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심각한문제인줄몰랐어요 시부모님두분다 인자하시고 드센분들아닌데 교회를 그쪽가정의문화라고생각하시는것같아요 옛날부터 믿는사람이집안에들어왔음 좋겠다 하고 말씀 하셨었대요 남친도 자기가 주말마다쉴드쳐줄순없지않느냐 애기낳고 가는거 어려운거아니다하는데 자기도답답해하네요 남친입장은지금 자기다니는교회는 요즘티비에나오고그런 나쁜교회아니고 정말좋은교회래요 나쁜길로빠질수있었던 자신을 바르게 자랄수있게 도와준교회라고 믿지않아도 놀러왔다는기분으로 그냥다니면 좋을것같다하네요 일주일 일하고 가서 기도하고 하면 맘도편해지고 그렇데요 아이낳아도교회안보낼꺼냐길래 난아이신학공부시키고 원하면보내겠다했어요 아이가 어이없어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만약불교였음 어땠을꺼냐고 물어보니 그럼 안만났겠지 라는데 그래놓고도 자기생각이맞다고 생각한데요 욕을한바가지해줄까하다가 남의집귀한아들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그러고는 계속삐져있어요 교회그냥다닐까생각하다가도 그사람이 지가맞다고 내가가는걸 당연하게생각하는것같아 교회못가겠습니다 댓글 하나하나다보여줄꺼구요 그렇게 보통사람들은 원래그런다 이런마인드가진사람인데 보통사람들이어떻게생각하나보여주려구요 ------------------------------------------------------------- 혼전임신으로 아이낳고 결혼하게됬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남친이 너무우유부단합니다 남친은 몇년전부터 독립해서혼자 생활하고있었습니다 주말엔항상저를 만났고 차타고가면 오분도안걸리는부모님댁에는 잘찾아가지도않았습니다 남친집안이기독교인데 자기도 별로믿음은없지만 집안의평화를 위해서다닌다고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매주가는것도아니고 자느라잘 못가요 그러던중제가임신을 했습니다 낳기로결정하고 오빠네부모님께말씀드렸죠 저는 남친한테 제계획을 다말했습니다 있는아이가없어지는것도아니고 낙태같은건말도안되는거라 생각했기때문에 반대가있더라도 제소신껏 계획을짜고 남친한테말했죠 알았답니다 제뜻대로한답니다 그런데 남친집이기독교라고했는데 어머님이 분명교회다니라고할꺼라고 얘기합니다 안된다고했죠 종교는강요가아니니까요 알았답니다 그냥앞에서말만 다닌다고하면 그뒤로는안가도된데요 솔직히 한달에한번정도 남친위해서갈수있지만 남친이가는교회에 일가친척들다다니고 남친말론 주말한시간만 시간내면된다는데 말이됩니까한시간예배하고 시부모님친척들다계신데 저갈께요하고 슝갈수있습니까 그래도일단 부모님앞에선그렇게말해달라고 니가현명했음좋겠다고 그러길래 시부모님앞에서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집은어떻게할꺼냐해서 저희는오피스텔로시작해도되고 오빠도회사를운영하는사람이라 큰목독빠져나가는것보다 굴리는게 더낫다고 내년에아이낳고 집을사는건 그때사거나 전세를하든한다고했습니다 저희성인이니알아서 돌아다니고 집구하고 결혼도 배불러서 사진촬영하느라 이리저리 고생하는것보다 맘편하게 내년에하는게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들께는절대손벌릴생각안했어요 벌리기싫구요 저는 우리가사는거니 부모님께 일절돈받지말자 나는그러고싶다고 오빠한테도미리부모님께말씀드리라했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이해가안된다고 결혼빨리하고 집도전세로 해야한다고 말씀하시길래오빠쳐다봤더니 시부모님께 "너생각 얘기해!" 