고 이제 사귀고 알아가는 사이가 되버려서 서로의 좋은 모습뿐아니라 안좋은 모습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는 잘못만 했습니다 집착도 심하고 노는것 좋아하고 상대방 이해하지않고 짜증부터 화부터 내는 다혈질 B형이죠 그리고 우린 한달을 조금 넘긴 시점에 헤어졌습니다 후회가 되더군요 처음엔 집착했죠 돌아와라 돌아와라 하지만 진짜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다시 좋아하고 사랑할수있게 변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변해가고 고쳐가고 조금씩 변하고 고쳤습니다 한번 실망한 마음 다시 돌리는게 쉬우랴 연락하고 고쳐가는 모습 보여주며 멋진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안믿는다 못믿겠다 맞아요 한번 실망한 마음 돌리기 쉽지않잖아요 그래서 더 노력하고 고쳤습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고 친구도아닌 연인도 아닌 애매한 사이로 저는 대할수밖에 없었죠 사랑하니까 여자친구가 아니라도 사랑하니까 챙겨주고 지켜주고 들어주고 그러고 싶더라구요 그 사람도 처음엔 미안해하다 고마워하다 저한테 그러더군요 니가 해주는게 당연해지는게 싫다 가까이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른다 잠시 연락하지 말아보자 그러더군요 참아봤습니다 꾹 제 사랑 보고싶은 마음 다 참아봤죠 결국 하루만에 연락을 해버렸죠 그러더라구요 일부로 다른 사람도 만나봤다 그런데 너랑 비교만된다 전 그말이 너무 기뻣어요 그래서 무작정 달려갔죠 나와 안나오면 나 여기서 잘꺼다 말은 맘대로 해라 나 잔다 그러고 나와주더군요ㅎ저는 힘든일 안좋은 일 모두 이종이에 적어버리고 태워버리자 그 사람에게 말했죠 그렇게 서로 장난치고 놀다가 밴치에 앉아 그 사람이 제가 가져온 종이에 뭘 적더라고요 고맙다고 사랑받는걸 배웠다고 그리고 마지막 한장을 적지못하더라구요 알아요 복잡할거라는거 그리고 저 많이 좋아하는거 사랑하는거 근데 두려운거죠 그 사람은 제가 변해버릴까 돌아서 버릴까 그런 마음 안들게 해주고싶은데 결국 저도 그 답답함기대에 대한 서운함에 화를 내고 안좋은 모습을 보였죠 또 하고 후회하네요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확신이 필요했던 것 뿐이였을텐데 제가 많이 바보고 멍청하고 병신이라 그래도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해요 이젠 더 노력하고 고쳐서 더욱더 변해보려고 해요 이번에 준 실망이 큰만큼 더 노력하고 변할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해주세요 믿어주세요 그 사람이 당신께 사랑한다 말하고 좋아한다 말했다면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적인 사랑을 했다면 당신을 그리워할겁니다 포기하는거 저는 못해요 포기하지않고 기다려볼겁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아직 삼분의일도 안살았는데요 뭐 얼음을 참 좋아해요 키티를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고 가끔 애기보다 투정이 심하고 나쁜말 함부로 툭툭뱉어요 하지만 진심이 아니에요 자기를 더 봐줬으면 싶어 하는 맘 언제부턴가 그 맘에 더더욱 애기처럼 투정을 부리더군요 어리고 철없을 지 모를 이런 글 저는 정말 사랑하고 어른답게 얘기하고 싶어요목마타는것 좋아하고 업히는것 좋아하고 키티좋아하고 분홍색 좋아하고 얼음좋아하고 덴마크요거트드링크 좋아하고 영화볼땐 영화보다 내 얼굴 빤히 쳐다보는 김혜아 정말 사랑해 그리고 기다릴게 변할게 노력하고 고칠게 항상 말로만 이렇게 얘기하고 제자리라 미안해 하지만 널 놓치는 것 만큼 후회라는 일은 없을 것같다 항상 말하지 남아일언중천금 남자가 한번 뱉은 말은 지킨다 다시 김혜아 너 한테 확신이 슬만큼 노력하고 변할게 우리 다시 만나면 이 글 봐주고 니가 볼수있게 멀리 퍼뜨려준 사람들께 보답으로 이쁜 사랑하고 결혼까지하자 사랑한다 김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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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볼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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