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대인기피증2013.04.17
조회209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에 처음 글을써보네요 저는 대인기피증입니다
스무살에 대인기피증이라..참 한심하게생각하실수도있을겁니다
저는 어디 기댈곳도 말할곳도없어서 하소연할겸 적어볼게요
어렸을적저는 부모님께많은사랑을받고자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맞벌이를하시는바람에 일곱살때 이사를왔고
잠시 살곳이없어서 친척집에머물게 됐습니다.
저희어머니는일을나가셔서 늦게들어오셨고 아버지는 전에살았던그곳에 혼자사시고계셨어요.
저는 친척에게 많은 구박을 받았죠 눈치도요..
친척에게 성추행도 당했습니다 그때가초등학교이학년..
어렸었던저는 그게 성행위인지몰랐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왕따도 많이당했어요 .
이사를온 이후로부터 모든게 악몽을꾸는듯한 기분이었어요
수련회,수학여행 이런곳에 가면 항상 혼자였죠 그래서 지금도
어디놀러가는걸 꺼림직해 합니다.. 저를또 혼자남겨둘것같아서요
그리고 저는또한번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가게되었습니다.
촌구석에서 도시로오니 적응하기가 더더욱힘들더군요.
저는 집안에자주있어서 항상 먹는거로 스트레스를풀어서
164/88키로까지 나갓었습니다.고1때까지요..
도시로전학와서 친구들과친해지고싶어서 돈도다내고 비위맞춰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놀아주더군요..
근데 저는 뒷담화라는걸몰랐습니다. 도시에와서배웠죠
말이무섭더군요. 전 그친구들에게 상처를받았습니다.
저또한 상처줬구요. 그래서결국 지금 각자 다흩어졌어요
제곁엔지금 진실된친구 그리고 친구한명 남지안았습니다..
제가 은둔생활한탓이겠죠 .이러고나서 친구를 모조리 다잃고
나버리니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와버리더군요.. 그래서 방안에만
누어있었습니다.. 아무것도하기싫더군요.. 몸무게가 확빠져버리고
피부도상하고....제가아니였습니다. 웃음기도사라져버리고 그냥사람같지안은.... 169/55까지 빠졌습니다 . 친구들과 쇼핑도 카페도가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친구가없네요..,,.,. 정말힘이듭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말이 두서가없었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