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구요 7살5살 공주들을 키우며 살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저와 저희 신랑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저희 신랑은 첨 만남이 저와2살터울 나던 언니의 집에 놀러가고 부모님께 허락 맡고 언니네서 자고오는 사이로 친했던 언니의 사촌오빠 였더랬죠!저는 그 당시 15살 중2학년이었구요 그 친한언니랑 한창유행했던 버디버디라는 메신져로 수다떨던중 언니가 낼 뭐하냐기에 할일없다고 놀러오래서 약속을 잡고 나갔죠 근데 약속장소에 언니는 없고 언니의 사촌오빠가 있더라고요 언니가 일이 생겨 대신 나왔다기에 할수없이 둘이 밥 먹고 이래저래 놀다가 헤어지고 언니만큼 친하게 연락하며 지내다 좋은감정으로 인하여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트 3번쯤 했나 갑자기 연락이 끊겨 저혼자 이별을 맞이하며 궁상을 떨었습니다 그후4년 뒤 친했던 언니랑 우연히 연락이 닿게되어 다시 사촌오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한국에 그 당시 없어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연락하고 지내다 2006년도에 입국 을 하였고 그때에 다시 좋은감정으로 만나 다가...어느날 느낌이 이상하여 산부인과 병원에 가보았더니 임신 8주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아이를 지키고싶은 마음에 둘이 수중에 돈 몇푼없이 연고없는 타지역으로 도망가서 정말 힘들게 저희 가정 지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둘째도 낳고 둘째가 벌써5살이네요 처음 신혼살림 할때 할줄 아는것이라곤 김치볶음밥이랑 계란밥밖에 할줄몰라3개월동안 게란밥만 해서 주고 그다음부턴 신랑이 음식 빨래 설거지 다 도맡아 해주었네요 지금도 음식 만들어달라면 투덜대면서도 다 만들어주는 멋진 신랑이예요 자기가 만든음식 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저에게도 아빠미소를 지어주네요저희 신랑음식 솜씨가 엄청 좋답니다 정말 짚신도 제짝이 있듯이 사람도 다 인연이라는것이 있나봅니다 20살에 준비도 없이 엄마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시며 키워주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큰아이를 지우기라도 했다면 저는 아직까지도 철도 안들고 부모님 속만 썩이며 살았을것 같네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제 옆에서 우리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여보 항상 고맙고 ㅣ1살 차이나는 마누라가 말도 안듣고 딸 셋 키운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할때 마다 잘 못챙겨주고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네요 정말 철부지 마누라 키우고 데리고살아줘서 고마워요 여보 온 맘 다해 존경하고 사랑해요
15살에만나12년째인연중!
저와 저희 신랑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저희 신랑은 첨 만남이 저와2살터울 나던 언니의 집에 놀러가고 부모님께 허락 맡고 언니네서 자고오는 사이로 친했던 언니의 사촌오빠 였더랬죠!저는 그 당시 15살 중2학년이었구요 그 친한언니랑 한창유행했던 버디버디라는 메신져로 수다떨던중 언니가 낼 뭐하냐기에 할일없다고 놀러오래서 약속을 잡고 나갔죠 근데 약속장소에 언니는 없고 언니의 사촌오빠가 있더라고요 언니가 일이 생겨 대신 나왔다기에 할수없이 둘이 밥 먹고 이래저래 놀다가 헤어지고 언니만큼 친하게 연락하며 지내다 좋은감정으로 인하여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트 3번쯤 했나 갑자기 연락이 끊겨 저혼자 이별을 맞이하며 궁상을 떨었습니다 그후4년 뒤 친했던 언니랑 우연히 연락이 닿게되어 다시 사촌오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한국에 그 당시 없어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연락하고 지내다 2006년도에 입국 을 하였고 그때에 다시 좋은감정으로 만나 다가...어느날 느낌이 이상하여 산부인과 병원에 가보았더니 임신 8주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아이를 지키고싶은 마음에 둘이 수중에 돈 몇푼없이 연고없는 타지역으로 도망가서 정말 힘들게 저희 가정 지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둘째도 낳고 둘째가 벌써5살이네요 처음 신혼살림 할때 할줄 아는것이라곤 김치볶음밥이랑 계란밥밖에 할줄몰라3개월동안 게란밥만 해서 주고 그다음부턴 신랑이 음식 빨래 설거지 다 도맡아 해주었네요 지금도 음식 만들어달라면 투덜대면서도 다 만들어주는 멋진 신랑이예요 자기가 만든음식 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저에게도 아빠미소를 지어주네요저희 신랑음식 솜씨가 엄청 좋답니다 정말 짚신도 제짝이 있듯이 사람도 다 인연이라는것이 있나봅니다 20살에 준비도 없이 엄마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시며 키워주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큰아이를 지우기라도 했다면 저는 아직까지도 철도 안들고 부모님 속만 썩이며 살았을것 같네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제 옆에서 우리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여보 항상 고맙고 ㅣ1살 차이나는 마누라가 말도 안듣고 딸 셋 키운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할때 마다 잘 못챙겨주고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네요 정말 철부지 마누라 키우고 데리고살아줘서 고마워요 여보 온 맘 다해 존경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