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정말 문제인 우리 커플 + 소소한 후기^ ^ *

별헤는밤2013.04.19
조회285,832

 허허. 안녕하세요. 처음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한명만 내 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처음 댓글이 달렸을 때, 너무 공감되는 댓글에

 

그래 오빠를 이해해야지, 하고 잊고 있었는데

 

다시 그 댓글을 보고 싶어서 들어갔을 때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따뜻한 분들의 훈훈한 댓글들이 저를 미소짓게 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음. . 글 자체가 오빠가 보았을 때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절대 보여주지 않아야지 했는데, 또 방정맞고 말하기 좋아하는 제 성격이

 

가만히 놔두질 않더군요 ㅋㅋ.

 

그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만나서 쉴 때

 

글을 보여주었지요.

 

다행히, 남자친구가 글을 읽으면서 내내 미소를 짓더니

 

"너가 오해를 하게 오빠가 한 것 같네, 표현을 많이 하도록 해야 겠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또 저는 좋다고, 실실 웃었어요.

 

그리고 방금, 버스를 같이 타고 오빠가 데려다 주면서

 

계속 "닭강정 먹을까? 감자튀김 먹고 싶다고 했었지? 맥도날드 갈까? 치킨 사서 벤치에서 먹

 

을까?" 라고 묻는거에요.

 

제가 들어가야지 하고 정말 들여보내서 서운했다고 했던 글을 보곤, 기억해 놨다가

 

그새 이렇게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제가 잠시 잊은게 있더라구요.

 

남들이 오빠와 제가 안싸우고 잘 사귀는 이유를 물었을 때,

 

'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 오빤 듣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불만을 표현했을 때 오빠가 받아치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며

 

나는 오빠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성격과 모습들을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거지 하고 내가 받아들여'

 

이렇게 대답을 했었던 것을 말이에요.

 

 

 

댓글들이 놀라웠던건, 제 주위에는 저의 남자친구 같은 분들이 없어서

 

우리 오빠가 특이한건가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에요

 

그냥,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

 

오빠가 잘 하지 못하는 표현

 

제가 하면서 , 듣고 싶은 말 물어 보면서 그렇게요

 

허허 . 길었네요 . 따뜻한 분들의 진심어리고 훈훈한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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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 .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작지만 저에게는 작지 않은 고민을 말하고,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 처럼,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정말 문제인 ' 저와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만남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나가고 있는 커플 입니다.

 

대학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남자친구와 저는 4살 차이가 납니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한결같이 예쁘게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물론, 정말 예쁘게 잘 사귀고 있지요, 큰 싸움도 없었고 헤어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지금 이렇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가

 

더 절 괴롭게 만듭니다.

 

 

 

괴로운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먼저 2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지만은 않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큰 소리 내면서 싸운 적이 3번도 안됩니다.

 

저의 성격은 무엇이든지 다 말해야 되고, 그 자리에서 같이 대화하면서 풀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 합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저에겐 힘든 일입니다. 상황이 명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어떻게든 대화하면서 풀고 싶어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조금 다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일단 이해해보려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다가

 

제가 오빠는 어떤데? 생각을 말해봐, 하고 말할수 있게끔 해주면

 

그제서야 속 마음을 말합니다. 속 마음을 듣다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서 말은 안했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그래도 듣고 보면 이렇게 생각해서 오빠가 그런거였구나 하며 이해하게 되고

 

또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오빠 역시 노력하구요.

 

이렇게 서로 얘기하려 하고, 해결하려 하다 보니 큰 싸움이 나지 않았어요.

 

 

 

또 다른 이유로는, 제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술집을 간다거나, 클럽을 가는 등의 문화를 즐기지 않고

 

남자친구 역시 술, 친구 문제로 속상하게 하는 일이 없어서

 

싸울 일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런 갈등 없는 상황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로 힘든일이 없기 위해서

 

그 상황을 피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고

 

화내고 싸울 법도 한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만큼 뜨겁지 않아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가끔은 '로맨스가 필요해2', '연애의 온도'에서

 

엄청나게 싸우는 장면들을 보면

 

저도 그렇게 싸워보고 싶어서 시비를 걸 때도 있었어요 . ㅋ ㅋ .

 

그래도 싸움은 나지 않습니다.

 

그냥 제 남자친구는 제가 잠깐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이 글을 읽는 어떤 분들은, 제가 걱정도 아닌 것 가지고 이런 글을 쓰나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말을 못하고 혼자 힘들어 한 것도 있지요 .ㅠ  ㅠ.

 

 

 

 

또 다른 문제는, 저는 아직도 오빠를 보면 설레고 새롭고 좋은데

 

오빤 제가 마냥 편한 사람이 되버린 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보면, 혹여나 실수할까 밉게 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많이 하고

 

오빠가 그냥 의미없이 하는 말에 상처도 받습니다.

