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dog같은 면접을 봤나.....

무감각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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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은행 파견계약직입니다.(연장계약없고 직장의신이 꼭 내 일같음) 계약종료기간이 다 되어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습니다.그러다 동네에 큰 종합병원에 총무사무직을 구한다고 하여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면접에 오라는 겁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다들 아실겁니다. 면접 하나하나에 얼마나 부푼 기대를 걸고 준비를 하는지를요...면접에 갔습니다. 어떤 능력이 있는지 묻기도 않고 요새 은행 계약직을 월급이 얼마냐 우리는 회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왜 동생이 없냐 왜 외동이냐병원경력도 없냐....아니 이력서도 뽑아놓으셨던데 야 이 행정부장놈아 그런 사람이 필요하면 이력서를 보고 골라내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라고!!!내가 동생이 없는게 내 책임이냐??대한민국 면접관님들 이러지맙시다... 이력서를 보고 필요한 사람을 오라고 하고 채용공고에 미리 적어놓으셔야죠. 이런 조건이 필요하다고채용공고는 사무직에 경력무관 해놓고 사람 오라가라 놀리나그리고 대한민국 비정규직들이여 힘내자 화이팅 계약기간 지나면 무참히 버려지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