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판까지 접하게되네요.. 저는 27살여자입니다남친과는 학교cc였구요 24살에 남친군대갔다와서서로 맘이있었는데 제가 고백하여 사겼어요사실 1학년때부터 그아이 군대갔다오는 4년간 절대티안내고 짝사랑했었거든요 제가..24살에 사겨 24살에 헤어졌으니 이제 헤어진지 3년됬군요.. 워낙 잘생겨서 학교나 밖이나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은애인데다가 여자한테왠만하면 눈길한번 안주는 그런스타일..매너있을떈 있고소개팅도 미팅도 싫어하고 술집가서 합석이나 헌팅도완강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몇년간 지켜봐왔는데시크하고 여자한테 안들이대고 말도전혀 안거는 그런애라서못다가갔었죠 친구사이 무너질까봐 그냥 친구로만.. 어째뜬 왠지 저를 그 시크하던애가 점점 여자로 보는 그런 느낌이들어 고백하고 사귀게되었어요 한 300일사귀고그아이가 절 찻죠 그때나이 24살.. 봄에사겨 겨울에 헤어졌죠이유는 제가 답답하대요.. 저는 사실 너무좋아하면 생각도많아지고더표현을못해요 더 틱틱대고 그냥 장난치고 막 애교떨며 잘해주고그런게안되요.. 걜 좋아하면서도 우린 안될꺼란생각에 다른 남자친구를사겨도 마냥 저한테 잘해주기만했던 사람만 사겼었어요..근데 그아이도 그랬거든요.. 오히려 여자애들이 걔랑 못사겨 안달이었죠.. 그래서 받을줄만 알았지 주는법을 몰랐죠..먼저 사귀자고는 제가했지만 그다음이 문제였어요..또 제주변에 남자가 좀많았는데 남친있다해도 끈질기게 연락오거나자꾸 저한테 연락하는 애들이 좀있었어요.. 그걸아주싫어하더라구요..그러다 결국은 어느날 ..자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너처럼 나한테 잘못해주고 말도잘안듣고 연락도잘안하는애 처음봤다고..자기도 여자한테 잘못해주고 표현도안하고 무뚝뚝하지만 서로 이러는거짜증난다고그냥.. 그리고 자기도 나한테 권태기같은것도 온것같다고..역시 자기는 여자를사귀고연애하는 체질이 못되는것같다나..저랑 300일 그게 제일 오래간거예요..ㅋㅋ 오해가 오해를 낳는게 이런거구나했어요전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걜 너무좋아해서 걘 워낙 여자귀찮아하는애니까제가 막 연락하면 여친이라도 귀찮아할까봐 걔가 하기전까지왠만해선 연락잘안했어요... 그리고 걔가 절찼을때도 절대 안붙잡았어요..그래..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랑 잠시나마 사랑해본게 어디야..우리 연이 여기까지라생각하자.. 그리고 많이 차갑고 냉정했던 아이니까어차피 잡아봤자 안된다생각하고 저도 응그래..하고먼저끊었죠.,끊고많이울었죠..저는 첫경험도 그애랑했어요..대학교들어가서 걔한테 반해 걜 너무좋아했던걸제 중.고.대 입무거운 친구들은 다알죠.. 외로워서 다른남자와 사겨도절대안잤어요.. 아니.. 자보려했지만 막상 자려하면 걔가 생각났어요... 난 걔가 좋은데..걔만좋은데.. 이건 진짜로 좋아하는사람이랑 사랑하는사람이랑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랬죠.. ㅋㅋ 친구들한테 욕도많이먹었죠..고백을하던가그냥쫌잊으라고.. 근데 고백했다가 친구사이마저 멀어질까봐 못했어요,그래서 걔를 못잊어 대학들어가 사귄애들은 다 걔때문에 제가 헤어지자했죠..다른사람사귀면 현재남친한테 빠질줄알았는데 그거 아니더라구요..그러고 1년넘게는 조금의 호감으로는 절대 안사귀고 걔군대갔다오면꼭 고백해야지 내첫경험 걔한테줘야지 걜정말 좋아하니까 후회없으니까..