 

항상 신경쓰고 오빠를 보려 하고요.

 

물론 오빠 역시 신경을 쓰고 있겠죠.

 

제가 '오빠 우리는 지금 뜨거운걸까 차가운걸까.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엄청 뜨겁지! 너무 뜨거워!'라고 대답합니다.

 

그래놓고 만나서 헤어질 때면, 저는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데, 조금 더 같이 있으면 안되?' 하면

 

'들어가야지~ 들어가'하고 정말 들여 보냅니다.

 

저 같으면 '그럼 우리 좀만 더 걸을까?' 라던가, '오빠도 헤어지기 싫다'할텐데요..

 

오늘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도

 

뜨겁다고 말은 하지만 전혀 뜨겁지 않은 ,

 

그래서 외로운 제 마음 때문일거에요.

 

 

 

또 한 가지 말씀 드리자면,

 

제 남자친구와 저는 이제 4학년이기 때문에 취업의 전선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수시로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복잡하고, 걱정이 되지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 보다 많이 걱정하고 고민합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지요.

 

모든 것보다 취업을 위한 준비가 제일 우선입니다.

 

이런 오빠를 보면서 저도 자극을 받고, 항상 응원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먼저 저에게 '우리 산책갈까?, 그 날 날씨 좋으면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올까?, 우리 어디

 

 갈까? 뭐 먹으러 갈래?'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지만

 

데이트의 시작은 항상 제가 합니다.

 

이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제가 시작했었어요.

 

'오빠 나 이거 먹고 싶은데, 아 나도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 오빠는 바쁘니까 안되지?' 라고

 

투정을 부리다 보면, 어느새 약속을 잡게 되고 만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연인이니까, 잠깐 틈을 내서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제가 일박 이일 여행을 가자고 조르는 것도 아니고,

 

잠깐 시간을 내서 보자는 그 한마디가 필요한 것인데

 

참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같이 함께 할 미래에 대한 상상도 많이 하고 꿈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단 결혼이 아니라, 같이 취업을 하고 난 후나 일할 때의 상황 등

 

헤어질 상상조차 안해봤기 때문에, 오빠와 이런 얘기를 좀 나누고 싶어요.

 

여자들이 핑크빛 미래를 꿈꾸듯이 말이죠.

 

'오빠, 우리 취업하면 같이 휴가 맞춰서 놀러가자. 첫 여행은 어디갈까? 우리 첫 월급 받으면

 

무슨 선물 해줄까? , '등 소소한 이야기잖아요 이런것들은 .

 

그냥 말이라도 '아 정말 그러면 좋겠다. 뭐 사줄까? 여행은 국내로 가는게 좋을까?'라고

 

같이 미래를 꿈꾸는 듯한 얘기를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러게,~ 뭐하지'가 끝이에요.

 

보장되지 않는, 아직 확신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오빠는 왜 이런 얘기를 안해?' 라고 하면

 

'아직 그때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함부로 그런 얘기를 하면 안되잖아'라고 말합니다.

 

그런 성격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연인 사이에,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뭐 뭐 하자.'

 

이런말 2년동안 한 번도 들은적 없고,

 

항상 눈 앞에 닥쳐올 미래, 그에 대한 준비가 우선인 사람입니다.

 

 

 

 

더 이해하고, 이해하고, 이해하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저한테 마음이 크게 없는 사람인 걸까요?

 

저는 항상 불만을 말하고, 오빠는 들어주고

 

이런 반복이 계속 되는 것 밖에는 없을까요?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인가요?

 

제가 마음이 외로운 것이 바보 같은 일인가요?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 겪어보신 분들 ,

 

얘기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102

진지하게말하면오래 전

Best읽어보니 남자분 생각이 많이 깊으신거 같은데. 섣불리 말 잘 안뱉는 타입. 둘사이에 아무일 없는데. 불안, 초조해 하지마세요. 님의 그 불안함과 초조함이 남자를 질리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남자는 항상 님한테 미안함만 느낄수도 있구요. 취업전선에 뛰어든 만큼- 요즘 취업 힘들다고 하잖아요. 어찌보면 만나자고 보채는 것보다. 더 응원해주고 도와주는게 답아닌가 싶네요. 취업은 취업이 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수능처럼. 좀만 더 준비했으면, 좀만 더 점수좀 받아 놨으면.. 아 아쉽네. 이런 생각 많이 하죠. 그 아쉬운 생각의 이유가 님이 되지 않았으면 해요. 서로 으쌰으쌰 해서 취업 준비하시길 바래요. 아무리 좋긴 해도. 연애가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아요.

