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매번 네이트판 눈팅만 하다 글쓰려니 쪼까 민망 하네요;; 전에 지하철에서 호되게 당하셨다는 분 글을 보고 조금 끄적여봅니다.
저는 음슴체 쓰는게 익숙하지 않으니 익숙해질 때까지 쓰겠음ㅋ
내 나이는 어느덧 스물 중반...흐규흐규ㅠ내가 이렇게나 나이 들 줄몰랐음ㅠ 아무튼 녀자사람임
스물중반이나 됬는데 솔직히 조금 어려보이는 편에 속함ㅋ 근데 이건 자랑이 아니라 원체 화장을 잘안하고 해도 비비정도 바르는 편이라 한듯안한듯함. 완벽한 그냥 흔하디 흔한 고딩처럼 보임.
진짜 차라리 나이들어보이고 좀 쎄보이고 싶기도함 요새는 걍 어딜나가든 갸루상처럼 스모키하고다닐까 생각도 듬. 그 이유는 자기 딸내미같으신지 함부러 막막대하는 어르신들 덕분임ㅡㅡ
아직은 학생이라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탈 때마다 스트레스 장난아님. 정말일어난 일은 많았지만 글을 그다지 재밌게 못쓰니깐 간추려서 쓰겠음
수업끝나고 집에 오는길 지하철 탈라고 대기타다 문열리는 순간 아주머니 한분에게 떠밀려 그대로 엎어진사건ㅡㅡ 뒤에 계신 아주머니가 스크린도어 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힘으로 날 밀쳤고 스크린도어는 열렸지만 지하철문은 안열려서 그대로 문에 부딫히고 엎어짐ㅡㅡ 그리고 하신다는 소리가 어디서 연약한 척이냐고ㅋㅋㅋㅋㅋㅋ내가 약간 키가 크고 어깨가 사내의 스멜나게 커서 등치있어보이지만 사실 쪼까 가벼운 편이고 하체 부실임 나는 그뒤로 그 지하철은 타지도 못하고 뒤로 그대로 폭풍후진하며 그자리를 튐... 그 뒤 한시간을 뻐기다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온 뒤부터 빡치기 시작했음..ㅡㅡ
언제는 또 줄서면서 기다리는 데 내가 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뒤에는 오육십대 추정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고 난별생각없이 지하철기달렸음. 지하철이 와서 타려했지만 내리시는 분들이 꽤있어서 다 내리시길 기다렸다가 타려했음 근데 뒤에서 누가계속 쿡쿡대는거임 그래서 이어폰 빼고(음악듣고있었음) 뒤를 돌아보니 아주머니 두분이 내 등뒤를 계속 찌르면서 안들어가고 멍청하게 멍하니 서서 뭐하는거냐고ㅋㅋ아옼 니 때문에 못들어가겠다고 안들어갈거면 비키라고ㅋ 그래서 내가 나오는 사람 다 나오고 들어가려했다그러니깐 무슨 성인군자 납셨다고??제대로 못들었는데 그렇게 말하고는 나오는 사람들 다 쳐대면서 쑤셔들어감ㅋㅋ 나오는 사람들 표정 다구리고 인상찌뿌리며 나감
멍하니 지하철타러 가려고 계단 내려가는 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우측통행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님?? 그래서 우측으로가고 있었는데 무슨 장군처럼 당당히 내쪽으로 올라오시는 아주머니같은 분이 계셨음. 나는 아무생각없이 내려가고있는데 거리가 가까워졌음. 그리고 바로 코앞에서 내 배를 뚫고지나갈것처럼 밀치고 지나가심ㅋ 나는 어택맞고 벙쪄서 그 분 올라가시는 거 봤는데 바로 뒤에 따라 내려오던 남자 대학생같으신 분한테는 곱게 비켜주시며 우측통행하심ㅋㅋㅋ나원 기막혀서ㅋ
