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잠자리.참어렵네.

인디어2013.04.16
조회36,540

내나이 35.

어려서나쁜놈들만 만나 상처받아서그런가..

요즘은 왜이리 누굴만나도 어려운지.  . 

맘에드는 남자 발견.

짐 세번의 주말데이트를했죠.

나이가38이라 혹시 유부초밥인지 불안해 물어보니 아니라곤하죠 ㅋ 킁

주말에 보는거 보니 아닌듯한데..

이놈이 만난지 삼주인데 자꾸 같이 있자하네..

끈질기게..

기다려달라.

아직은 아닌거 같다

하는데..

본인 왈 " 정말 그냥 같이 있고싶다.잠자리도 원하지만 그보단 같이 눕고 티비보고 그러고싶다 "

           난 스킨쉽하고 더 친해지고더 좋아지고 사귀는데.. 란 말도 했었죠..

         전 저랑은 다르네요. 하고 연락을안했는데 바로 또 연락이 오고 그렇게 만났죠..

 

이나이에 믿겠어??????????!!!!!!!!!!!!

긍데..맘이 조금가서 그런가 믿고싶다 .,   ,  

정신을 차리고

아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굴면 불편하다 하고

말하고   맘속으론 "아 이제 연락없음 이놈은 나쁜놈이였던거야 !!"하고 맘 다잡고 있으니

본인이 먼저 연락옴.  먼저 만나자하고 .  .

"그래 함믿어보자 "하고 5월초엔 거사를 지내야겠다 (물론 뽀뽀는 해주고 있음.)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  .

혼자사는 이사람 평일날 직원들이랑 밥먹다 술자리가거나 함 연락이 없음.

삼주동안 좀 이런면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러다보니 더 확신도 없고

불투명해서

 같이 있으려해봤던 내 맘도 사그라짐..

이나이에 잠자리땜에 이러는 제가 이상한건지

이남자 나쁜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