생각했던저였죠.. 그렇게 24살 겨울에 헤어지고 한달뒤..일주일간 병걸린 닭마냥 살다가 정신가다듬고 지내고있었어요..근데..후폭풍이라하죠? 일명"잘지내니" 가왔어요 지금은 카톡이지만그때는 문자하던때라 뭔가 더 애틋하고 미칠것같고 잘지내니를 보는순간정말 대성통곡했던 기억이나요 ㅋㅋㅋㅋㅋ한 10분간 울다가 또오더라구요 "혹시.. 혹시답장하지마 미안 미안미안" 새벽이었으니까 당연 술먹고였겠죠..참고 안보냈어요.. 그리고 또 2~3주후"잘있어..? 너무 궁굼해서.." 가왔어요ㅠㅠ 답장했어요 응잘지내 하고 그렇게 별거아닌 대화하다가제가 씹었어요 미칠것가타서ㅜㅜ 그리고 한달후 또 왔어요미안하다고 얼굴한번만 볼수없겠냐고 내일얼굴만 보자고..이런 자존심도없는 저는 만났죠...술도 둘이서 한병만 먹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더라구요노래가사 듣고 슬프더라 죽겠더라솔직히 다시사겨 잘할자신이 없지만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었다..라고그렇게 얘기하다가 바래다주겠다해서 그냥 잘헤어져써요근데 문자로 정말 얼굴 괜히봤다.. 한번만 마지막으로 보고딱 잊을생각이었다넌 싫었겠지만 얼굴이라도 봐서 너무 좋았는데 너무 흔들린다살면서 여자한테 이런기분든거 처음이다.. 이게 뭔지 혼란스럽다..미치겠다..막 이러더라구요.. 빨리자라고 말돌렸어요..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죠.. 너 그러는거 그것도 잠시일꺼야...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한두달에 한번씩 제 카톡 대화명보는지톡으로 아주가끔 제가 읽고 씹고 답장안해도 연락오더라구요울고싶다 써있으면 울지마라 화나서 욕써놓으면 욕같은거너한테 안어울린다지웠으면 좋겠다살기싫다 해노면 무슨일인지모르겠지만 힘내라이렇게 한두달 두석달에 한번씩 오더라구요 그러다제가 어느날 취해서 답장을했는데 막 얘기오가다가 또 만나기로했어요근데 제가 잠수탔죠.. 사실그때 남친도 생겨꼬 현남친에게 너무미안했어요그때나이 25살가을.. 그리고 또 만나자했는데 제가 흔들려서 알겠다해노코 또 바람맞추었죠ㅠㅠ만나면 완전 흔들릴것같았어요.....그리고 26살 1월 또 얼굴만이라도 잠시 보자는거 저그때당시 남친이 좀 양아치를 만나서..저두고 바람펴서 헤어지고 아주 기분안좋았던 상태라미안한데 우리헤어진지도 오래됬는데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미안이라고보냈어요... 조금의 미련은 있었지만 그때 제가 남자한테배신당한 상황이라 참... 그랬거든요.. 근데 그후로아니야 내가미안하다 잘지내라 하고 안오더라구요그렇게 1년넘게 연락이안왔어요 근데 작년겨울에 여친이 드디어 생겼는지 카플에여친사진이 당당히있더라구요 저랑헤어지고 전혀저못잊고 여자안사귀고있단말은 대학친구들통해 가끔 전해듣긴했는데드디어 사겼던 모양이더군요 되게 화가났어요 쫌 열도받고..연락하면 나쁜년이겠지 생각도들고.. 참았죠 근데 웃긴게그렇게 보자할때는 또 다시반복되고 그럴까봐 못보겠더니너무 보고싶고 다시 사귀고싶고.. 참... 걔한테 계속계속 미련과첫사랑이기에 잊지못하는게 있었지만 사귄다해도 또다시 잃을까봐무서웠지만 너무 보고싶었어요..근데 올해1월에 새벽에 카톡이오는거예요제이름을 부르는.. 아침에 그걸 확인하고 왜 라고보냈어요그랬더니 그날 저녁에야 "아..아니 아니야 미안.."그래서 씹었죠 여친도 있는상태에 뭐지하구요..