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한 탓에 오늘 많이 늦었어 우울님을 위해 웃긴 이야기 하나 투척하고 시작할게 친구 사이인 곰과 토끼가 있었어 어느날 둘이서 나란히 풀 숲에 앉아 똥을 누고있었오 볼일을 보던 곰이 토끼에게 "토끼야 너 털에 똥 묻어도 괜찮아?" "응 괜찮아" "토끼야 정말 털에 똥 묻어도 괜찮아?" "괜찮다니까!" 자꾸 물어 보는 곰 때문에 토끼가 짜증 섞인 말투로 대답했어 순간 볼일을 마친 곰이 토끼를 잡더니 뒤를 닦아 버렸어 "정말 털에 똥 묻어도 괜찮지" 나만 웃긴가?? 술을 참 좋아하신 삼촌이 계셨어 아랫마을에서 술을 한잔 하신 삼촌이 이른 술자리를 끝내고 집을 항해 가고있었어 "어이!! 덕수 벌써 집에 간가?? 한전 더 하고 가!" 동네 어귀에서 친구들이 술판을 벌리며 한잔하고 가라며 불렀어 "오늘은 일찍 집에 갈려고 하는데 자네들 끼리 마시게" "아따 친구가 술을 마다할 때도 있어?? 그러지 말고 한잔만 하고가!" 삼촌은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아 또 술을 마셨어 주거니 받거니 많은 시간이 흘렀어 술도 다 떨어졌고 슬슬 삼촌은 일어 나려했어 "어이 덕수 그러지 말고 어디 가서 한잔 더하고 가세" "아따! 이 시간에 어디서 술 판다고 오늘은 그만 마시고 가세" "우리 집으로 가서 한잔 더 하세""집에 더덕주 좋은게 있어 가서 한잔 더하고 집에 가게" 삼촌은 더덕주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못 이기는 척 또 따라 나섰어 친구들과 얼마 쯤 갔을까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났어 "여보!! 여보!!!" "못들은 척 가세 가서 후딱 몇잔 만 마시고 가!" "여보!!! 여보!!! 삼촌 못들은 척 다시 일행을 따라 바쁜 걸음을 옮겼어그데 삼촌을 부르는 숙모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게 들렸어 "내 잠깐 말 좀 하고 옴세" "어허 별일이야 있겄는가?? 뻔히 술 먹게 하려고 글제 그냥 가세" 친구들이 자꾸 빨리 가자며 다그쳤어 "아니 내 금만 다녀 올텐께 잠깐만 기다리고 있게" 삼촌은 가던 길을 돌려 숙모에게 가려고 했어 "여보!! 여보!!! 숙모는 매우 다급하게 삼촌을 부르며 달려 오고 있었어 "짐 가네........................................" 삼촌이 한발 네 딛자 주위에 친구들은 다 사라지고 없고 삼촌은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어 놀랜 마음에 술이 확 깨고 삼촌은 겨우 헤엄처서 뭍으로 나왔어 "여보 어떻게 된거야?? 한밤 중에 바다에 왜 들어가요""사람이 그렇게 불러도 모르고 어딜..............당신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요" 삼촌이 올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숙모가 삼촌을 찾아 내려오는데 삼촌 혼자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더니 헤어처서 자꾸 바다 멀리 나가서 숙모가 놀래서 달려 온거였어 삼촌은 그 후로 술을 멀리하고 성실한 가장이 되었어 냥이냥이님 고양이 키우나요^^ 는 댓글 고마워용 오늘도 마감 잘하세요 웅이사랑님 혹시 남자 친구 이름에 웅이 들어가나요?? 내 친구중에도 웅자 들어간 이름 두명있는데 ^^ 이름 불러 줬으니까 댓글 잊으면 안되요 판님들 모두모두 활기찬 마무리 하세요 ^^ 전 아직도 술이 안깨요 ㅜ,ㅜ아 집에가고 싶다 그럼 이만 뿅 (--)(__) 13214
무서울 수 도있는 이야기 -삼촌이야기-
어제 과음한 탓에 오늘 많이 늦었어
우울님을 위해 웃긴 이야기 하나 투척하고 시작할게
친구 사이인 곰과 토끼가 있었어
어느날 둘이서 나란히 풀 숲에 앉아 똥을 누고있었오
볼일을 보던 곰이 토끼에게
"토끼야 너 털에 똥 묻어도 괜찮아?"
