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판은 첨써보는데 남매얘기가많은것 같길래 나도 함 써봄 헿ㅎㅎ참고로 난 음슴체인가 뭔가도 모르는 판초보년임 혷그러니까 내가 무슨 지랄을해도 봐주길바람 푸힝푸힝 아, 난 중3이고 오빠는 지금 고1임 우선은 오빠를 깔 얘기를 하겠음 오빠의 얼굴엔 항상 김이 붙어있음.못생김.절대 잘생김이라곤 찾아볼수 없음.내 친구들은 훈훈하다고 하는데 훈훈은 개뿔임ㅇ_< ☆ 졸라 내친구들 앞에서는 열라 시크한척하고 차도남인척함.내친구들이 인사하면 졸라 눈썹을 꿈틀꿈틀거리며 "어" 하고 시크한척 도도한걸음으로 복도를 거닐음난 사랑스러운 오빠년의 도도하고 섹시미가 넘치는 눈썹을 다 뽑아벌고 싶은 충동이 들엇슴 아무튼 밖에선 도도미와 시크미를 잔득 지닌 오빠임 그런데 집에선?왠 오징어 한마리가 컴퓨터 앞에서 꾸물거리고 있는걸까.위에는 난닝구하나 딸랑입고 빤쓰입은채로 롤을 재미나게 하고 있음. 씻기나 하는거니 잔득 떡진 머리털에 기름기가 잔득 껴잇는 면상.사실 나도 그렇긴 하지만 오빠년이 더 심각함. 내가 장담함 그리고 내친구년들이 알아선 안되는 제일 충격적인것은..(아마 모든 여동생들이 공감할듯함..아닌가)빤쓰안에 손을넣고 꽂휴를 박박긁음.....더러운새끼...나가 뒤져................... 이건 우리만의 비밀로 해요 여러분 찡긋☆ 뭐 오빠까는얘긴 시작도 하지않앗지만 여기서 그만 두겟슴이제 오빠를 칭찬해야되는건가? 칭찬? 그게뭐임?ㅋ칭찬은 버려두고 오빠년에게 하는 재미나는 애정행각들을 적어보겟슴 뭐...요즘 식상한 롤하는데 코드빼고 튀는건 적지 않겟슴.그냥 우리 집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생활패턴이기도 하고 식상하기 때문. 그럼 본격적으로 애정행각들을 적겟슴 우선 오빠년 개썅년 우라질년 ㄱㅊ작은년이 날 방에 가둠 헤헤 내가 분명히 코드를 뺄게 분명하다며 자전거잠구는거로 꽁꽁묶어놔서 난 쉬도못싸고똥도못싸고 물도못마시고 아무것도 못먹고 5시간동안 거기서 썩어갔음............................. 그래서 난 복수를 하기위해 남자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남자가 빡치거나 꿀리냐고 물어봄근데 내짝에게 득템을 얻음 바로바로 오빠의 꼳휴를 물끄러미보고 푸훗 하고 웃으라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냐햐하하햐 내가왜 이생각을 못햇슬까!? 그래서 그날 집에서 실행을해보았음. 오빠가 빤쓰를입고 집안을 활보하다 쇼파에 드러누워티비를 보고잇엇음.그때다 싶어 난 오빠의 거시기를 물끄러미 쳐다보앗음. 오빠년은 뭘봐변태년아 라고 외쳣지만 난 무시하고 푸훗 하고 웃엇음그러자 오빠년은 "ㅆ ㅣ발 저년은 왜 내 거시기보고웃음? 씹알!!!!!!!!!!?!?!!!! 지꺼는 얼마나크다고 씨팔?!?!"이러며서 울부짖음. 작전성공임 내가 생각해도 난 오빠년에게 애정행각을 잘 하는것같음...대견하다... 그리고 이건 그냥 아침에 너무 심심해서 써먹은거임.