이러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그냥 내가얘기해야겠다하고 다말씀드리고 저희부모님이랑상의해보고 다음에만나뵙고말씀드릴께요했죠 그러고 혼자열심히말하고 대답하고 했는데 오빠아버님이 제가기가너무쎄서 오빠가잡혀먹을것같다하셨대요 그러ㅣ고저희가족만났는데 저랑그렇게얘기해놓고 교회어떻게할꺼냐는질문에 다녔음좋겠다고집안의평화를 위해서 이러네요 그래서저희언니기가막혀서 결혼은 독립해서떨어져나가는거라고 오빠한테말했습니다 못알아들은것 같구요.. 그러고는 삼촌을만나러 갔는데 겁나 늦은시간에 전화와서는 갑자기 얼굴도못뵌삼촌을 바꿔주는겁니다 너무불편했습니다 저 입덧중이었거든요 오빠부모님만나뵙던자리도 우리가족만낫을때도 다 입덧하던중이었어요 너무힘들고짜증나고 불편했어요 우리가족 남친추진하는거보고 정말맘에안들어합니다 그래도아이가있고 내가성인이니 내가평생살꺼니 후회해도 내가결정하고후회하는게낫다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입덧이이렇게힘든건지몰랐는데 남친은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주네요 그냥세상에완벽한사람은없으니 서로 조심하면서 고쳐나가며살자해도 초반부터 증말짜증나네요 다른거다참을수있어도 교회만은 못참을것같아요 자긴언제부터그렇게 잘다녔다고 제가다니는걸원해요 것도가족의평화랍시고 내가안다니면 시댁에서도태될수도있대요 딱말했어요 나랑사는거다 오빠네부모님이랑사는거아니라고 그러면서돌아오는말은 현명한여자였음좋겠다네요 두서없고갑자기 생각하다너무답답해서쓴글이에요 띄어쓰기때문에 읽는데 좀불편하셨을거에요 어찌됬든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제가어떻게해야되나요 내가치관신념다무시하면서 교회나가야되나요 ㅜㅜ111
예비신랑씨랑같이볼꺼에요 종교문제 짜증나서
시부모님두분다 인자하시고 드센분들아닌데 교회를 그쪽가정의문화라고생각하시는것같아요 옛날부터 믿는사람이집안에들어왔음 좋겠다 하고 말씀 하셨었대요
남친도 자기가 주말마다쉴드쳐줄순없지않느냐 애기낳고 가는거
어려운거아니다하는데 자기도답답해하네요
남친입장은지금 자기다니는교회는 요즘티비에나오고그런 나쁜교회아니고 정말좋은교회래요
나쁜길로빠질수있었던 자신을 바르게 자랄수있게 도와준교회라고 믿지않아도 놀러왔다는기분으로 그냥다니면 좋을것같다하네요
일주일 일하고 가서 기도하고 하면 맘도편해지고 그렇데요
아이낳아도교회안보낼꺼냐길래 난아이신학공부시키고 원하면보내겠다했어요 아이가
어이없어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만약불교였음 어땠을꺼냐고 물어보니 그럼 안만났겠지 라는데
그래놓고도 자기생각이맞다고 생각한데요
욕을한바가지해줄까하다가 남의집귀한아들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그러고는 계속삐져있어요
교회그냥다닐까생각하다가도 그사람이 지가맞다고 내가가는걸 당연하게생각하는것같아 교회못가겠습니다 댓글 하나하나다보여줄꺼구요
그렇게 보통사람들은 원래그런다 이런마인드가진사람인데
보통사람들이어떻게생각하나보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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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으로 아이낳고 결혼하게됬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남친이 너무우유부단합니다
남친은 몇년전부터 독립해서혼자 생활하고있었습니다
주말엔항상저를 만났고 차타고가면 오분도안걸리는부모님댁에는 잘찾아가지도않았습니다