또 한번은 갈길도 멀고 다리도 아파서 비여있는 일반석 ..맞나 암튼 자리가 있길래 앉았음 내 옆에는 건장한 대학생같은 남학생이 양옆에있었음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탔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무리하게 사람들을 뚫고 내앞에 서는 거임. 내가 원체 당한일이 많아서 자리에는 잘앉지 않는데 너무 피곤하고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아파서 앉은거임. 그리고 눈앞에 아주머니도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지도 않으셨고 그정도로 사람을 뚫고 오신거보니 참 튼튼해보이셨음. 그래서 그냥 음악듣고 졸려서 졸고있었는데 누가 내 무릎을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눈뜨고 음악 끄고 앞에를 쳐다보니 그아주머니가 뭐지?황당해서 기억도 잘않나지만 하시는 말씀이 눈앞에 떡하니 노인네가 서있으면 시퍼렇게 젊은년이 양보를해야지??이런 식으로 폭언을 하기시작하셨음. 어이가 너무없어서 벙쩌서 듣고있는데 무슨년년소리가 나는 거임. 순간 억울해지고 욱하지만 자리박차고 일어나 벗어났음 그리고 저 말고도 양옆에 젊은 분들 계시는데 왜 제게만 그렇게 욕하시냐고 하고 바로 내렸음 근데 뒤에서 막 젊은년이 싸가지없게 대든다고 소리아닌 소리를 지르는거임. 걍난 그자리를 떳음..ㅡㅡ
너무 아주머니 중심으로 쓴거같지만 내게 함부러 대하시던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꽤 많았음..ㅡㅡ
아무리 제가 어르신 딸같고 자식같고 하긴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자식은 아니잖아요. 저를 낳아주신 것도 아니고 길러주신 것도 아닌 그저 하나의 남일뿐이잖아요. 예의를 조금만이라도 갖춰주시고 함부러 대하시면 아니되죠ㅜㅠ 우리모두 지하철 예의범절지킵시다!!끝을 어떻게 마무리져야 할지 몰라 무슨 공익광고 식으로 마무리하네요..ㅠ
지하철에서 함부러 행동하시는 어르신들
저는 음슴체 쓰는게 익숙하지 않으니 익숙해질 때까지 쓰겠음ㅋ
내 나이는 어느덧 스물 중반...흐규흐규ㅠ내가 이렇게나 나이 들 줄몰랐음ㅠ 아무튼 녀자사람임
스물중반이나 됬는데 솔직히 조금 어려보이는 편에 속함ㅋ 근데 이건 자랑이 아니라 원체 화장을 잘안하고 해도 비비정도 바르는 편이라 한듯안한듯함. 완벽한 그냥 흔하디 흔한 고딩처럼 보임.
진짜 차라리 나이들어보이고 좀 쎄보이고 싶기도함 요새는 걍 어딜나가든 갸루상처럼 스모키하고다닐까 생각도 듬. 그 이유는 자기 딸내미같으신지 함부러 막막대하는 어르신들 덕분임ㅡㅡ
아직은 학생이라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탈 때마다 스트레스 장난아님. 정말일어난 일은 많았지만 글을 그다지 재밌게 못쓰니깐 간추려서 쓰겠음
수업끝나고 집에 오는길 지하철 탈라고 대기타다 문열리는 순간 아주머니 한분에게 떠밀려 그대로 엎어진사건ㅡㅡ 뒤에 계신 아주머니가 스크린도어 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힘으로 날 밀쳤고 스크린도어는 열렸지만 지하철문은 안열려서 그대로 문에 부딫히고 엎어짐ㅡㅡ 그리고 하신다는 소리가 어디서 연약한 척이냐고ㅋㅋㅋㅋㅋㅋ내가 약간 키가 크고 어깨가 사내의 스멜나게 커서 등치있어보이지만 사실 쪼까 가벼운 편이고 하체 부실임 나는 그뒤로 그 지하철은 타지도 못하고 뒤로 그대로 폭풍후진하며 그자리를 튐... 그 뒤 한시간을 뻐기다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온 뒤부터 빡치기 시작했음..ㅡㅡ
