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PC가 있는 까페를 운영하시다가, 얼마전에 가게가 갑자기 나가게되면서 정리하셨어요. 테이블마다 컴퓨터가있는 까페였기에, KT에 3년 계약으로 인터넷/티비를 이용하고 있었죠 (총 24대였으나, 요금은 25대값 냈어요. 매달 35만원 정도) . 3년 계약이었으나 1년 9개월 장사하고, 가게를 접게되어서 부득이하게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약금이 어느정도 나올지 KT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처음에는 백만원 정도, 두번째는 200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백만원대를 얘기하더라고요.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지하려던 차에 KT 영업사원이 자기한테 해지하면 위약금을 더 싸게 해줄 수 있다며, 자기가 일하는 부천전화국에와서 해지하라고 하더라고요. 위약금 싸게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저희 엄마는 거기 직접가셔서 해지를 하시게되었어요.
(당연히 안내받은 금액보다 더 적은 금액이 청구될 걸로 생각했습니다)
해지가 되고 한달 뒤, 명세서가 나왔는데 3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들었던게 있는지라,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영업사원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450만원인데 300만원으로 자기가 노력해서 깎아준거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몇가지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요..
1) 해지하기 전에, 저희 엄마 까페자리에 들어오는 새로운 사업자가 인터넷/티비를 연계하겠다고했습니다. 대신 저희 엄마한테 컴퓨터랑 모니터 달라고해서 줬고요. (중고로 팔아도 30만원은 받는건데, 연계한다고해서 그냥 달라고해서 줬습니다) KT 영업사원한테 연계 얘기했더니, 그 신규사업자 연락처 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계해주는줄알고 줬습니다...
그랬더니, 신규로하면 상품권 12만원 준다고 꼬셔서 신규로 가입하게 해놨더군요.
연계하게되면 위약금이 싸질테니까, 그거 생각해서 연락처도 알려주고 한건데
요청한게 묵살되었더군요....
자기는 신규가입시켜서 이득본게 전혀 없다면서, 개인정보 유출될까봐 신규로 가입시킨거랍니다...인터넷 연계하면 개인정보 유출되나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처음에 25대를 사용하다가 중간에 컴퓨터 한 대를 안쓰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 대만 해지하면 위약금이 많이 나오니, 해지하지 말라고해서 그 영업사원말대로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사용료내왔었죠.. 이제 가게 문을 닫아서 해지하려니까, 그 동안 할인 받은게 많아서 위약금도 많은거라고합니다....
3) 또 저희 집에 인터넷/티비 계약기간이 만료해서, 집으로도 하나 연계해서 위약금을 줄이고 싶다고 했더니 이 부분도 묵살당했습니다. 그리고 KT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이 부분도 좀 이상했습니다..
4) 한 달 인터넷 사용료가 35만원이었는데, 300만원 나왔으니 거의 9달치 이용료가 위약금으로 나온거더라고요... 1년 9개월 사용하고 9달치 위약금으로 총 36개월 계약중 30개월 사용한거랑 같은 금액을 지불하는 거더라고요... 너무 과한 위약금이 아닌가요? 심지어는 계약 당시에 위약금이 어떠한 방식으로 산출된다고 엄마한테 고지해준 내용도 없었습니다. 위약금이 있다 정도로만 말 했다고 하더군요.
KT 고객센터에서는 자기네가 해지한게 아니라 지점에서 해준거라 거기랑 직접 통화해야한다고 하고, 부천전화국은 원래 450만원인데 300만원으로 깎아준거라고 주장하면서 전혀 얘기가 진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450만원이 어떻게 부과되었는지는, 콜센터에서도 전혀 모르는 내용이더라고요)
먼저 콜센터 통해서 들었던 금액이 있는데, 450만원이 실제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깎아준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KT콜센터와 KT부천전화국이 지금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천전화국 영업사원말로는 저희가 연계못해서 피해본걸 감안해서 150만원을 깎아준거라고 하더군요. 이 부분은 녹취를 다 해놨습니다. 결국에는 25에서 24대로 한 대 사용이 줄었음에도 요금을 인하해주지 않은 점, 연계관련한 요청을 묵살한 점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셈이 되는거죠.
그잖아도 가게 접으면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위약금까지 몇 백만원 나오니 너무 속상합니다. 거기다 저 영업사원때문에 오히려 위약금이 더 많이 나온것 같은 느낌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난리니...
일단 통화내용 녹음해논걸로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센터에 신고할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00만원도 넘는 돈을 내기에는 사기당한 느낌이 듭니다...
KT 횡포?! 아님 제가 이상한가요? 도와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결시친에 맞는 주제는 아닌데,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는거 같아서요...