"응 괜찮아"
"토끼야 정말 털에 똥 묻어도 괜찮아?"
"괜찮다니까!"
자꾸 물어 보는 곰 때문에 토끼가 짜증 섞인 말투로 대답했어
순간 볼일을 마친 곰이 토끼를 잡더니 뒤를 닦아 버렸어
"정말 털에 똥 묻어도 괜찮지"
나만 웃긴가??
술을 참 좋아하신 삼촌이 계셨어
아랫마을에서 술을 한잔 하신 삼촌이 이른 술자리를 끝내고 집을 항해 가고있었어
"어이!! 덕수 벌써 집에 간가?? 한전 더 하고 가!"
동네 어귀에서 친구들이 술판을 벌리며 한잔하고 가라며 불렀어
"오늘은 일찍 집에 갈려고 하는데 자네들 끼리 마시게"
"아따 친구가 술을 마다할 때도 있어?? 그러지 말고 한잔만 하고가!"
삼촌은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아 또 술을 마셨어
주거니 받거니 많은 시간이 흘렀어
술도 다 떨어졌고 슬슬 삼촌은 일어 나려했어
"어이 덕수 그러지 말고 어디 가서 한잔 더하고 가세"
"아따! 이 시간에 어디서 술 판다고 오늘은 그만 마시고 가세"
"우리 집으로 가서 한잔 더 하세""집에 더덕주 좋은게 있어 가서 한잔 더하고 집에 가게"
삼촌은 더덕주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못 이기는 척 또 따라 나섰어
친구들과 얼마 쯤 갔을까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났어
"여보!! 여보!!!"
"못들은 척 가세 가서 후딱 몇잔 만 마시고 가!"
"여보!!! 여보!!!
삼촌 못들은 척 다시 일행을 따라 바쁜 걸음을 옮겼어
그데 삼촌을 부르는 숙모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게 들렸어
"내 잠깐 말 좀 하고 옴세"
"어허 별일이야 있겄는가?? 뻔히 술 먹게 하려고 글제 그냥 가세"
친구들이 자꾸 빨리 가자며 다그쳤어
"아니 내 금만 다녀 올텐께 잠깐만 기다리고 있게"
삼촌은 가던 길을 돌려 숙모에게 가려고 했어
"여보!! 여보!!!
숙모는 매우 다급하게 삼촌을 부르며 달려 오고 있었어
"짐 가네........................................"
삼촌이 한발 네 딛자 주위에 친구들은 다 사라지고 없고
삼촌은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어
놀랜 마음에 술이 확 깨고 삼촌은 겨우 헤엄처서 뭍으로 나왔어
"여보 어떻게 된거야?? 한밤 중에 바다에 왜 들어가요"
"사람이 그렇게 불러도 모르고 어딜..............당신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요"
삼촌이 올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숙모가 삼촌을 찾아 내려오는데 삼촌 혼자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더니 헤어처서 자꾸 바다 멀리 나가서 숙모가 놀래서 달려 온거였어
삼촌은 그 후로 술을 멀리하고 성실한 가장이 되었어
냥이냥이님 고양이 키우나요^^ 는 댓글 고마워용 오늘도 마감 잘하세요
웅이사랑님 혹시 남자 친구 이름에 웅이 들어가나요??
내 친구중에도 웅자 들어간 이름 두명있는데 ^^ 이름 불러 줬으니까 댓글 잊으면 안되요
판님들 모두모두 활기찬 마무리 하세요 ^^ 전 아직도 술이 안깨요 ㅜ,ㅜ
아 집에가고 싶다
그럼 이만 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