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친구같은사랑으로 연애하기!^^[7]

뽀뇽2013.04.17
조회521

히히~~^ㅁ^

 

 

모두들 안녕하신가요~?안녕

 

 

나님이 왔습니당~^ㅁ^ㅋㅋㅋㅋㅋ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ㅎㅎ 이 글을 계속 써야할지 말아야할지도 모르겠구~ㅠㅠ

 

재미도 없는거 같구~ㅠㅠ

 

그렇다고 에피소드들이 많은것도 아니구~ㅠ

 

연애를 오래 한것두 아니구~ㅠㅠ

 

아무것도 모르겠네요~ㅠㅠㅋㅋㅋㅋ

 

 

그치만~ㅋㅋ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되는거니깐?ㅎㅎ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옛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ㅎㅎ

 

아~ㅎ 이런일도 저런일도~ㅎㅎ 하면서 생각이 나네요~ㅎㅎ

 

이렇게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ㅁ^ㅋㅋㅋ

 

아직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나의 마음에~ㅎㅎ

 

행복해지네요~부끄

 

남친도 나님이랑 같다고 믿구~^^

 

그럼 다시 추어속으로 들어가볼까요?ㅎㅎ

 

 

 

 

 

 

나님과 잠보는 같은 학과 CC 였음!ㅋㅋㅋ

 

아마 거의 같이 붙어있었음~ㅎㅎㅎㅎ

 

(이때 조큼 후회스럽움~ㅠㅠ

 

그때는 둘이 꼭 붙어있는게 당연했지만~ㅎㅎ

 

지금 생각해보니~ㅎ 좀더 친구들이랑 보내고 ㅎ 좀더 대학생활 재밌게 할걸~ㅎ

 

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함~ㅎㅎ)

 

 

학교에서 밤까지 수다를 떨거나~ㅎㅎㅎ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주거나~ㅎㅎ

 

맛있는거 사가지고 운동장 근처에서 먹거나~ㅎㅎ

 

이렇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았음~ㅎㅎ

 

 

여름이었음~ㅋㅋㅋㅋㅋㅋ

 

나님과 잠보는 작은 텐트를 샀음~ㅎㅎ

 

학생이기에~ㅎ 어디 놀러갈 형편은 안됬음~ㅎㅎㅎ

 

군것질 거리랑 도시락을 사들고~ㅎㅎ

 

학교 운동장 근처에 움막은 아니고 평상도 아니고~ㅎㅎㅎ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ㅠㅠ

 

흠~ㅋㅋ  위에 천장은 막힌 나무로 만든 앉아서 놀수있도록 된 곳이 있었음~ㅎㅎ

 

거기에 텐트를 쳐놓고~ㅎㅎ 자기도 했음~ㅎㅎ

 

여름이니깐 가능했음~ㅎㅎㅎㅎ

 

텐트 주위에 모기향도 피우고~ㅎㅎ

 

오순도순~ㅎㅎ 여행온것처럼 낭만을 즐기기도 했음!ㅋㅋㅋ

 

그리고 새벽이 되면~ㅎ

 

언능 모든걸 정리하고~ㅎㅎ

 

기숙사로 들어감~ㅎㅎㅎㅎㅎㅎ

 

아마 어느누가 ㅎㅎ 그곳에서 텐트치고 하루를 보내겠음?ㅎㅎ

 

우리는 학교의 낭만을 그렇게 보냈음~ㅎㅎㅎㅎ

 

좋았음~^ㅁ^ㅋㅋㅋ

 

지금은 다시 못하지싶은데~ㅎㅎ

 

그땐 철모르는 어린시절이기에~ㅎㅎㅎㅎ가능한거 같음~^ㅁ^ㅋㅋ

 

 

학교 근처에 보면 피시방 많지 않음?ㅎㅎㅎ

 

나님과 잠보도 피시방에서 밤새기 막 했음~ㅎㅎ

 

피시방에서 밤새기~ㅎ 대학오면서 처음으로 또 해봄~ㅎㅎ

 

나님 대학에서 많은것을 함~ㅎㅎㅎㅎ

 

처음에는 같은 겜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름~ㅎㅎ 막 피시방 주인몰래 먹을것 사들고 먹기도 하면서ㅎ

 

그치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ㅎㅎ 게임하면서도 혼이 사라짐~ㅠㅠ

 

그렇게 밤샘피시가 끝나면 기숙사 오픈시간에 맞춰 ㅎ 기숙사로 들어옴~ㅠㅠ

 

중요한건 그날 9시부터 수업이 있음~ㅜ 거의 자지도 못하고 수업들으러 감~ㅋㅋㅋ

 

뇌는 잠을 못자서 멍함~ㅠㅠㅋㅋ 그치만 이것도 재밌었음~ㅎㅎ 같이 밤새기~ㅎㅎ

 

 

나님은 기숙사에 살면서 ㅎㅎ 모든걸 했음~ㅎㅎ

 

빼빼로 데이날에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ㅎㅎ 빼빼로를 만들어봤음~ㅎㅎ

 

기숙사의 열악한 환경속에서~ㅠㅠ 빼빼로 만들 재료도 없으면서 ㅎㅎ

 

무작정 친구들하고 만들기로 했음~ㅎㅎㅎㅎㅎ

 

