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저는 지금 5년연애를 끝내고싶습니다.현재 헤어진 상태구요 전 남친이 매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헤어진 사건의 발달은 전 남친의 말이였어요고등학생때 만나서 잘 만나오던 저희는 3년을 떨어져지내게 되었어요2년동안은 같은 학교여서 매일 봤구요1년은 대학생활 때문에 떨어져있었고 2년은 군에서 보내게 되었어요그러고 제대하고 두달 뒤 헤어졌어요왜 헤어졌냐구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남친의 말때문이였어요평상시에 솔직함이 상위권에 들었던 전 남친이 저에게 다른여자를 만나보고싶다더라구요그런데 중요한건 헤어지고 만나보고싶은게 아니라 저랑 안 헤어지고 자기는 다른여자를 만나본다네요솔직히 그냥 양다리한다고 대놓고 저한테 통보하는거지요그런데 처음에는 이해를 해주려고 했어요.. 그래 5년동안 한 여자만 바라보니 지겹겠지근데.. 왜 굳이 안헤어지고 그냥 이상태로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지-그래서 제가 내가 지겨워서 그런거야?라니까 아니래요.. 그러면 왜 굳이 다른여자를 만나봐? 라고 물어봤죠.... 한다는 소리가 호기심이라네요 .. 다른여자를 사귀면 어떤지? -_-.........왜 굳이 여자친구를 놔두고 다른여자를 본다는거죠? 지겹지도 않는다면서 왜 ?그리고 만나려면 그냥 몰래만나던지- 현재 전 남친은 수도권위쪽에 있고 저는 밑에 지방에 있어요그 말이 있고나서 헤어지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계속 그말이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그리고 카스나 페북에 쟈기야~라고 달거나 애칭을 부르면댓글안달아줘요 그리고 카톡이 와요. 당분간은 애칭쓰지않았으면 좋겠다고...............그래서 화가 좀 나서 비꼬는 말로 '그러면 페북에 연애중도 없애야겠네? 그래야 여자들이 오지'이러니까 몇분뒤 들어가본.. 전 남친페북....... -_- OOO님이 싱글입니다...............ㅡㅡ그냥 참았어요.. 그래 니가 정말 그러고싶구나 라고- 근데 카스에서 또 한번 더 화가 났어요(저는 이미 화를 참고참고참고참은 상태여서 기분이 좋지않았어요)카스에도 애칭같은거 달지말라고 해서 보기만 보는데 왠 여자가 우리OO이~ 이러고 댓글을 단거에요 -_- 그래서 화가나서 바로밑에 똑같이 우리OO이~♥를 달았어요 그런데 전 남친이 그 여자댓글에만 답을 해주고 제 댓글은 답도 안해주고 무시해버리더라구요이게 무슨 애인이에요 이게 무슨 남자친구에요 이게 무슨 서로사랑하는 사이입니까?그리고 떨어져있어서 바쁘지않을때는 연락해야되는 사이아닌가요?수업중이다, 피곤하다, 친구들이랑 놀고있다, 술마신다, 아프다 등등등 연락을 잘 안했죠그런데 어느 날 저보고 그러더군요? 요즘연락잘안한다고 ...... -_-하..... 저도 바로 말하는성격이죠내가?내가?내가안했다고?내가? 라고 하고 금방위에서 말한 이유들을 말하면서 니가 잘 안해서내가 가끔하는거라고 했더니 그냥 알겠다고만 하더라고요 와.... 이미 그 전 부터 저 혼자힘들더라구요그러는 상태에 계속 위에 같은 일들이 반복이 되고 너무 지치더라구요제가 힘들다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어요 .. 그래도 그냥 알겠다고 잘한다고 하고 또 다시 그 일상이였죠제가 정에 좀 약한편이지만... 이대로는 제가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천천히 꺼냈죠카톡으로 하는거는 좀 아니지싶어서 전화를 하려고 하니 친구들 있다고 그냥 톡으로 하라더라구요그래서 다정하게 이름불러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했죠.. 그러니까 그냥 웅ㅋㅋ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천천히 '지금.. 내가 .. 어떤말.. 하려고 하는지 알지...? 우리 OO이 눈치빠르자넝^^~'라며이야기를 시작했어요 .. 정말 .. 제가 톡을 날리고있었지만.. 계속 눈물만 나더라구요.. 