그냥 아침에 일어낫는데 너무 일찍일어난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태연하게 중얼중얼거리며 마카하나를 집어들고 오빠 뒷덜미에 "나 고자" 라고 씀 참고로 내가 중얼거린 말은 이거였음 "ㅇ..여기가어디오? 병원이오..하마터면큰일날뻔했소..총알이하필이면..... ㅇ?그것무슨소리오?! ...하...당신은...이제아이를갖을수없소..미안하오.. 뭐요?!이보시오!그게무슨소리오 의사양반! 쉽게말해드려요?그렇소!!!쉽게좀말하시오!!!! 너 고자라고. ㄴ...내가!!내가..! 내가 고자라니!!!!!!!!!!!!!!!!" 이렇게 중얼거렸음 반복해서.그리고 뒷덜미에 나 고자 를 다쓰고 계속 중얼거렸음 멜로디까지 넣어서.. 그러다가 오빠가 일어남...부스스한 얼굴로 내려가쌍련아 라며 아침부터 상콤한 욕을 해주심ㅎㅎ그래 고자야 알겠엉 일어나주지. 그렇게 준비를 하고 밖을 나가게됨!!!!!!! 얏호!!!!! 오늘따라 바람도 상쾌하고 오빠의 뒷덜미도 상쾌하군항!!!라며 마음속으로 외침. 그렇게 오빠와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내내 사람들의 시선이 비주얼굳굳인 우리오빠에게로 갔음.특히 제일잘생기고 상콤한 부위인 뒷덜미.오빠는 병씬이라 그 시선을 못느낌ㅎㅎ 아무튼 오빠는 버스에서 내린뒤 지 친구들의 품으로 달려가 인사를 나눔그런데 친구들이 오빠년의 상콤한 뒷통수를 갈구며 쪼갬.오빠년이 미쳣냐고 햇지만 오징어의 친구들은 우리오징어에게 잇몸까지 보이며 웃음. 그렇게 웃고웃다가 결국 한 오빠가 오빠년에게 말을 해줌. 오빠는 바로 뒤를 돌아본뒤 날 쳐다봄.나는 "너가 고자라니!!!!!!!!!!!!너가!!!!!!!!!! 우리 오징어가!!!!!!!!!!!고자라니!!!!!!!!!!!" 를 절망적인 표정과 손을 머리에 감싼뒤 머리를쥐어짜는 포즈를 취하며 외침. 그리고 도망감 역시 난 너무 착한듯..ㅎㅎ 그리고 울오빠년 중3수련회때ㅎㅎ난 평화롭게 집에서 티비를 보며 쉬고있었음. 오빠년이 짐싸는걸 도와달라고 연신부탁햇지만 난 씹고 티비시청을 함. 그런데 오빠년이 내 사랑스런 블락비아가들사진은 어디서 찾앗는지 그걸 움켜쥐곤 불낙지인가 블락비인가 찢겨지는거 보기싫으면 당장 도와달라함ㅡㅡ 난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오빠이 짐들속으로 몸을던짐...흑....심청이가 ㅇ님단ㅇ수에 몸을던지듯...그런데 생각할수록 열이 뻗히는거임. 그때가 한 12시쯤이엇나..오빠가 넘 피곤해하는거임. 그래서 착한 척을 하며 "오빠 많이졸려?" 하고물엇는데 오빠년이 "내 눈을봐 초롱초롱하고 맑은눈이 이렇게 풀려버렸어" 라며 지랄을함.하지만 난 꿋꿋히 참고 "그럼 자. 내가 쌀게" 하며 타이름 처음엔 의심ㅁ햇지만 결국 쳐자러감. 그리고 난 임무수행에 들어갔음. 오빠의 심플스러운 수건들을 다빼고 오빠년과 내가 아주깜찍햇던 시절..갓난아기때 썻던 그..작은천?아실거임다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들어가잇는..