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여자 정신병 있는거 맞죠?

30대2013.04.18
조회29,356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

 

헌데 웬 의심이 그리 많은지 모든것을 다 여자문제로 만들어 버립니다.

 

직장에 여직원이 둘 잇습니다..하나는 20대 중반 여자..하나는 50대 초반여자..

 

헌데 얼마전에 우연하게 50대 여자분이 저한테 자기 가족 보험에 대한 애기를 물어 보길래

 

그거 답변해 주고 잇엇습니다..헌데 문제는 전화기 수화기가 내려져 있는줄 알앗는데

 

그게 다 들렷던거죠..애기하는걸 다 듣고 있엇나 봅니다..

 

그래봐야 보험은 어느게 좋다 어느회사가 싸고 연금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등등 뭐그런일반적인 애기들이죠.

 

헌데 이여자는 전부터 알고 지냇던사이 아니냐..그여자보고 직장들어 간거 아니냐..등등

 

자기한테 말할때는 한번도 그렇게 다정하게 애기한적이 없엇다는등등 아주 미쳐버릴정도로 오해를합니다.

 

아니 50대 여자가 여잡니까?그리고 직장을 여자보고 들어 갑니까?도대체 이런여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젠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매일 되지도않는소리로 정신병 환자처럼 모든것을 여자문제로 갖다 맞추는거에

 

지쳐버렸습니다..해결할 방법없겟죠?

 

제 생각에는 본인이 여태 그렇게 살아와서 남도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을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이런여자??

 

======================================추가글

 

댓글 하나하나 다 잘 보았습니다.한글 맞춤법 지적하시는분도 계시고 제가 처신을 잘못해서 생긴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시고 저 여태 다른여자한테 눈길한번 안주면서 살았습니다.그럴맘 추호도 없구요.

 

그리고 50대가 여잡니까라고 한부분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사실 그런뜻으로 드린말씀이

 

아닌데 감정에 격분해서 생각없이 썻네요.저와 나이차가 워낙 많은분이고 제 눈엔 전혀 이성적인 감정

 

이 생기기 어려운 그런분이라고 표현을 한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사과말씀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자 대뜸 저한테 네이버하고 네이트 웹사이트 비번을 물어 보네요.왜 그러냐 했더

 

니 숨기는게 없으면 안가르쳐 줄일없지않냐고 합니다. 이유도없습니다.무조건 본인이 확인하고 싶은게

 

있으면 난리칩니다.해서 숨길거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르쳐줘도 아무 문제 없지만 도저히

 

저한테 저렇게 대하는 태도에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지금 다 차단해놓은 상태네요.

 

가면갈수록 더 심해지지 나아질거 같지 않네요.의심갈만한 행동한번 한적 없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또저러다가 시간지나면 애교 부리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른사람이에요.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변하는거 같아요.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사랑했지만 제가 더이상 못견디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당분간 힘들겠지만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