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안에 살고있는 31살 평범한 자영업자이다. 사실 꺼내고 싶지않은 기억들이지만 우연히 다른사람의 경험을 적은 톡을보고 그 기억들이 들춰저누구에게라도 이야기 하고픈 마음에 글을적어본다. 사실 나는 과학만을 믿으며 종교도 믿지않고 역술 행운 사후세계 귀신 이런것들.. 절대 믿지 않았다. 2002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할 이 경험담은 믿지않아도 되고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내 경험들을 100%믿는 내 친구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나와 비슷한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무렵.. 나는 대전광역시 태평동의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흔히 보는 복도가 있고 왼쪽에는 창문 대문 창문 대문 . 오른쪽은 난간인 아파트.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한 구조설명을 하겠다 집이 6층이었는데 집에올땐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우회전을하면 왼쪽에 65호부터 69호의 문들과 창문이 보인다. 오른쪽은 아까설명했듯이 난간이고 좌회전을 하면 64호부터 61호가 보인다. 집문을 열고 왼쪽에 내 방이었고 내 방에 들어가면 다시 왼쪽이 창문이다. 복도에서 보이는 조그만 창문인것이다. 대충 구조를 파악했으리라 믿고 잊을 수 없는 2002년의 악몽을 꺼내보겠다. 나는 그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리니지라는 게임을 즐겨했다. 뭐 거의 중독수준이었고.... 그 날도 새벽 1시까지 게임을 하고있었다. 내 방 컴퓨터책상에 앉으면 내 방문의 창문은 내 뒤에 위치하게 되있었다. 아파트 복도로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 보이는 창문말이다. 게임을 하던 중 담배나 필겸 아파트 복도로 나가려고 일어나려고 할즈음 게임상에서 친구가 빌린게임머니를 갚겠다고 귓말이 와서 나는 빌려준 게임머니를 받고 1분정도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때 마치 자동차가 어떤 철골구조물을 강하게 받은것처럼 쇳소리가 섞인 쾅 하는 굉음과 함께 아주약간의 진동도 느껴졌다 나는 깜짝놀라 아파트 복도로 나가 난간 넘어로 보이는 대로부분을 봤지만 아무런 사고흔적도 찾아볼수없다. 그래서 담배나 피고들어가자 라는 생각으로 담배를 물었다. 우리집이 67호 였는데 난간 밑을 보면 담배필때마다 항상보이는 자전거거치대가 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 거치대위에 스펀지 재질로 보이는 물체가 올려져있었다. 저게뭐지 하고 별 신경쓰지않고 나는 담배를 끄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다시 게임에 몰입해있는데 30분정도 지났을려나.. 복도가 어수선한분위기라는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순간. 창문에 검은 형상의 머리가 보이게 아니겠는가. 나는 깜짝놀라 의자에서 벌떡일어났다. 그 사람은 경찰이었다. "실례하겠습니다. 경찰입니다." 나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물었다. "아 네 . 무슨일때문에 그러시죠." "방금전 사고가 있었는데.. 집에 가족들 모두 계신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와 둘이 살때였기때문에 어머니방에가서 어머니가 계신지 확인한 후 경찰에게 모두있다고 말하니 경찰은 알겠다며 돌아가려고 했다.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기에 다시 물었다. "그런데... 무슨 사고 말씀 하시는거죠?" 경찰은 약간은 난처한 얼굴로 대답했다. "아.. 사실 사고가 있었거든요." 내가 궁금한것은 그 사고의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그 쇳소리섞인 굉음과 연관이 되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슨사고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경찰은 이걸 알려줘도 되는건가 하는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고민을 했다. "아파트에서 누가 떨어졌는데.. 사망자 신원이 아직 안밝혀져서 지금 집집마다 다 확인중입니다. 밤늦게 실례했습니다." 경찰은 더 질문은 사양한다는양 그 말을 끝으로 바로 옆집으로 이동했다. 그 순간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그 자전거 거치대 위의 흰 물체가 떠올랐다. 나는 맨발로 복도로 나가 난간 밑 자전거 거치대를 내려다 봤다. 없다... 그 흰물체는 없고 엠뷸런스는 벌써 저멀리 떠나가고 있었다. 다음날 내려가보니 그곳엔 핏자국이 있었다. 그 날밤 내가 본 그 흰물체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여자의 시체였으며 내가 들은 굉음은 그 여자가 그위로 떨어지는 소리였던것이었다. 생각해보자. 내가 게임을 하고있을때 친구에게 귓말이 온것을 보지못하고 담배를 피러 나갔다면... 담배를 피고있는 내 바로앞으로 떨어졌을것이다. 떨어지는 여자와 순간 눈이라도 마주쳤다면... 방금 죽은 사람의 시체를 봤기때문에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그래도 내 앞으로 떨어지지 않은것이... 그때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부터 시작되었다... 자꾸 말도안되는 괴상한 일들을 겪는 이 지랄같은 인생이... 이 글은 내가 겪는 이상한 일들의 시작점이라서 먼저 말하고 싶어서 쓴것인데 글이 길어져 다른 경험담들은 차후에 쓰도록 하겠다. 511
그 날 이후, 귀신이 보인다.