손수건? 같은..쨋든 그걸 10개정도 넣엇음.서비스로 수건 하나는 넣어줌 그리고 양치도구는 우리 구염둥이 막내가 양치도구다쓰면 다음으로 쓸 새양치도구를 넣어놓음.그 양치도구는 15쎈치도 되지않고 맨끝엔 구여운 타요타요 모양피규어?가 달려있음.그리고 치약은 내가 중2 초반에 쓰다만 키티딸기맛치약을 넣어놓고 타요타요 미니컵과 키티미니컵, 스폰지밥미니컵을 넣어놈ㅎㅎ 그리고 울오빠년은 잘 때 머리가 불편하다며 실삔을 꽂고자는데 내가 너무 배려심이 좋아서 내가 6살시절 즐겨하던 알큰머리삔과 키티모양머리삔 리본모양머리삔 레이스가달려잇는머리삔을 넣엇음.그리고 오빠년은 아침마다 고데기를 함 꼴에 멋낸다고.. 오징어에 둥그런모자씌운다고 문어되나ㅡㅡ 아무튼 내가 정말 아끼는 고데기였지만...정말아끼던거엿지만...결국 떠나보낸..나의 핫핑크색 미니고데...고데기 중간정도엔 꽃스티커들과 하트스티커들을 마구붙여놓앗지..헤어드라이기도 아기자기한 키티드라이기를.... 그리고 오빠년이 모자를 즐겨하는 편이라 모자를 넣어놧더군.그래서 그걸 빼고 우리 막둥이의 심슨썬캡과 스티치모자두개를 넣어놓고 짐준비를 마침. 오빠년이 아침에 확인하지 않으리란걸 난 짐작을 하고 그렇게 오빠를 떠나보냄.참고로 오빠가 싸놓은 abc초콜릿 2팩은 내가 스리슬쩍함 그리고 그 날 밤 오빠는 머리에 내가 보낸 삔들을 잔뜩 꽂은채 "좋냐?"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보냄.좋네. 그리고 오빠가 돌아온 금요일 오후엔 내가 전나게 맞앗지ㅎㅎ 맞아도 신나는 애정행각~♥ 그냥 지금 오빠가 자고잇길래 넘 심심해서 써봄... 나혼자만의 지럴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참히 무시하셔도됨 542
오빠년과나님은사이좋은남매에요
안녕하심
??
판은 첨써보는데 남매얘기가많은것 같길래 나도 함 써봄 헿ㅎㅎ
참고로 난 음슴체인가 뭔가도 모르는 판초보년임 혷
그러니까 내가 무슨 지랄을해도 봐주길바람 푸힝푸힝
아, 난 중3이고 오빠는 지금 고1임
우선은 오빠를 깔 얘기를 하겠음
오빠의 얼굴엔 항상 김이 붙어있음.
못생김.
절대 잘생김이라곤 찾아볼수 없음.
내 친구들은 훈훈하다고 하는데 훈훈은 개뿔임ㅇ_< ☆
졸라 내친구들 앞에서는 열라 시크한척하고 차도남인척함.
내친구들이 인사하면 졸라 눈썹을 꿈틀꿈틀거리며 "어" 하고 시크한척 도도한걸음으로 복도를 거닐음
난 사랑스러운 오빠년의 도도하고 섹시미가 넘치는 눈썹을 다 뽑아벌고 싶은 충동이 들엇슴
아무튼 밖에선 도도미와 시크미를 잔득 지닌 오빠임
그런데 집에선?
왠 오징어 한마리가 컴퓨터 앞에서 꾸물거리고 있는걸까.
위에는 난닝구하나 딸랑입고 빤쓰입은채로 롤을 재미나게 하고 있음.
씻기나 하는거니 잔득 떡진 머리털에 기름기가 잔득 껴잇는 면상.
사실 나도 그렇긴 하지만 오빠년이 더 심각함. 내가 장담함
그리고 내친구년들이 알아선 안되는 제일 충격적인것은..(아마 모든 여동생들이 공감할듯함..아닌가)
빤쓰안에 손을넣고 꽂휴를 박박긁음.....더러운새끼...나가 뒤져...................