그러다가 저번달 초에 저녁에 갑자기 또 다시 제 카톡대화명을걸고넘어지며 말걸더군요 저도 대답했죠근데 갑자기 나진짜로 용기내서 말한다고보자고 보고싶다고 쫌 만나자고 흔쾌히 만난다했슴죠..ㅠㅠ너무 떨리고 설레고 좋았어요 만났더니 여친과 헤어졌다더라구요 무관심한 자기모습에여자친구가 찻대요 날잊어보려고 초반엔 그여자애랑 사귄건맞는데저는 계속 못잊고있었다나.. 그여자애랑 사귀고 두달도못가서어느 거리지나는데 내가 또생각났다고 그후로 또 시작이라고..살면서 여자한테 이런적 처음이고 자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세상에서 자기한테 제일 못해줬던 여잔데 왜자기가 나한테질질매달려 날 못놓는지모르겠다고..비록 자기도 나한테 잘한건없지만 다른여자들한테도 다 못해줬는데왜 나를 못잊는지모르겠다고.. 그런식으로 주에 한번씩 계속 만났어요..그러다가 지금 다시그냥 연인은 아니고 그냥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는관계로써 만난지 2달되어가는데3주전에 둘이 어쩌다보니 자고말았어요.....막 취해서 잔것도아니였구요ㅠㅠ 근데 전 사귀지도않는데 자버린게 쫌그렇더라구요 근데 그후엔절대 그런 기류없었는데걔가 연락도 먼저 잘하고 저한테 자꾸 먼저 데이트신청하고하는데이게지금 친구도 아닌것같고 애인도 아닌것같고 이상해서제가 저번에 확실히 선을 그어달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지켜보고있대요.. 함부로 다시 시작했다가 또 서로 상처만남을것같고..근데 지금 절 만나보면서 아직도 옛날같이 남자잘 만나고 술잘먹고다니고 연락잘안하고 잠수잘타고 그럴까봐 겁도나고..아직도 좀 그런게있는것같다고.. 아무리봐도 제 행동은 여자친구로써 별로인데그런데도 항상생각나고 보면너무좋고 그게 미치겠데요..친구들은 저 만나지말라고한대요.. 친구들이 저보고 얼굴도이뻐서 남자도많을거같고..이쁜애들은 자기잘난거 알아서 그렇게 좋아하는티도 안내고 자존심세우는거라고 그랬대요..ㅡㅡ; 저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너무좋으면 표현을 못하겠어요..ㅠㅠ제가 그런거 다고칠꺼라니까지금 자기도 생각하고있대요.. 솔직히 진짜모르겠데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만나고있는거라고..제가 조금의 걱정이라도 해주면 너가왠일이냐 이러는애예요..저는 한다고했는데 진짜 티가 안나나봐요...제가 막 그냥 안아달라고하면 그냥 장난으로알아들어요왜이래 취했어? 왜그러냐갑자기 막 이래요;사귈때도 저랬구요.....휴..사귀자는말은 왜안하는지...... 벌써 잠도한번잤는데...ㅜㅜ전 사실 이러다가 얘를 진짜 놓칠까봐... 무서워요이제겨우 다시 마음열고 만나고있는데... 그냥 이렇게 혹시친구사이로 끝나진않을까하구요... 저는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사귀고싶은데저를지금 간보는건가,, 뭐지..하는생각도들고...그렇게 날 못잊고 못놓겠다면서..............얘는 많이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러는데 제가 너무 생각하는게애라서 이렇게 보채는생각이 드는건가요..?전 빨리사겨서 이런 애매한 관계말고 진짜 예전같지않은달라진 이쁜연애하고싶어요...근데 애만 타네요.....한번 헤어져봐서 아무리좋다한들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하는건지 뭔지...제가 더더욱 마음표현을 해야할까요..? 1
헤어진지 오래된 전남친의 마음..
