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봤던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보면서 참 많은생각을..했어요공감200%느끼고 집에와서 과거 회상하면서 그래 연애..뭐하러 해 시간낭비지 하면서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우며 나는 외롭지않아!!!!!!!를 연발했었음사실 이 밑에 글을 보면서도.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물론 사랑을 함으로 좋은점도 많겠지만, 연애라는거 참 머리아픈듯... ㅠㅠ 그냥 혼자 사는게 세상참 편한데 또 한편으론 외롭고 .. .뭐 이래 ㅋㅋㅋ어느 남자분이 연애에 관해 쓴 재밌는 글 ~ 한번 슥 훑어보시면 좋을듯 ㅋ 그건그렇고 연애할때 체력은 내가 최고저질인거같음 ㅠ_ㅠ 여성보다 강인한 남성, 그러나 데이트 체력장을 한다면? 안녕하세요, 봄이 올 듯 말 듯 겨울 뒤에서 숨바꼭질하는 통에 무슨 꽃샘추위가 한 달을 넘게 가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중입니다..... 꽃샘추위 때문에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지는 못하지만, 봄은 만물이 소생하고 사람의 마음에도 애틋한, 아름다운 사랑이란 감정이 솟구치는 계절인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봄의 대학 캠퍼스는 신입생들이 주는 풋풋함, 그리고 지난 겨우내 싱글로 지내며 아리따운 여 후배만을 기다리던 늑대 선배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눈치작전이 오고 간 끝에 커플로 이어지는 남자와 여자. 그렇지만 그렇게 열정적이던 그 남자의 데이트 체력은 곧 고갈되고 늘 그렇듯 커플에게는 위기가 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신체적인 능력과 무관한 데이트 체력의 무서움최근 한 이동통신회사의 광고를 보면 모든 남자들이 공감할 만한 장면이 나옵니다. TV에서 애국가가 나올 때까지 여자친구와 통화한 남자친구는 기진맥진. 그러면서 “자기야, 요금 많이 나와서 통화 더 못하겠다.”라고 하죠. 이미 정신상태는 수면에 돌입한 남자친구와 달리 여자친구는 마치 방금 통화를 시작한 것 같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데요. 바로 이 장면이 남자와 여자의 “데이트 체력”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체력”이란 일반적인 신체 능력과 별개로 커플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체력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사실 제가 이번 글을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에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개념입니다. ㅎㅎ) 신체능력과 별개인 데이트 체력이 존재한다는 것!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ㅎㅎ 남성이 여성보다 일반적인 신체 능력, 즉 힘/지구력/순발력 등에서 앞서는 것과 달리 데이트를 오래 할 수 있는 데이트 체력 측면에서는 항상 여성이 남성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설을 입증하는 장면들의 예로는 우선 위에서 언급한 통화 시간 이 있죠. 남성은 10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통화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내 이어폰으로 통화하며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심지어 자면서 대답하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성은 30분이 지나도 전혀 통화에 지치는 기색이 없죠. (데이트 체력이 약한 동지들을 위한 팁 하나! 결혼을 하면 적어도 밤마다 전화기에 귀를 대고 잠드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답니다.) 통화가 길어질 때, 남자는 자면서 대답하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죠. C-: ㅎㅎ 다른 장면은 쇼핑입니다. 커플이 만나 쇼핑을 할 때 남성은 15분 만에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모두 구매 완료하지만, 여성은 1시간 30분을 쇼핑했음에도 방금 잠에서 깨어난 주말 아침처럼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추가 쇼핑을 원활하게 소화해내는 것이죠. 주말에 데이트 약속을 잡을 때는 어떤가요? 남성은 보통 주말 이틀 중 하루, 그 하루도 한 끼 식사를 중심으로 4~5시간 정도의 데이트를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틀 모두 만나는 것을 기본으로 점심때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한 남성들은 통화시간이 30분을 넘기면서, 쇼핑이 한 시간을 넘기면서, 데이트가 주말 내내 온종일 이어지며 극심한 데이트 체력 저하를 경험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데이트 체력 저하를 나타내는 남성의 모습을 여성이 인지하는 순간! “달라졌어”, “이젠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럴 거면 왜 만나?” 등 오해의 고속도로가 개통됩니다. 데이트 체력에 대한 남성과 여성들의 다른 의견그래서 저는 이런 남성과 여성의 데이트 체력 차이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불편한 진실에 대해 남성/여성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봤는데요. 