상황보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
저희 엄마는 PC가 있는 까페를 운영하시다가, 얼마전에 가게가 갑자기 나가게되면서 정리하셨어요. 테이블마다 컴퓨터가있는 까페였기에, KT에 3년 계약으로 인터넷/티비를 이용하고 있었죠 (총 24대였으나, 요금은 25대값 냈어요. 매달 35만원 정도) . 3년 계약이었으나 1년 9개월 장사하고, 가게를 접게되어서 부득이하게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약금이 어느정도 나올지 KT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처음에는 백만원 정도, 두번째는 200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백만원대를 얘기하더라고요.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지하려던 차에 KT 영업사원이 자기한테 해지하면 위약금을 더 싸게 해줄 수 있다며, 자기가 일하는 부천전화국에와서 해지하라고 하더라고요. 위약금 싸게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저희 엄마는 거기 직접가셔서 해지를 하시게되었어요.
(당연히 안내받은 금액보다 더 적은 금액이 청구될 걸로 생각했습니다)
해지가 되고 한달 뒤, 명세서가 나왔는데 3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들었던게 있는지라,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영업사원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450만원인데 300만원으로 자기가 노력해서 깎아준거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몇가지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요..
1) 해지하기 전에, 저희 엄마 까페자리에 들어오는 새로운 사업자가 인터넷/티비를 연계하겠다고했습니다. 대신 저희 엄마한테 컴퓨터랑 모니터 달라고해서 줬고요. (중고로 팔아도 30만원은 받는건데, 연계한다고해서 그냥 달라고해서 줬습니다) KT 영업사원한테 연계 얘기했더니, 그 신규사업자 연락처 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계해주는줄알고 줬습니다...
그랬더니, 신규로하면 상품권 12만원 준다고 꼬셔서 신규로 가입하게 해놨더군요.
연계하게되면 위약금이 싸질테니까, 그거 생각해서 연락처도 알려주고 한건데
요청한게 묵살되었더군요....
자기는 신규가입시켜서 이득본게 전혀 없다면서, 개인정보 유출될까봐 신규로 가입시킨거랍니다...인터넷 연계하면 개인정보 유출되나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처음에 25대를 사용하다가 중간에 컴퓨터 한 대를 안쓰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 대만 해지하면 위약금이 많이 나오니, 해지하지 말라고해서 그 영업사원말대로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사용료내왔었죠.. 이제 가게 문을 닫아서 해지하려니까, 그 동안 할인 받은게 많아서 위약금도 많은거라고합니다....
3) 또 저희 집에 인터넷/티비 계약기간이 만료해서, 집으로도 하나 연계해서 위약금을 줄이고 싶다고 했더니 이 부분도 묵살당했습니다. 그리고 KT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이 부분도 좀 이상했습니다..
4) 한 달 인터넷 사용료가 35만원이었는데, 300만원 나왔으니 거의 9달치 이용료가 위약금으로 나온거더라고요... 1년 9개월 사용하고 9달치 위약금으로 총 36개월 계약중 30개월 사용한거랑 같은 금액을 지불하는 거더라고요... 너무 과한 위약금이 아닌가요? 심지어는 계약 당시에 위약금이 어떠한 방식으로 산출된다고 엄마한테 고지해준 내용도 없었습니다. 위약금이 있다 정도로만 말 했다고 하더군요.
KT 고객센터에서는 자기네가 해지한게 아니라 지점에서 해준거라 거기랑 직접 통화해야한다고 하고, 부천전화국은 원래 450만원인데 300만원으로 깎아준거라고 주장하면서 전혀 얘기가 진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450만원이 어떻게 부과되었는지는, 콜센터에서도 전혀 모르는 내용이더라고요)
먼저 콜센터 통해서 들었던 금액이 있는데, 450만원이 실제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깎아준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KT콜센터와 KT부천전화국이 지금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천전화국 영업사원말로는 저희가 연계못해서 피해본걸 감안해서 150만원을 깎아준거라고 하더군요. 이 부분은 녹취를 다 해놨습니다. 결국에는 25에서 24대로 한 대 사용이 줄었음에도 요금을 인하해주지 않은 점, 연계관련한 요청을 묵살한 점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셈이 되는거죠.
그잖아도 가게 접으면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위약금까지 몇 백만원 나오니 너무 속상합니다. 거기다 저 영업사원때문에 오히려 위약금이 더 많이 나온것 같은 느낌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난리니...
일단 통화내용 녹음해논걸로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센터에 신고할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00만원도 넘는 돈을 내기에는 사기당한 느낌이 듭니다...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