안녕하세여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판까지 접하게되네요.. 저는 27살여자입니다
남친과는 학교cc였구요 24살에 남친군대갔다와서
서로 맘이있었는데 제가 고백하여 사겼어요
사실 1학년때부터 그아이 군대갔다오는 4년간 절대
티안내고 짝사랑했었거든요 제가..
24살에 사겨 24살에 헤어졌으니 이제 헤어진지 3년됬군요..
워낙 잘생겨서 학교나 밖이나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은애인데다가 여자한테
왠만하면 눈길한번 안주는 그런스타일..매너있을떈 있고
소개팅도 미팅도 싫어하고 술집가서 합석이나 헌팅도
완강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몇년간 지켜봐왔는데
시크하고 여자한테 안들이대고 말도전혀 안거는 그런애라서
못다가갔었죠 친구사이 무너질까봐 그냥 친구로만..
어째뜬 왠지 저를 그 시크하던애가 점점 여자로 보는 그런 느낌이
들어 고백하고 사귀게되었어요 한 300일사귀고
그아이가 절 찻죠 그때나이 24살.. 봄에사겨 겨울에 헤어졌죠
이유는 제가 답답하대요.. 저는 사실 너무좋아하면 생각도많아지고
더표현을못해요 더 틱틱대고 그냥 장난치고 막 애교떨며 잘해주고
그런게안되요.. 걜 좋아하면서도 우린 안될꺼란생각에 다른 남자친구를사겨도
마냥 저한테 잘해주기만했던 사람만 사겼었어요..
근데 그아이도 그랬거든요.. 오히려 여자애들이 걔랑 못사겨 안달이었죠..
그래서 받을줄만 알았지 주는법을 몰랐죠..
먼저 사귀자고는 제가했지만 그다음이 문제였어요..
또 제주변에 남자가 좀많았는데 남친있다해도 끈질기게 연락오거나
자꾸 저한테 연락하는 애들이 좀있었어요.. 그걸아주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다 결국은 어느날 ..자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너처럼 나한테 잘못해주고 말도잘안듣고 연락도잘안하는애 처음봤다고..
자기도 여자한테 잘못해주고 표현도안하고 무뚝뚝하지만 서로 이러는거
짜증난다고그냥.. 그리고 자기도 나한테 권태기같은것도 온것같다고..
역시 자기는 여자를사귀고연애하는 체질이 못되는것같다나..
저랑 300일 그게 제일 오래간거예요..ㅋㅋ
오해가 오해를 낳는게 이런거구나했어요
전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걜 너무좋아해서 걘 워낙 여자귀찮아하는애니까
제가 막 연락하면 여친이라도 귀찮아할까봐 걔가 하기전까지
왠만해선 연락잘안했어요... 그리고 걔가 절찼을때도 절대 안붙잡았어요..
그래..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랑 잠시나마 사랑해본게 어디야..
우리 연이 여기까지라생각하자.. 그리고 많이 차갑고 냉정했던 아이니까
어차피 잡아봤자 안된다생각하고 저도 응그래..하고먼저끊었죠.,끊고많이울었죠..
저는 첫경험도 그애랑했어요..대학교들어가서 걔한테 반해 걜 너무좋아했던걸
제 중.고.대 입무거운 친구들은 다알죠..
외로워서 다른남자와 사겨도
절대안잤어요.. 아니.. 자보려했지만 막상 자려하면 걔가 생각났어요...
난 걔가 좋은데..걔만좋은데.. 이건 진짜로 좋아하는사람이랑 사랑하는사람이랑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랬죠.. ㅋㅋ 친구들한테 욕도많이먹었죠..고백을하던가
그냥쫌잊으라고.. 근데 고백했다가 친구사이마저 멀어질까봐 못했어요,
그래서 걔를 못잊어 대학들어가 사귄애들은 다 걔때문에 제가 헤어지자했죠..
다른사람사귀면 현재남친한테 빠질줄알았는데 그거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1년넘게는 조금의 호감으로는 절대 안사귀고 걔군대갔다오면
꼭 고백해야지 내첫경험 걔한테줘야지 걜정말 좋아하니까 후회없으니까..
