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람잘날없는 우리집은 大식구

냐옹2013.04.17
조회16,044

안녕하세요~ 또뵙네요 ^-^

 

 

 

오늘도 저희 애들 사진 많이많이 봐주세요음흉

 

 

 

저는 1시~2시 까지 점심시간이라 회사에서 집이 나름 가까운 거리라

 

집에 밥을 먹으러 자주 올라가요~ 그럴때마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들..

 

배란다에 가보면 하..

 

"내려다 보지말라고 ! 어딜 주인을 그렇게 내려다봐!! "

 

....저리 말하고 불쌍하게 쳐다봐야 영차영차 내려와준다는 ^.....통곡

 

 

 

 

.... 그냥 ..자요 ... 잠만 늘 마루는.. 늘 잠만자요 ^.^우씨

 

 

 

또 자요 ~ 얼굴을 찾아보시게나 ~ 

 

 

저희 아빠는 동물 좋아하면서 맨날 싫은척 하고 뭐라하고 하시는데요 ^^*

이 아이는 저희 길냥이 까미랑 닮지않았어요?

어느날 남친이 전화하더니

 

 

"자기야 까미집나갔나?"

 

" 아니 얘여기있는데?"

 

"그럼 얜...누구야?...따라와.....따라오고있어 !! "

 

 

결국 남친따라 저희 집까지 왔어요 ~

 

밤먹이고 애들하고 잘 지내면 괜찮았겠지만 ~ 싸우는관계로 내보냈어요 ^^

 

근데..두둥-!!! 잠깐 산책 나갔다 온사이 이아이가 또 집에 있었어요 ~~

 

 

저희아빠가 데리고 오셔서 ~ 밥 또 주면서 - -;

 

" 왜 같은애가 두마리냐..? 아빠는 까미 또 나간줄 알고 ..얘는 누구니?" 이러셨다는 핫열

 

 

 

간식만 들면 이렇게 김치냉장고 위에 올라가시는 꼬지 미미 마루 ^_^

 

밖에서 실컷 놀다가 들어와서 벌러덩벌러덩 잠만 자는 까미

 

희안한게 .. 꼬지가 발정났는데 메롱 저희집 미미 마루는 중성화 수술 완료!

 

까미는 길냥이라 안시켰어요 ^_^ 근데.. 저희 꼬지에게 눈길조차 안주는 멋잇는 남쟈!음흉

 

 

 

 

날씨가 좋아 산책을 갔어요 ~^.^룰루랄라~

 

 

쑥? 뜯어주면서 먹어봐 하는 저희 자랑스러운 남친이예요 ^^

 

"사랑이 먹는다고 !!!! " 폐인

 

 

 

 

 

 

 

 

 

 

그럼 이만 안녕

 

 

 

많이 안이뻐해주면 삐뚤어질테야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