다수의 남성들이 데이트 체력이 약하다고 주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남성들이 데이트 장소, 코스, 일정 등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데이트는 오후 4시부터라고 해도 실제 남성들이 데이트 체력을 소비하기 시작하는 순간은 데이트를 준비하는 전날 오후부터라고 봐야 한다. 남성들의 데이트 체력이 약한 것이 아니라, 질 좋은 데이트를 위해 데이트 체력을 먼저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름 그럴듯하게 들렸는데요, 여성들의 반론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남성들이 데이트에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에, 여성들 역시 가만있는 것이나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머리하고 화장하는 외모 꾸미기에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남자들만 데이트 체력을 데이트 전부터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남성들의 데이트 체력이 약한 것이 맞다.” 제가 듣기에는 남성과 여성의 말이 모두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남성과 여성이 태생적으로 갖는 문제라기보다는 사람 개개인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것, 또한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인정한 후에,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다소 뻔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결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야구경기를 예로 들면 순간 집중력이 강하지만 지구력이 다소 약한 투수는 위기의 순간에 경기를 매듭지을 수 있는 마무리투수가 적합한 반면, 순간적인 파워는 부족하지만, 지구력이 뛰어난 투수는 긴 이닝을 책임지는 선발투수에 적합한 것처럼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것이 사람이니까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 데이트 체력 고갈(?)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 저질 데이트 체력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강력한 데이트 체력을 지니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강자가 약자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걸 보면 젊고 건강한 청년이 도와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듯, 상대방보다 나의 데이트 체력이 강하다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해 달라는 이야기이죠. 꽃샘추위가 끝나고 데이트하기 좋은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는 연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봄을 보내세요~~(연애팁>깨가쏟아지던신혼부부,잠깐의이별대세) 24
[데이트체력] 신체능력무관! 남vs녀 데이트체력의무서움
얼마전 봤던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보면서 참 많은생각을..했어요
공감200%느끼고 집에와서 과거 회상하면서 그래 연애..뭐하러 해 시간낭비지 하면서
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우며 나는 외롭지않아!!!!!!!를 연발했었음
사실 이 밑에 글을 보면서도.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물론 사랑을 함으로 좋은점도 많겠지만, 연애라는거 참 머리아픈듯... ㅠㅠ
그냥 혼자 사는게 세상참 편한데 또 한편으론 외롭고 .. .뭐 이래 ㅋㅋㅋ
어느 남자분이 연애에 관해 쓴 재밌는 글 ~ 한번 슥 훑어보시면 좋을듯 ㅋ
그건그렇고 연애할때 체력은 내가 최고저질인거같음 ㅠ_ㅠ
여성보다 강인한 남성,
그러나 데이트 체력장을 한다면?
안녕하세요, 봄이 올 듯 말 듯 겨울 뒤에서 숨바꼭질하는 통에
무슨 꽃샘추위가 한 달을 넘게 가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중입니다.....
꽃샘추위 때문에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지는 못하지만, 봄은 만물이 소생하고
사람의 마음에도 애틋한, 아름다운 사랑이란 감정이 솟구치는 계절인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봄의 대학 캠퍼스는 신입생들이 주는 풋풋함, 그리고 지난 겨우내 싱글로 지내며
아리따운 여 후배만을 기다리던 늑대 선배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눈치작전이 오고 간 끝에 커플로 이어지는 남자와 여자.
그렇지만 그렇게 열정적이던 그 남자의 데이트 체력은 곧 고갈되고 늘 그렇듯 커플에게는 위기가 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신체적인 능력과 무관한 데이트 체력의 무서움
최근 한 이동통신회사의 광고를 보면 모든 남자들이 공감할 만한 장면이 나옵니다.
TV에서 애국가가 나올 때까지 여자친구와 통화한 남자친구는 기진맥진.
그러면서 “자기야, 요금 많이 나와서 통화 더 못하겠다.”라고 하죠.
