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겐 6살 어린 베프 여동생이 있습니다 긴 머리에 청순 가련형의 이미지인 그녀의 별명은 '빡혜영' (이름은 가명) 외모완 다르게 시도 때도 없이 뿜어대는 그녀의 방구력에 안놀란 사람이 없죠 여기서 빡! 저기서 빡! 차 안에서도 빡! 낯선 남자 앞에서 빡! 진지한 얘기 중에도 빡! 누나도 그 동생도 서로 트림, 방구를 트는 아주 친한 사이랍니다. 하루는 누나와 베프 동생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함께 화장실에 갔습니다. 누나가 먼저 자리가 나 들어가고 동생이 뒤따라 옆칸으로 들어갔답니다. 잠시 후 옆칸에서 '퍽!푸드드드-퓌쉬-득퍼드드득' 요란한 소리가 멈추지 않고 났습니다. 평소 깔끔하고 시원하게 '빡'하고 끝내는데 오랫동안 요란하자 누나가 말을 걸었습니다. 누나는 공중 화장실에서도 거침없이 대화하는 터프한 여자거든요 "야 속 않좋냐?" 잠시 요란한 소리가 멈추는가 싶더니 누나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 언니, 나 아니야 ㅋㅋㅋㅋ - 누나가 들어간 뒤 베프 동생은 한칸 건너에, 두 사람 사이엔 모르는 사람이 들어간거죠 누나와 베프 동생은 웃음을 참으려 했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킥킥댔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칸에선 잠시 정적이 흐르는가 싶더니 참았던 소리가 소심하게 속삭이듯 새어나왔습니다. '프드드득'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도 나지막히 들였답니다. '아이 씨.... ㅠㅠ ' 밖에서 만났다면 참 좋은 세명의 방구 베프가 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172
화장실 그녀
긴 머리에 청순 가련형의 이미지인
그녀의 별명은 '빡혜영' (이름은 가명)
외모완 다르게 시도 때도 없이 뿜어대는
그녀의 방구력에 안놀란 사람이 없죠
여기서 빡! 저기서 빡! 차 안에서도 빡!
낯선 남자 앞에서 빡! 진지한 얘기 중에도 빡!
누나도 그 동생도 서로 트림, 방구를 트는
아주 친한 사이랍니다.
하루는 누나와 베프 동생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함께 화장실에 갔습니다.
누나가 먼저 자리가 나 들어가고
동생이 뒤따라 옆칸으로 들어갔답니다.
잠시 후 옆칸에서
'퍽!푸드드드-퓌쉬-득퍼드드득'
요란한 소리가 멈추지 않고 났습니다.
평소 깔끔하고 시원하게 '빡'하고 끝내는데
오랫동안 요란하자 누나가 말을 걸었습니다.
누나는 공중 화장실에서도 거침없이 대화하는
터프한 여자거든요
"야 속 않좋냐?"
잠시 요란한 소리가 멈추는가 싶더니
누나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 언니, 나 아니야 ㅋㅋㅋㅋ -
누나가 들어간 뒤 베프 동생은 한칸 건너에,
두 사람 사이엔 모르는 사람이 들어간거죠
누나와 베프 동생은 웃음을 참으려 했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킥킥댔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칸에선
잠시 정적이 흐르는가 싶더니
참았던 소리가 소심하게 속삭이듯 새어나왔습니다.
'프드드득'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도 나지막히 들였답니다.
'아이 씨.... ㅠㅠ '
밖에서 만났다면 참 좋은
세명의 방구 베프가 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