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때메미치겟습니다 ..

돌겟다.2008.08.20
조회974

안녕하세요

 

공부도 보통인 중딩입니다

 

엄마 아빠랑 싸우는데 아 미치겟음

 

아빠가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데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거든요

 

아빠가 집에오면 엄마는 잔소리해데고..;

 

문제는그게 아니라 엄마가 너무 과소비

 

한다는거에요.

 

엄마가 술을 좋아하시는데

 

술값만 한달에 몇백만원 쓰거든요.

 

엄마 친구분들하고 만나면 엄마가 거의다내서 ㅡㅡ

 

저번에 고등학교 동창 만낫다고 양주사고 그래서

 

50만원 카드 긁었습니다.

 

그걸계기로 부모님꼐서 싸우신거 같은데

 

솔직히 엄마 너무한거 아님니까?

 

우리집 빚도 좀 잇는데 저축할 생각은 안하고

 

옷도 명품 아파트 도배도 새로해야된다고 하고

 

술값 몇백만원 나오고

 

생활비는 한달 500만원 입니다

 

저한테 들어가는돈 200만원 정도 되고요

 

장도 보면 아빠가 70% 는 봐줍니다

 

명품 옷이나 그런것두 엄마가 아빠한테

 

쫄라서 사구요.

 

이러면 한달 거의 300 남는데

 

저축을 해도 아껴쓰면 최소 100만원은 아끼는데

 

솔직히 술값 제일 많이 나갑니다

 

아빠는 밖에서 열심휘 일하시는데

 

엄마는 주부면서 일주일에 5번정돈 나갑니다.

 

경제권은 아빠한테 있고요.

 

하지만 이상하게 엄마가 아빠한테 큰소리칩니다

 

크게 싸우면 이혼하자는 소리도 나오는데

 

이혼하자는 소리도 엄마가 먼저 꺼내고 ㅡㅡ;

 

엄마도 인제 내일모래 연세가 50이신데

 

뭘믿고 그러시는건지.........

 

원래 경제권 있는사람한테 힘이 있는거 아닙니까?

 

아빠가 물러 터진것도 잇지만

 

울엄마 너무 과소비입니다 술값만 몇백만원. ㅡㅡ

 

보통 회사원 한달 월급임 ㅡㅡ;;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잘될수도 잇지만 망할수도 잇습니다

 

부모님도 이번 사업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엄마는 어려운 시절을 한번 더 겪어야 정신을 차릴꺼 같습니다

 

아빠가 옛날에 운영하는게 부도가 난적이 있거든요.

 

아진짜 돌겟네 수업들어도 머리에 안들가고 ㅄ

 

중딩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시고 공감가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