가나 초코를 사와서~녹이는 것부터 어려움~ㅠㅠ

 

정수기의 뜨거운 물과 물약통같은 곳에 초코를 넣어서 녹여서 빼빼로막대에 찍어서 말리구~ㅠ

 

아주 생고생을 했음~ㅎㅎ

 

두번다시 만들것은 못되는것 같음~ㅎ 집에서 만들면 몰라도~ㅎㅎㅎ

 

그렇게 만들어서 잠보한테 줌~ㅎㅎ

 

나님의 정성을 포함하여 ㅎㅎ 십만원짜리 빼빼로라고 했음!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그 주위의 친구들이 안믿음!ㅠㅠ

 

막 뭐라고 하는거임! 십만원짜리 빼빼로가 어딨냐면서~ㅠㅠ

 

나님~ㅜㅜ 충격으로 너무너무 슬펐음~ㅠㅠ

 

그래서 강의실나와서 막 눈물을 흘림~ㅠㅠ

 

그땐 뭐가 그렇게 슬프고 서러웠던지~ㅠ 그냥 애들도 밉구~ㅠ 눈물이 나왔음~ㅠㅠ

 

하아~ㅜㅜ

 

그때 잠보도 나따라 나옴~ㅎㅎ

 

나의 모습을 보고 안아줌~ㅠ

 

아직 애기라면서~ㅎ 눈물닦아주면서 안아줌~ㅠ

 

ㅎㅎㅎㅎㅎㅎㅎ

 

좋았음~ㅎ 위로해주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다른친구들이 우는 내 모습 보이기 싫어서 잠보품에 얼굴을 숨겼음~ㅠㅠㅎㅎㅎㅎㅎ

 

나를 위로해주는 잠보가 너무 좋았음~ㅎㅎㅎㅎㅎ

 

 

그래도 빼빼로보다는 초콜릿이 만들기는 더 쉬웠음~ㅎㅎ

 

짤주머니 처럼 생긴거에 초코넣고 뜨거운 물에 녹여서 짜면 되었음~ㅎㅎ

 

나님도 또 초콜릿 틀을 사서 초코 녹여서 창가에 말려서 ㅎㅎ 포장하고~ㅎ

 

또 생고생 함~ㅎㅎ 그래도 만들었다는 정성으로 뿌듯함~^ㅁ^ㅋㅋ

 

나님 또 정성스럽게 초코 포장해서 발렌타인을 보냈음~ㅎㅎ

 

 

화이트데이때는 ~ㅎ 잠보가 통을 주는거임~ㅎ

 

와우~ㅎ 열어보니~ㅎ 나님이 귀엽다고 한 인형도 들었고 츄팝츄스에다가 초코도 들었음~^ㅁ^

 

헤헤~완전 감동임~^ㅁ^ㅋㅋㅋㅋㅋ

 

인형~ㅎ 어떻게 그걸 사서 주다니~ㅎㅎ 잠보 너무 이뿐거 아님?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ㅎㅎ 빼빼로 데이날~ㅎㅎ

 

첫번째로 보낸 날에는 빼빼로랑 바나나 우유도 주고~ㅎㅎ

 

두번째로 보낸 날에는 잠보가 돈어 별로 없었음~ㅠ 나도 알고있었음~ㅎ 빼빼로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함

 

그런데~ㅠ 나님이 갖고싶다고 한 쿠션이 있었음~ㅠㅠ

 

매번 볼때마다 갖고싶다고 막 그랬음~ㅠ

 

그런게 그걸 나한테 주는거임~ㅠ 빼빼로와 함께~ㅠㅠ

 

돈도 없으면서~ㅠ 나때문에 그 쿠션 사주고~ㅠㅠ

 

힝~ㅠㅠ 완전 감동이었음~ㅠ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는지~ㅠ 나님 너무 행복했음~ㅠㅠ

 

 

ㅎㅎㅎㅎ갑자기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 데이로 이야기가 흘러갔군요~ㅎ

 

그래도 ㅎ 풋풋한 연인들은 이렇거 꼭 챙기잖아요~ㅎㅎㅎ

 

지금이야~ㅎ 그 날에 못만나면 안챙겨주고 막 그렇지만~ㅎ 저때는 아직 어릴때라~ㅎㅎ

 

학교다릴때가 좋았음~ㅎ 늘 같이 붙어다녔으니~ㅎㅎ

 

지금은 한달에 한번 만나서~ㅎ 나중에 되면 상상병 걸릴꺼같음~ㅎ 보고싶어서 죽음~ㅠㅠㅋㅋㅋ

 

ㅋㅋㅋㅋ 서로 똑같음~ㅎㅎ 너무 안보면 막 잠보 투정부리고 삐지는데 귀여움~ㅎ

 

나님의 눈에 콩깍지~ㅎ_ㅎ///

 

 

 

 

오늘은 짧게 쓸께요~ㅎㅎㅎ

 

오늘은 학교다니면서 ㅎㅎ 추억거리나~ㅎㅎㅎ

 

기념일 챙기기네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모두들~ㅎㅎ 짧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구요통곡

 

ㅎㅎㅎㅎㅎ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잘자요~^ㅁ^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다운되면~ㅎㅎ 다시돌아오겠음!!!!!!!!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