이건 우리만의 비밀로 해요 여러분 찡긋☆
뭐 오빠까는얘긴 시작도 하지않앗지만 여기서 그만 두겟슴
이제 오빠를 칭찬해야되는건가? 칭찬? 그게뭐임?ㅋ
칭찬은 버려두고 오빠년에게 하는 재미나는 애정행각들을 적어보겟슴
뭐...요즘 식상한 롤하는데 코드빼고 튀는건 적지 않겟슴.
그냥 우리 집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생활패턴이기도 하고 식상하기 때문.
그럼 본격적으로 애정행각들을 적겟슴
우선 오빠년 개썅년 우라질년 ㄱㅊ작은년이 날 방에 가둠 헤헤
내가 분명히 코드를 뺄게 분명하다며 자전거잠구는거로 꽁꽁묶어놔서 난 쉬도못싸고똥도못싸고 물도못마시고 아무것도 못먹고 5시간동안 거기서 썩어갔음.............................
그래서 난 복수를 하기위해 남자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남자가 빡치거나 꿀리냐고 물어봄
근데 내짝에게 득템을 얻음
바로바로 오빠의 꼳휴를 물끄러미보고 푸훗 하고 웃으라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냐햐하하햐 내가왜 이생각을 못햇슬까!?
그래서 그날 집에서 실행을해보았음.
오빠가 빤쓰를입고 집안을 활보하다 쇼파에 드러누워티비를 보고잇엇음.
그때다 싶어 난 오빠의 거시기를 물끄러미 쳐다보앗음. 오빠년은 뭘봐변태년아 라고 외쳣지만 난 무시하고 푸훗 하고 웃엇음
그러자 오빠년은
"ㅆ ㅣ발 저년은 왜 내 거시기보고웃음? 씹알!!!!!!!!!!?!?!!!! 지꺼는 얼마나크다고 씨팔?!?!"
이러며서 울부짖음. 작전성공임
내가 생각해도 난 오빠년에게 애정행각을 잘 하는것같음...대견하다...
그리고 이건 그냥 아침에 너무 심심해서 써먹은거임.
그냥 아침에 일어낫는데 너무 일찍일어난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태연하게 중얼중얼거리며 마카하나를 집어들고 오빠 뒷덜미에 "나 고자" 라고 씀
참고로 내가 중얼거린 말은 이거였음
"ㅇ..여기가어디오? 병원이오..하마터면큰일날뻔했소..총알이하필이면..... ㅇ?그것무슨소리오?! ...하...당신은...이제아이를갖을수없소..미안하오.. 뭐요?!이보시오!그게무슨소리오 의사양반! 쉽게말해드려요?
그렇소!!!쉽게좀말하시오!!!! 너 고자라고. ㄴ...내가!!내가..! 내가 고자라니!!!!!!!!!!!!!!!!"
이렇게 중얼거렸음 반복해서.
그리고 뒷덜미에 나 고자 를 다쓰고 계속 중얼거렸음 멜로디까지 넣어서..
그러다가 오빠가 일어남...부스스한 얼굴로 내려가쌍련아 라며 아침부터 상콤한 욕을 해주심ㅎㅎ
그래 고자야 알겠엉 일어나주지.
그렇게 준비를 하고 밖을 나가게됨!!!!!!! 얏호!!!!! 오늘따라 바람도 상쾌하고 오빠의 뒷덜미도 상쾌하군항!!!
라며 마음속으로 외침.
그렇게 오빠와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내내 사람들의 시선이 비주얼굳굳인 우리오빠에게로 갔음.
특히 제일잘생기고 상콤한 부위인 뒷덜미.
오빠는 병씬이라 그 시선을 못느낌ㅎㅎ
아무튼 오빠는 버스에서 내린뒤 지 친구들의 품으로 달려가 인사를 나눔
그런데 친구들이 오빠년의 상콤한 뒷통수를 갈구며 쪼갬.
오빠년이 미쳣냐고 햇지만 오징어의 친구들은 우리오징어에게 잇몸까지 보이며 웃음.
그렇게 웃고웃다가 결국 한 오빠가 오빠년에게 말을 해줌.
오빠는 바로 뒤를 돌아본뒤 날 쳐다봄.