나는 천안에 살고있는 31살 평범한 자영업자이다.
사실 꺼내고 싶지않은 기억들이지만 우연히 다른사람의 경험을 적은 톡을보고 그 기억들이 들춰저
누구에게라도 이야기 하고픈 마음에 글을적어본다.
사실 나는 과학만을 믿으며 종교도 믿지않고 역술 행운 사후세계 귀신 이런것들.. 절대 믿지 않았다.
2002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할 이 경험담은 믿지않아도 되고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내 경험들을 100%믿는 내 친구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나와 비슷한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무렵.. 나는 대전광역시 태평동의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흔히 보는 복도가 있고 왼쪽에는 창문 대문 창문 대문 . 오른쪽은 난간인 아파트.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한 구조설명을 하겠다
집이 6층이었는데 집에올땐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우회전을하면 왼쪽에 65호부터 69호의 문들과 창문이
보인다. 오른쪽은 아까설명했듯이 난간이고 좌회전을 하면 64호부터 61호가 보인다.
집문을 열고 왼쪽에 내 방이었고 내 방에 들어가면 다시 왼쪽이 창문이다. 복도에서 보이는 조그만 창문인
것이다.
대충 구조를 파악했으리라 믿고 잊을 수 없는 2002년의 악몽을 꺼내보겠다.
나는 그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리니지라는 게임을 즐겨했다.
뭐 거의 중독수준이었고....
그 날도 새벽 1시까지 게임을 하고있었다.
내 방 컴퓨터책상에 앉으면 내 방문의 창문은 내 뒤에 위치하게 되있었다.
아파트 복도로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 보이는 창문말이다.
게임을 하던 중 담배나 필겸 아파트 복도로 나가려고 일어나려고 할즈음 게임상에서 친구가 빌린게임머니
를 갚겠다고 귓말이 와서 나는 빌려준 게임머니를 받고 1분정도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때 마치 자동차가 어떤 철골구조물을 강하게 받은것처럼 쇳소리가 섞인 쾅 하는 굉음과 함께 아주약간
의 진동도 느껴졌다
나는 깜짝놀라 아파트 복도로 나가 난간 넘어로 보이는 대로부분을 봤지만 아무런 사고흔적도 찾아볼수없
다.
그래서 담배나 피고들어가자 라는 생각으로 담배를 물었다.
우리집이 67호 였는데 난간 밑을 보면 담배필때마다 항상보이는 자전거거치대가 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 거치대위에 스펀지 재질로 보이는 물체가 올려져있었다.
저게뭐지 하고 별 신경쓰지않고 나는 담배를 끄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다시 게임에 몰입해있는데 30분정도 지났을려나.. 복도가 어수선한분위기라는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순
간.
창문에 검은 형상의 머리가 보이게 아니겠는가. 나는 깜짝놀라 의자에서 벌떡일어났다.
그 사람은 경찰이었다.
"실례하겠습니다. 경찰입니다."
나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물었다.
"아 네 . 무슨일때문에 그러시죠."
"방금전 사고가 있었는데.. 집에 가족들 모두 계신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와 둘이 살때였기때문에 어머니방에가서 어머니가 계신지 확인한 후 경찰에게 모두있다고 말하니
경찰은 알겠다며 돌아가려고 했다.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기에 다시 물었다.
"그런데... 무슨 사고 말씀 하시는거죠?"
경찰은 약간은 난처한 얼굴로 대답했다.
"아.. 사실 사고가 있었거든요."
내가 궁금한것은 그 사고의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그 쇳소리섞인 굉음과 연관이 되있을거라 생각했기 때
문이었다.
"무슨사고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경찰은 이걸 알려줘도 되는건가 하는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고민을 했다.
"아파트에서 누가 떨어졌는데.. 사망자 신원이 아직 안밝혀져서 지금 집집마다 다 확인중입니다. 밤늦게
실례했습니다."
경찰은 더 질문은 사양한다는양 그 말을 끝으로 바로 옆집으로 이동했다.
그 순간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그 자전거 거치대 위의 흰 물체가 떠올랐다.
나는 맨발로 복도로 나가 난간 밑 자전거 거치대를 내려다 봤다.
없다... 그 흰물체는 없고 엠뷸런스는 벌써 저멀리 떠나가고 있었다.
다음날 내려가보니 그곳엔 핏자국이 있었다.
그 날밤 내가 본 그 흰물체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여자의 시체였으며 내가 들은 굉음은
그 여자가 그위로 떨어지는 소리였던것이었다.
생각해보자. 내가 게임을 하고있을때 친구에게 귓말이 온것을 보지못하고 담배를 피러 나갔다면...
담배를 피고있는 내 바로앞으로 떨어졌을것이다.
떨어지는 여자와 순간 눈이라도 마주쳤다면...
방금 죽은 사람의 시체를 봤기때문에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그래도 내 앞으로 떨어지지 않은것이...
그때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부터 시작되었다...
자꾸 말도안되는 괴상한 일들을 겪는 이 지랄같은 인생이...
이 글은 내가 겪는 이상한 일들의 시작점이라서 먼저 말하고 싶어서 쓴것인데
글이 길어져 다른 경험담들은 차후에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