생각했던저였죠..
그렇게 24살 겨울에 헤어지고 한달뒤..
일주일간 병걸린 닭마냥 살다가 정신가다듬고 지내고있었어요..
근데..
후폭풍이라하죠? 일명
"잘지내니" 가왔어요 지금은 카톡이지만
그때는 문자하던때라 뭔가 더 애틋하고 미칠것같고 잘지내니를 보는순간
정말 대성통곡했던 기억이나요 ㅋㅋㅋㅋㅋ
한 10분간 울다가 또오더라구요 "혹시.. 혹시답장하지마 미안 미안미안"
새벽이었으니까 당연 술먹고였겠죠..
참고 안보냈어요.. 그리고 또 2~3주후
"잘있어..? 너무 궁굼해서.." 가왔어요
ㅠㅠ 답장했어요 응잘지내 하고 그렇게 별거아닌 대화하다가
제가 씹었어요 미칠것가타서ㅜㅜ
그리고 한달후 또 왔어요
미안하다고 얼굴한번만 볼수없겠냐고 내일얼굴만 보자고..
이런 자존심도없는 저는 만났죠...
술도 둘이서 한병만 먹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더라구요
노래가사 듣고 슬프더라 죽겠더라
솔직히 다시사겨 잘할자신이 없지만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었다..라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바래다주겠다해서 그냥 잘헤어져써요
근데 문자로 정말 얼굴 괜히봤다.. 한번만 마지막으로 보고딱 잊을생각이었다
넌 싫었겠지만 얼굴이라도 봐서 너무 좋았는데 너무 흔들린다
살면서 여자한테 이런기분든거 처음이다.. 이게 뭔지 혼란스럽다..
미치겠다..막 이러더라구요.. 빨리자라고 말돌렸어요..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죠.. 너 그러는거 그것도 잠시일꺼야...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한두달에 한번씩 제 카톡 대화명보는지
톡으로 아주가끔 제가 읽고 씹고 답장안해도 연락오더라구요
울고싶다 써있으면 울지마라
화나서 욕써놓으면 욕같은거너한테 안어울린다지웠으면 좋겠다
살기싫다 해노면 무슨일인지모르겠지만 힘내라
이렇게 한두달 두석달에 한번씩 오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어느날 취해서 답장을했는데 막 얘기오가다가 또 만나기로했어요
근데 제가 잠수탔죠.. 사실그때 남친도 생겨꼬 현남친에게 너무미안했어요
그때나이 25살가을..
그리고 또 만나자했는데 제가 흔들려서 알겠다해노코 또 바람맞추었죠ㅠㅠ
만나면 완전 흔들릴것같았어요.....
그리고 26살 1월 또 얼굴만이라도 잠시 보자는거 저그때
당시 남친이 좀 양아치를 만나서..저두고 바람펴서 헤어지고 아주 기분안좋았던 상태라
미안한데 우리헤어진지도 오래됬는데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미안
이라고보냈어요... 조금의 미련은 있었지만 그때 제가 남자한테
배신당한 상황이라 참... 그랬거든요.. 근데 그후로
아니야 내가미안하다 잘지내라 하고 안오더라구요
그렇게 1년넘게 연락이안왔어요
근데 작년겨울에 여친이 드디어 생겼는지 카플에
여친사진이 당당히있더라구요 저랑헤어지고 전혀
저못잊고 여자안사귀고있단말은 대학친구들통해 가끔 전해듣긴했는데
드디어 사겼던 모양이더군요 되게 화가났어요 쫌 열도받고..
연락하면 나쁜년이겠지 생각도들고.. 참았죠 근데 웃긴게
그렇게 보자할때는 또 다시반복되고 그럴까봐 못보겠더니
너무 보고싶고 다시 사귀고싶고.. 참... 걔한테 계속계속 미련과
첫사랑이기에 잊지못하는게 있었지만 사귄다해도 또다시 잃을까봐
무서웠지만 너무 보고싶었어요..근데
올해1월에 새벽에 카톡이오는거예요
제이름을 부르는..