이미 정신상태는 수면에 돌입한 남자친구와 달리 여자친구는 마치 방금 통화를 시작한 것 같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데요.
바로 이 장면이 남자와 여자의 “데이트 체력”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체력”이란 일반적인 신체 능력과 별개로 커플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체력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사실 제가 이번 글을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에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개념입니다. ㅎㅎ)
신체능력과 별개인 데이트 체력이 존재한다는 것!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ㅎㅎ
남성이 여성보다 일반적인 신체 능력, 즉 힘/지구력/순발력 등에서 앞서는 것과 달리
데이트를 오래 할 수 있는 데이트 체력 측면에서는 항상 여성이 남성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설을 입증하는 장면들의 예로는 우선 위에서 언급한 통화 시간 이 있죠.
남성은 10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통화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내 이어폰으로 통화하며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심지어 자면서 대답하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성은 30분이 지나도 전혀 통화에 지치는 기색이 없죠.
(데이트 체력이 약한 동지들을 위한 팁 하나!
결혼을 하면 적어도 밤마다 전화기에 귀를 대고 잠드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답니다.)
통화가 길어질 때, 남자는 자면서 대답하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죠. C-: ㅎㅎ
다른 장면은 쇼핑입니다.
커플이 만나 쇼핑을 할 때 남성은 15분 만에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모두 구매 완료하지만,
여성은 1시간 30분을 쇼핑했음에도 방금 잠에서 깨어난 주말 아침처럼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추가 쇼핑을 원활하게 소화해내는 것이죠.
주말에 데이트 약속을 잡을 때는 어떤가요?
남성은 보통 주말 이틀 중 하루, 그 하루도 한 끼 식사를 중심으로 4~5시간 정도의
데이트를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틀 모두 만나는 것을 기본으로
점심때 만나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한 남성들은 통화시간이 30분을 넘기면서, 쇼핑이 한 시간을 넘기면서,
데이트가 주말 내내 온종일 이어지며 극심한 데이트 체력 저하를 경험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데이트 체력 저하를 나타내는 남성의 모습을 여성이 인지하는 순간!
“달라졌어”, “이젠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럴 거면 왜 만나?” 등 오해의 고속도로가 개통됩니다.
데이트 체력에 대한 남성과 여성들의 다른 의견
그래서 저는 이런 남성과 여성의 데이트 체력 차이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불편한 진실에 대해
남성/여성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봤는데요.
다수의 남성들이 데이트 체력이 약하다고 주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남성들이 데이트 장소, 코스, 일정 등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데이트는 오후 4시부터라고 해도 실제 남성들이 데이트 체력을 소비하기 시작하는 순간은 데이트를 준비하는 전날 오후부터라고 봐야 한다. 남성들의 데이트 체력이 약한 것이 아니라,질 좋은 데이트를 위해 데이트 체력을 먼저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름 그럴듯하게 들렸는데요, 여성들의 반론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남성들이 데이트에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에,
여성들 역시 가만있는 것이나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머리하고 화장하는 외모 꾸미기에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남자들만 데이트 체력을 데이트 전부터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남성들의 데이트 체력이 약한 것이 맞다.”
제가 듣기에는 남성과 여성의 말이 모두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남성과 여성이 태생적으로 갖는 문제라기보다는 사람 개개인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것, 또한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인정한 후에,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다소 뻔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결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야구경기를 예로 들면 순간 집중력이 강하지만 지구력이 다소 약한 투수는 위기의 순간에
경기를 매듭지을 수 있는 마무리투수가 적합한 반면, 순간적인 파워는 부족하지만,
지구력이 뛰어난 투수는 긴 이닝을 책임지는 선발투수에 적합한 것처럼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것이 사람이니까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
데이트 체력 고갈(?)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
저질 데이트 체력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강력한 데이트 체력을 지니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강자가 약자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걸 보면 젊고 건강한 청년이 도와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듯,
상대방보다 나의 데이트 체력이 강하다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해 달라는 이야기이죠.
꽃샘추위가 끝나고 데이트하기 좋은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는 연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봄을 보내세요~~
(연애팁>깨가쏟아지던신혼부부,잠깐의이별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