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에 없는 현실적인 우리형

흘흐규2013.04.16
조회144

판 보니깐 오빠 형 누나 언니 일담 이 많길래 저도 적어보겠어요

 

글쓴이와 형은 3살차이가 남 형이 나의 키를 모두 가져갔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1.

글쓴이와 형은 3살차이가 나지만 키는 많이 차이남...형 184 글쓴이 177,.,,

하루는 형이 선물이라면서 줬는데 그안에는 이런쪽지가 있었음

내가 너의 키를 모두 가져가서 니가 서롭겠구나 하지만 희망이 있잖아

우리 희망이와 같이 희망을 가지렴

그 희망이는 깔창 ㄱ-   그것도 돈들인거 티낼려고 에어 깔창 -_-b

 

 

2.

글쓴이 고등학교때 학교 끝나고 집에 가니 형이 있었음 형이 우유 마시다가

내 뒷통수를 한대 침 그리고선 하는 말이

"보고나서 지우는건 매너다" 라고 함

식겁해서 컴퓨터 들어가니 몇개 지워져있음 모든파일이 아닌 몇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중3 겨울방학때 일임

 형이 날 불렀음 갔더니만 줄 선물이 있다면서

상자 하나를 내밀었음 난 기대했음 MP3? 인가? 뭐지 뭐지 하면서 상자를 열어보니

그안엔 콘돔이 가득 ;;;;;;

"조카 대꼬 집에 들어오면 죽인다"  라면서 ;;

 

 

 

4.

글쓴이와 형은 승부욕이 남다름 지는걸 죽기 보다 싫어함

글쓴이 중2떄 형을 졸라서 부르마블을 했음 근데 형이 잠깐 화장실 간사이에 돈을 뺴돌렸음

주사위 3번 굴리고 바로 들킴 우리가족은 거짓말을 정말 싫어함 거짓말에 목슴걸어야됐음

그래서 박박 우기다가 흥분해서 내가 형을 개처럼 깨물음 형이 벙쪄있다가 다른 한손으로 날 들어

장롱으로 날림 그날 형 병원가서 팔 꿰멤...아직도 흉터 있어서 아직도 미안함..

하지만 형은 남자가 흉터 한두개 있어도 된다면서 별로 신경 안씀

 

 

 

5.

글쓴이 중1때 같이 앉아서 라면 먹고 있었는데

무슨 장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라면을 입에 넣어다가 뱉었다가 뭐 그런 장난을 쳤던걸로 기억함

형이 하지 말라고 했음 형은 딱 2번만 하지 말라고함 3번째란 없음 내가 재밌어서 계속 하는데

형이 젓가락 내려놓더니 내 뺨을 떄림 글쓴이 앉아있다가 날라감ㅋㅋㅋㅋ 뻥이 아니고 방바닥에 뒹굼

너무 아팠음 내가 여태 경험한 고통에 어떤것과도 비교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콧물이 흐르는것같아 보니 코피요 침이 흐르는것 같아 보니 피더이다

 

그때 난 처음 알았음 뺨 을 맞아도 피가 나는구나 하고ㅋㅋㅋ

 

 

6.

형은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타입임 중학교때 부터 헬스에 꽂혀서 고등학교땐 대회나가서 상도 탔음

공부에 꽂힌적도 있음 나로선 이해가 안가지만;; 그때 형은 전교 10등 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함ㄷㄷ

그리고 뜨개질에 꽂혀서 목도리며 장갑을 짜기 시작함ㅋㅋ 키가 180 넘는 사람이 그것도 그 팔뚝으로ㅋㅋ

형은 약간 이중성이 있는것 같음 손편지 손 쪽지 이런걸 자주 아주 많이 함

어머니는 형이 네일아트에 꽂히면 좋겠다고 하심 ㅋㅋㅋㅋ하지만 어머니의 바램과는 다르게

철인 3종 에 꽂히심 ㅋㅋㅋㅋㅋㅋ

 

 

7.

형과 글쓴이는 같이 살고 있음 글쓴이 21살때 고깃집 알바하고 아침 6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음

집에오면 배고파서 항상 라면을 끓여먹고 잤음

하루는 집에 메모지 한장이 있는거임 거기엔 "너 같은 놈은 라면값도 아까우니깐 밥 쳐무라"

라고 써있고 상이 차려져 있음 그날 이후로 매일 그렇게 차려져있었음

 

좀 형한테 감동 한게 형은 잠이 좀 많음 형은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잤다가 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밥 차려놓고 다시 잤다가 일어나서 학원을 갔던거임..이때 형이 아주 잠깐 다르게 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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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부러운게 첫사랑과 아직도 연애중이라는거 거기다가 엄청 이쁨 ㅠㅠ

근데 형수님이 좀 통통한 편이셨는데 형이랑 같이 운동해서 몸매 甲 으로 변하심 ㄷㄷ

너무 보기 좋은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