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여전히 저는 "헤어진 시간 동안에 그 사람이 누구랑 사귀든 상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여기까지는 제 생각이 바뀌지 않은 부분이고 이 다음줄부터는 바뀐 부분이네요.그래서 나중에 "너 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돌아왔을때 아직도 사랑한다면 받아줄꺼라고 믿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제가 닥치고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나랑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며 웃는 다는 것이 이렇게 아플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을 헤어리지 못하고 '이미 헤어져서 남인데 뭐하러 신경써요' 라고 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그 사람과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이건 바뀌지않을 거 같네요.바람 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는 뜻이니까요.만약 여러분이 그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소식이 궁금하지 않아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괴로울 일도 없을테니까요.저도 이해합니다.저도 사람이고, 사랑을 해 본 여자이기때문에 그 사람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된다는거 압니다.하지만 하지마세요.참으세요. 허무하게 바람나서 끝난 사랑보다 더 멋진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그 사랑을 위해 참으세요.필요하다면 폰을 몇일 꺼두셔도 좋습니다.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하지마세요.전부 차단하고 지우세요. 일단 눈에서 보이지 않아야 마음을 편하게 받아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그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겁니다.인정을 하는 거에요.. 그 과정이 쓰리고 아프다는 거 알지만 그렇게 인정해야죠.저 같은 경우 헤어진 그 사람이 생각나면 음악을 따라 부르면서 그 사람 생각을 안하려고 합니다.사람은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못한다고 하죠?그렇게 노래에 의존해서 안하게 하는거죠.듣고만 있으면 안되요. 그럼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입모양으로 따라부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수신자 없는 편지를 쓰는 방법이죠.이 경우엔 생각이 더 납니다.그런데 그 생각이 나는 걸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무뎌지는게 사람 마음이고몇달이 지나면 매일쓰던 편지도 점차 줄어드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전 초반엔 편지를 쓰다가 요즘들어 음악에 의존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요.음악에 의존하는 방법이 조금 더 효율적인거 같습니다.덕분에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기도 하구요. 덧붙여 바람둥이 남자/여자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한 여자/남자 만 사랑하지 않는 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막상 결혼할 나이가 되서 옆에 있는 사람을 봤는데 과거의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었다면?당신은 그것대로 후회하겠지요.한 사람에게 마음을 온전히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사랑을 하고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그 사람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사랑 하고 떠난 그 자리는 결코 깨끗하지 않다는 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1
바람 핀 남자친구/여자친구 때문에 헤어진 분들께..
일단, 죄송합니다.
여전히 저는 "헤어진 시간 동안에 그 사람이 누구랑 사귀든 상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생각이 바뀌지 않은 부분이고 이 다음줄부터는 바뀐 부분이네요.
그래서 나중에 "너 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돌아왔을때 아직도 사랑한다면 받아줄꺼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닥치고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나랑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며 웃는 다는 것이 이렇게 아플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을 헤어리지 못하고 '이미 헤어져서 남인데 뭐하러 신경써요' 라고 했던 제가 생각났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그 사람과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바뀌지않을 거 같네요.
바람 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는 뜻이니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소식이 궁금하지 않아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괴로울 일도 없을테니까요.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사람이고, 사랑을 해 본 여자이기때문에 그 사람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된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하지마세요.
참으세요.
허무하게 바람나서 끝난 사랑보다 더 멋진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그 사랑을 위해 참으세요.
필요하다면 폰을 몇일 꺼두셔도 좋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하지마세요.
전부 차단하고 지우세요.
일단 눈에서 보이지 않아야 마음을 편하게 받아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그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인정을 하는 거에요..
그 과정이 쓰리고 아프다는 거 알지만 그렇게 인정해야죠.
저 같은 경우 헤어진 그 사람이 생각나면 음악을 따라 부르면서 그 사람 생각을 안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못한다고 하죠?
그렇게 노래에 의존해서 안하게 하는거죠.
듣고만 있으면 안되요. 그럼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입모양으로 따라부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수신자 없는 편지를 쓰는 방법이죠.
이 경우엔 생각이 더 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나는 걸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무뎌지는게 사람 마음이고
몇달이 지나면 매일쓰던 편지도 점차 줄어드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전 초반엔 편지를 쓰다가 요즘들어 음악에 의존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음악에 의존하는 방법이 조금 더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기도 하구요.
덧붙여 바람둥이 남자/여자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 여자/남자 만 사랑하지 않는 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막상 결혼할 나이가 되서 옆에 있는 사람을 봤는데 과거의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었다면?
당신은 그것대로 후회하겠지요.
한 사람에게 마음을 온전히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고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그 사람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랑 하고 떠난 그 자리는 결코 깨끗하지 않다는 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