집이라서 크게 울지도 못하겠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전 남친말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니가 나 많이 사랑하는거 알어.. 이렇게 힘들어 하는거보면..' '일년만 기다려주면안될까..? '늦어도 2학기때는 돌아갈게...' 그래서 나는 사랑이 받고싶은거라고 그랬더니 '사랑주구 할게...' 이런말들이 오가다가 마지막에 '5년동안 고마웠고, 미안했고, 사랑했어^^♥'라고 보내니까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이건기억해 돌아간다' 하는 걸 보고 카톡차단했어요 저는 이걸로 정말 5년세월끝내려고 했어요그런데 몇일지나지 않아서 어디서많이봤던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남친의 번호였죠친구랑 통화중이여서 매너콜로 문자가 왔어요 그리고 몇일지나서 저녁에 세수를 하고 왔더니 또 전화가 와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냥 일상생활을 했죠 그런데 몇일전에 왠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아?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안해ㅠ'라고 그래서 저는 짜증이나서 '누구세요?'라고 보내니까 전남친친구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네라고 하고 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남친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문자를 왜 했는지 아냐고 이렇게 끝내는게 아쉽지않냐고 .. 그리고 제가 열받았던 말은 '사귀는게 애들 소꿉장난쳐럼ㅜㅜ' ..............................하.. 소꿉장난? 야이새끼야..5년사귄게소꿉장난이냐?그리고니가우리사귈때매일매일우리가멀하는지어떻게지냈는지아냐?아ㅆㅂ...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_- 참았죠.. 처음이야기하는 사이니까 '소꿉장난이요?' 라고 보내니까 자기는지금신중해야할것같다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전남친한테 전화를 했어요. 완전끝내려고요 나 - "야 머하냐" 그런데 전남친목소리가 너무 착해졌더라구요? 전남친 - "나 지금 개때문에 그런데 조금있다가 전화해주면안될까..?"나 - "머? 개? 나 지금 빨리 이야기끝내고 잘꺼야 피곤해"전남친 - "진짜 미안한데 조금만..조금만 있다가 해주면안될까..?"나 - "알겠다 좀 있다가 받아라"하고 끊고 친구랑 통화 좀 하다가 다시전화를 했어요전남친 - "....여보세요...?"나 - "바쁘나?"전남친 - "아니.. 그냥있어.."나 - "그래? 그럼 내 이야기 똑바로 들어" 하고 전화하지말고 문자도보내지말고 번호도 다 지우라고그러니까 자기는 싫다네요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예전일들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잘지내라고그냥 잊고 다른좋은여자많으니까 만나라고 그런데 자기는 그렇지가 않대요 저만한여자가없다네요-_-자기가 그때는 잠깐 정신이 이상했다면서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복학하고 본적없어요) 그래서 자기는이번에 내려올꺼라고 얼굴보러내려올꺼라고 그래서 저는 안볼꺼다 너 혼자보고가던지해 라고 .. 막 이야기햇죠 이렇게 이야기안하면 안 떠날꺼니까.. 내 마음이 흔들리는걸 알게될까봐....참 웃기죠 ... 지치고힘들어서 헤어졌는데 흔들리더라고요.. 정말 이제는 연락끊고 살려구요몇달뒤..면... 다 괜찮아지겠죠... 저는 여기서 너무 많은 추억을 가지고있어요.. 이 추억이 그냥좋은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네요..... 휴... 오늘이나 내일 퇴근시간 맞춰서 온다는데... 어쩌죠...그냥... 끝내고 싶어요.. 다른좋은여자만났으면 좋겠네요...
5년연애끝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