언제는 또 줄서면서 기다리는 데 내가 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뒤에는 오육십대 추정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고 난별생각없이 지하철기달렸음. 지하철이 와서 타려했지만 내리시는 분들이 꽤있어서 다 내리시길 기다렸다가 타려했음 근데 뒤에서 누가계속 쿡쿡대는거임 그래서 이어폰 빼고(음악듣고있었음) 뒤를 돌아보니 아주머니 두분이 내 등뒤를 계속 찌르면서 안들어가고 멍청하게 멍하니 서서 뭐하는거냐고ㅋㅋ아옼 니 때문에 못들어가겠다고 안들어갈거면 비키라고ㅋ 그래서 내가 나오는 사람 다 나오고 들어가려했다그러니깐 무슨 성인군자 납셨다고??제대로 못들었는데 그렇게 말하고는 나오는 사람들 다 쳐대면서 쑤셔들어감ㅋㅋ 나오는 사람들 표정 다구리고 인상찌뿌리며 나감
멍하니 지하철타러 가려고 계단 내려가는 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우측통행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님?? 그래서 우측으로가고 있었는데 무슨 장군처럼 당당히 내쪽으로 올라오시는 아주머니같은 분이 계셨음. 나는 아무생각없이 내려가고있는데 거리가 가까워졌음. 그리고 바로 코앞에서 내 배를 뚫고지나갈것처럼 밀치고 지나가심ㅋ 나는 어택맞고 벙쪄서 그 분 올라가시는 거 봤는데 바로 뒤에 따라 내려오던 남자 대학생같으신 분한테는 곱게 비켜주시며 우측통행하심ㅋㅋㅋ나원 기막혀서ㅋ
또 한번은 갈길도 멀고 다리도 아파서 비여있는 일반석 ..맞나 암튼 자리가 있길래 앉았음 내 옆에는 건장한 대학생같은 남학생이 양옆에있었음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탔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무리하게 사람들을 뚫고 내앞에 서는 거임. 내가 원체 당한일이 많아서 자리에는 잘앉지 않는데 너무 피곤하고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아파서 앉은거임. 그리고 눈앞에 아주머니도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지도 않으셨고 그정도로 사람을 뚫고 오신거보니 참 튼튼해보이셨음. 그래서 그냥 음악듣고 졸려서 졸고있었는데 누가 내 무릎을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눈뜨고 음악 끄고 앞에를 쳐다보니 그아주머니가 뭐지?황당해서 기억도 잘않나지만 하시는 말씀이 눈앞에 떡하니 노인네가 서있으면 시퍼렇게 젊은년이 양보를해야지??이런 식으로 폭언을 하기시작하셨음. 어이가 너무없어서 벙쩌서 듣고있는데 무슨년년소리가 나는 거임. 순간 억울해지고 욱하지만 자리박차고 일어나 벗어났음 그리고 저 말고도 양옆에 젊은 분들 계시는데 왜 제게만 그렇게 욕하시냐고 하고 바로 내렸음 근데 뒤에서 막 젊은년이 싸가지없게 대든다고 소리아닌 소리를 지르는거임. 걍난 그자리를 떳음..ㅡㅡ
너무 아주머니 중심으로 쓴거같지만 내게 함부러 대하시던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꽤 많았음..ㅡㅡ
아무리 제가 어르신 딸같고 자식같고 하긴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자식은 아니잖아요. 저를 낳아주신 것도 아니고 길러주신 것도 아닌 그저 하나의 남일뿐이잖아요. 예의를 조금만이라도 갖춰주시고 함부러 대하시면 아니되죠ㅜㅠ 우리모두 지하철 예의범절지킵시다!!끝을 어떻게 마무리져야 할지 몰라 무슨 공익광고 식으로 마무리하네요..ㅠ
부실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