나는 "너가 고자라니!!!!!!!!!!!!너가!!!!!!!!!! 우리 오징어가!!!!!!!!!!!고자라니!!!!!!!!!!!" 를 절망적인 표정과 손을 머리에 감싼뒤 머리를쥐어짜는 포즈를 취하며 외침. 그리고 도망감
역시 난 너무 착한듯..ㅎㅎ
그리고 울오빠년 중3수련회때ㅎㅎ
난 평화롭게 집에서 티비를 보며 쉬고있었음.
오빠년이 짐싸는걸 도와달라고 연신부탁햇지만 난 씹고 티비시청을 함.
그런데 오빠년이 내 사랑스런 블락비아가들사진은 어디서 찾앗는지 그걸 움켜쥐곤 불낙지인가 블락비인가 찢겨지는거 보기싫으면 당장 도와달라함ㅡㅡ
난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오빠이 짐들속으로 몸을던짐...흑....심청이가 ㅇ님단ㅇ수에 몸을던지듯...
그런데 생각할수록 열이 뻗히는거임.
그때가 한 12시쯤이엇나..오빠가 넘 피곤해하는거임.
그래서 착한 척을 하며 "오빠 많이졸려?" 하고물엇는데 오빠년이 "내 눈을봐 초롱초롱하고 맑은눈이 이렇게 풀려버렸어" 라며 지랄을함.
하지만 난 꿋꿋히 참고 "그럼 자. 내가 쌀게" 하며 타이름
처음엔 의심ㅁ햇지만 결국 쳐자러감.
그리고 난 임무수행에 들어갔음.
오빠의 심플스러운 수건들을 다빼고 오빠년과 내가 아주깜찍햇던 시절..갓난아기때 썻던 그..작은천?
아실거임다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들어가잇는..손수건? 같은..쨋든 그걸 10개정도 넣엇음.
서비스로 수건 하나는 넣어줌
그리고 양치도구는 우리 구염둥이 막내가 양치도구다쓰면 다음으로 쓸 새양치도구를 넣어놓음.
그 양치도구는 15쎈치도 되지않고 맨끝엔 구여운 타요타요 모양피규어?가 달려있음.
그리고 치약은 내가 중2 초반에 쓰다만 키티딸기맛치약을 넣어놓고 타요타요 미니컵과 키티미니컵, 스폰지밥미니컵을 넣어놈ㅎㅎ
그리고 울오빠년은 잘 때 머리가 불편하다며 실삔을 꽂고자는데 내가 너무 배려심이 좋아서 내가 6살시절 즐겨하던 알큰머리삔과 키티모양머리삔 리본모양머리삔 레이스가달려잇는머리삔을 넣엇음.
그리고 오빠년은 아침마다 고데기를 함 꼴에 멋낸다고.. 오징어에 둥그런모자씌운다고 문어되나ㅡㅡ
아무튼 내가 정말 아끼는 고데기였지만...정말아끼던거엿지만...결국 떠나보낸..나의 핫핑크색 미니고데...
고데기 중간정도엔 꽃스티커들과 하트스티커들을 마구붙여놓앗지..
헤어드라이기도 아기자기한 키티드라이기를....
그리고 오빠년이 모자를 즐겨하는 편이라 모자를 넣어놧더군.
그래서 그걸 빼고 우리 막둥이의 심슨썬캡과 스티치모자두개를 넣어놓고 짐준비를 마침.
오빠년이 아침에 확인하지 않으리란걸 난 짐작을 하고 그렇게 오빠를 떠나보냄.
참고로 오빠가 싸놓은 abc초콜릿 2팩은 내가 스리슬쩍함
그리고 그 날 밤 오빠는 머리에 내가 보낸 삔들을 잔뜩 꽂은채 "좋냐?"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보냄.
좋네.
그리고 오빠가 돌아온 금요일 오후엔 내가 전나게 맞앗지ㅎㅎ
맞아도 신나는 애정행각~♥
그냥 지금 오빠가 자고잇길래 넘 심심해서 써봄... 나혼자만의 지럴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참히 무시하셔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