남친집안이기독교인데 자기도 별로믿음은없지만 집안의평화를 위해서다닌다고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매주가는것도아니고 자느라잘 못가요
그러던중제가임신을 했습니다 낳기로결정하고 오빠네부모님께말씀드렸죠
저는 남친한테 제계획을 다말했습니다
있는아이가없어지는것도아니고 낙태같은건말도안되는거라 생각했기때문에 반대가있더라도 제소신껏 계획을짜고 남친한테말했죠
알았답니다 제뜻대로한답니다 그런데 남친집이기독교라고했는데 어머님이 분명교회다니라고할꺼라고 얘기합니다 안된다고했죠 종교는강요가아니니까요
알았답니다 그냥앞에서말만 다닌다고하면 그뒤로는안가도된데요
솔직히 한달에한번정도 남친위해서갈수있지만 남친이가는교회에 일가친척들다다니고 남친말론 주말한시간만 시간내면된다는데
말이됩니까한시간예배하고 시부모님친척들다계신데 저갈께요하고 슝갈수있습니까
그래도일단 부모님앞에선그렇게말해달라고 니가현명했음좋겠다고 그러길래 시부모님앞에서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집은어떻게할꺼냐해서 저희는오피스텔로시작해도되고 오빠도회사를운영하는사람이라 큰목독빠져나가는것보다 굴리는게 더낫다고
내년에아이낳고 집을사는건 그때사거나 전세를하든한다고했습니다
저희성인이니알아서 돌아다니고 집구하고 결혼도 배불러서 사진촬영하느라 이리저리 고생하는것보다 맘편하게 내년에하는게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들께는절대손벌릴생각안했어요 벌리기싫구요
저는 우리가사는거니 부모님께 일절돈받지말자 나는그러고싶다고
오빠한테도미리부모님께말씀드리라했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이해가안된다고 결혼빨리하고 집도전세로 해야한다고 말씀하시길래오빠쳐다봤더니 시부모님께 "너생각 얘기해!" 이러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그냥 내가얘기해야겠다하고 다말씀드리고 저희부모님이랑상의해보고 다음에만나뵙고말씀드릴께요했죠
그러고 혼자열심히말하고 대답하고 했는데 오빠아버님이 제가기가너무쎄서 오빠가잡혀먹을것같다하셨대요
그러ㅣ고저희가족만났는데
저랑그렇게얘기해놓고 교회어떻게할꺼냐는질문에 다녔음좋겠다고집안의평화를 위해서 이러네요
그래서저희언니기가막혀서 결혼은 독립해서떨어져나가는거라고 오빠한테말했습니다
못알아들은것 같구요..
그러고는 삼촌을만나러 갔는데 겁나 늦은시간에 전화와서는
갑자기 얼굴도못뵌삼촌을 바꿔주는겁니다 너무불편했습니다
저 입덧중이었거든요 오빠부모님만나뵙던자리도
우리가족만낫을때도 다 입덧하던중이었어요
너무힘들고짜증나고 불편했어요
우리가족 남친추진하는거보고 정말맘에안들어합니다
그래도아이가있고 내가성인이니 내가평생살꺼니
후회해도 내가결정하고후회하는게낫다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입덧이이렇게힘든건지몰랐는데 남친은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주네요
그냥세상에완벽한사람은없으니 서로 조심하면서 고쳐나가며살자해도
초반부터 증말짜증나네요
다른거다참을수있어도 교회만은 못참을것같아요
자긴언제부터그렇게 잘다녔다고 제가다니는걸원해요 것도가족의평화랍시고 내가안다니면 시댁에서도태될수도있대요
딱말했어요 나랑사는거다 오빠네부모님이랑사는거아니라고
그러면서돌아오는말은 현명한여자였음좋겠다네요
두서없고갑자기 생각하다너무답답해서쓴글이에요
띄어쓰기때문에 읽는데 좀불편하셨을거에요
어찌됬든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제가어떻게해야되나요 내가치관신념다무시하면서 교회나가야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