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애기없는 유부녀입니다. 경기도 x당 지역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시는 손님이 거의 애기들 있는 학부모 언니들이신데.. 방금 너무 어이없는 대화내용을 들어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에 글 써봅니다..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가진건가........... **두 아줌마의 대화** 두 아줌마는 서로 명절에 큰집(시골)에 가는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음. 아줌마1:안가도되.........시간 낭비야....뭐하러가... 아줌마2:그럼 제사는 누가 지내?? 아줌마1:신랑이 가서 지내지..친척들도 있고,.... 아줌마2:땡땡 엄마는 안가?? 아줌마1:난 땡땡이 지켜야지 (땡땡=애기이름).엄마없으면 컴터 해서 안되.. 아줌마2:시댁 식구들이 뭐라하지 않아?? 아줌마1:지들이 내새끼 키워줄거야??시골집 차 막히는데 왔다갔다 하는동안 책을 몇권 더볼텐데.. 아줌마2:그래도 식구들 어쩌다 만나는데.........좀 그렇다..가야지.. 아줌마1:안가도되....머하러 고생시켜..공부하기도 힘든데..... 아줌마2:나중에 애기가 땡땡이가 커서 며느리랑 시댁에 바뿌다고 안오면 ?? 아줌마1:우리 땡땡이 그렇게 되바라진애 아니야...말 기분 나쁘게 하네?? 아줌마2:어릴적부터 시골집이랑 오가야 커서도 가는걸로 알지... 아줌마1:아..기가 막히네..내가 잘못됬어?성적 잘받을라면 어쩌겠어..어느집 학생이 명절때마다 큰집에 다닌대?? 참 세상 모르네.. 아줌마2:난 시골집은 다 데리고가.....남는시간 책보라고 책은 가져가지만.. 아줌마1:가서 공부가 퍽이나 잘되겠다....사람들 많아 시끄러워서 안되지. 아줌마2:시골집에 공부하러가??식구들 만나러 가는건데 밤에 잠안오거나 할때 책을 보는거지.. 아줌마1:아~~몰라 ...난 시골에 오가는거 고생이라 아들 안델꼬 간지 10년 넘었어.. ㅡㅡ?????전 아줌마1이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 볼땐 그냥 미췬 아줌마같애요...저희 큰집엔 고3 학생인 사촌동생도 옵디다... 어쩌다 만나는 친척들인데..........오가는길이 고생스럽다고 안가도 된다니요?? 그리고 제사며 성묘는 다른 친척 사촌들이 다 할테니 자기 아들은 안해도 된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
요즘 엄마들 왜 이러는걸까요??
32살 애기없는 유부녀입니다.
경기도 x당 지역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시는 손님이 거의 애기들 있는 학부모 언니들이신데..
방금 너무 어이없는 대화내용을 들어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에 글 써봅니다..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가진건가...........
**두 아줌마의 대화**
두 아줌마는 서로 명절에 큰집(시골)에 가는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음.
아줌마1:안가도되.........시간 낭비야....뭐하러가...
아줌마2:그럼 제사는 누가 지내??
아줌마1:신랑이 가서 지내지..친척들도 있고,....
아줌마2:땡땡 엄마는 안가??
아줌마1:난 땡땡이 지켜야지 (땡땡=애기이름).엄마없으면 컴터 해서 안되..
아줌마2:시댁 식구들이 뭐라하지 않아??
아줌마1:지들이 내새끼 키워줄거야??시골집 차 막히는데 왔다갔다 하는동안 책을 몇권 더볼텐데..
아줌마2:그래도 식구들 어쩌다 만나는데.........좀 그렇다..가야지..
아줌마1:안가도되....머하러 고생시켜..공부하기도 힘든데.....
아줌마2:나중에 애기가 땡땡이가 커서 며느리랑 시댁에 바뿌다고 안오면 ??
아줌마1:우리 땡땡이 그렇게 되바라진애 아니야...말 기분 나쁘게 하네??
아줌마2:어릴적부터 시골집이랑 오가야 커서도 가는걸로 알지...
아줌마1:아..기가 막히네..내가 잘못됬어?성적 잘받을라면 어쩌겠어..어느집 학생이 명절때마다 큰집에 다닌대?? 참 세상 모르네..
아줌마2:난 시골집은 다 데리고가.....남는시간 책보라고 책은 가져가지만..
아줌마1:가서 공부가 퍽이나 잘되겠다....사람들 많아 시끄러워서 안되지.
아줌마2:시골집에 공부하러가??식구들 만나러 가는건데 밤에 잠안오거나 할때 책을 보는거지..
아줌마1:아~~몰라 ...난 시골에 오가는거 고생이라 아들 안델꼬 간지 10년 넘었어..
ㅡㅡ?????
전 아줌마1이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 볼땐 그냥 미췬 아줌마같애요...저희 큰집엔 고3 학생인 사촌동생도 옵디다...
어쩌다 만나는 친척들인데..........오가는길이 고생스럽다고 안가도 된다니요??
그리고 제사며 성묘는 다른 친척 사촌들이 다 할테니 자기 아들은 안해도 된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