아침에 그걸 확인하고 왜 라고보냈어요
그랬더니 그날 저녁에야 "아..아니 아니야 미안.."
그래서 씹었죠 여친도 있는상태에 뭐지하구요..
그러다가 저번달 초에 저녁에 갑자기 또 다시 제 카톡대화명을
걸고넘어지며 말걸더군요 저도 대답했죠
근데 갑자기 나진짜로 용기내서 말한다고
보자고 보고싶다고 쫌 만나자고 흔쾌히 만난다했슴죠..ㅠㅠ
너무 떨리고 설레고 좋았어요
만났더니 여친과 헤어졌다더라구요 무관심한 자기모습에
여자친구가 찻대요 날잊어보려고 초반엔 그여자애랑 사귄건맞는데
저는 계속 못잊고있었다나.. 그여자애랑 사귀고 두달도못가서
어느 거리지나는데 내가 또생각났다고 그후로 또 시작이라고..
살면서 여자한테 이런적 처음이고 자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세상에서 자기한테 제일 못해줬던 여잔데 왜자기가 나한테
질질매달려 날 못놓는지모르겠다고..
비록 자기도 나한테 잘한건없지만 다른여자들한테도 다 못해줬는데
왜 나를 못잊는지모르겠다고..
그런식으로 주에 한번씩 계속 만났어요..
그러다가 지금 다시그냥 연인은 아니고 그냥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는관계로써 만난지 2달되어가는데
3주전에 둘이 어쩌다보니 자고말았어요.....막 취해서 잔것도
아니였구요ㅠㅠ 근데 전 사귀지도않는데 자버린게 쫌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후엔절대 그런 기류없었는데
걔가 연락도 먼저 잘하고 저한테 자꾸 먼저 데이트신청하고하는데
이게지금 친구도 아닌것같고 애인도 아닌것같고 이상해서
제가 저번에 확실히 선을 그어달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지켜보고있대요.. 함부로 다시 시작했다가 또 서로 상처만남을것같고..
근데 지금 절 만나보면서 아직도 옛날같이 남자잘 만나고
술잘먹고다니고 연락잘안하고 잠수잘타고 그럴까봐 겁도나고..
아직도 좀 그런게있는것같다고.. 아무리봐도 제 행동은 여자친구로써 별로인데
그런데도 항상생각나고 보면너무좋고 그게 미치겠데요..
친구들은 저 만나지말라고한대요.. 친구들이 저보고 얼굴도이뻐서 남자도많을거같고..
이쁜애들은 자기잘난거 알아서 그렇게 좋아하는티도 안내고 자존심세우는거라고 그랬대요..
ㅡㅡ; 저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너무좋으면 표현을 못하겠어요..ㅠㅠ
제가 그런거 다고칠꺼라니까
지금 자기도 생각하고있대요.. 솔직히 진짜모르겠데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만나고있는거라고..
제가 조금의 걱정이라도 해주면 너가왠일이냐 이러는애예요..
저는 한다고했는데 진짜 티가 안나나봐요...
제가 막 그냥 안아달라고하면 그냥 장난으로알아들어요
왜이래 취했어? 왜그러냐갑자기 막 이래요;
사귈때도 저랬구요.....
휴..사귀자는말은 왜안하는지...... 벌써 잠도한번잤는데...ㅜㅜ
전 사실 이러다가 얘를 진짜 놓칠까봐... 무서워요
이제겨우 다시 마음열고 만나고있는데... 그냥 이렇게 혹시
친구사이로 끝나진않을까하구요...
저는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사귀고싶은데
저를지금 간보는건가,, 뭐지..하는생각도들고...
그렇게 날 못잊고 못놓겠다면서..............
얘는 많이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러는데 제가 너무 생각하는게
애라서 이렇게 보채는생각이 드는건가요..?
전 빨리사겨서 이런 애매한 관계말고 진짜 예전같지않은
달라진 이쁜연애하고싶어요...
근데 애만 타네요.....
한번 헤어져봐서 아무리좋다한들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하는건지 뭔지...
제가 더더욱 마음표현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