나도나도오래 전

Best와.. 글쓴이 정말 저희 커플이랑 완전 똑같아요!! 저도 2년 넘게 사귀고 있지만 남자친구 앞에서 예뻐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사랑표현도 제대로 딱! 해주지 않아요 근데 또 사랑한다는게 은근하게 느껴지긴 한다 또? 아 진짜 미워할 수도 없음...-_-;; 불만은 나만 말하고, 내가 물어보기 전까지 자신의 생각을 잘 얘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대화가 많이 필요한 커플이기도 하죠. 글쓴이도 알거에요~ 남친이 굉장히 신중하고 진중한 성격이고 거기에 반했잖아요 밉고 짜증나더라도 헤어져야지 하는 감정은 들 수가 없어요 글쓴이가 남친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밤 늦게 집 앞에 데려다 줄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해주는 것이지만 남자친구의 사랑은 밤 늦게 집 앞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는 것일 수 있는거에요 서로 사랑의 표현과 기준이 다르지만 그게 상대방의 최선이고 최고라면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덜 사랑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 이뿐 사랑하세요~~~ ================================================================ 우와! 생에 첫 베플 >ㅅ< 글쓴이와 많은 분들이 제 댓글 보시고 힘나셔서 저도 기분이 엄청 좋아요 이 영광을 남친과 함께.. 김재환 오빠 사랑해♥ 크크

샛별오래 전

Best음.. 제가 첫사랑과 그렇게 4년을 사귀고 헤어졌는데요.. 주변에서 너무 안 싸워도 문제다, 라고 할 땐 다 시기질투라고 치부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우리 너무 친구같다, 그러니 그냥 친구하자, 고 ^^;; 여자인 제가 그랬구요. 뭐랄까, 그땐 나름 서로에게 큰소리 한번 안내고 평화롭게 사귀긴 했지만.. 3년째 그러니 어느날인가 일부러 별것도 아닌 걸로 제가 화내고, 순간 든 생각은 "아싸, 싸웠다" 였어요 ㅋㅋ 아마 스스로 불안함을 감지했던 거겠죠.. 돌이켜보면 제 성격에 일방적으로 그래, 그래, 만 하며 언뜻 보기엔 다 맞춰주는거 같던 남자였고. 그러나 그렇게 오냐 오냐 해가며 싸움만 피했을 뿐, 행동이 변하진 않아서 저도 외로웠던거 같아요. 물론 그 사랑도 한결 같았지만, 20대 혈기에 60대 노부부처럼 사랑할 순 없으니까요.. ㅎㅎ 나중에 제가 친구하자, 즉, 해어지자고 하니 그러더라구요. 제가 첫사랑이라 오래 사귀면 다 그런 줄 알았다고. 뭐, 가끔 생각해요.. 그 위기를 넘겼더라면 지금까지 잘해볼 수 있었을까? 하지만 저는 헤어짐엔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남들이 뭐라던,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이유라도, 내가 뭔가 아니다 싶으면 아닌 거에요. 처음에 끌림도 그랬듯이. 그러니 이게 문제인지 아닌지, 를 연구할건 아니고. 님 스스로에게 왜 이걸 문제삼고 있는지, 자문해보세요. 죽어라 싸우는 것도 힘들지만, 역으로 아무런 마찰이 없다는건 그렇게 속내를 다 들어낼만큼 가깝지 않다는 걸수도 있어요. 저 그 친구랑 이별 후 알게 된, 저와 싸우지 않기 위해 제게 숨기거나 좋아하는척 했던 것들 등등 다 알게 되고 놀랐어요. 정말 취향이 바뀌는게 아니라면, 평생 연극은 할 수 없으니까요..

나는당신을알고있다오래 전

음하하하하

힘내세요오래 전

힘내세요~~!! moon!!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렇게 글쓸시간에 다른남자 알아봐

하늘오래 전

저는 제발 좀 안 싸워봤으면 좋겠네요. ㅠ 딱 연애의 온도 같은 내용이 저의 얘기라-_- 흑..

똥구멍오래 전

댁들은 남자친구 진짜 잘 만난거임...;;; 나처럼 욱하는 성격 있고, 불같은 남자 만나면 그게 더 고생인거요. 저렇게 신중한 사람은 재미 없을 지 몰라도, 진짜 남자인거지. 나같은 사람은 당장 만날 땐 이런 저런 일들 많아서 재미는 있겠지만 결국 서로 상처만 받다가 헤어질거임. 나한테 진짜 상처 많이 받을거. 서로 존중해주면서 작은 말도 신중히 내뱉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너무 아껴서 표현도 아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짜 진국인거임. 나처럼 항상 사랑 표현하고 소소한 것에도 즐거움 주려고 하는 놈들은 조심해야함. 나같은 놈들이 오히려 더 속이 좁고 잘 삐치고 서운해하고 또 바람도 잘 피우는 스타일이니까. 뭐 일반화 인 걸 수도 있지만 사랑 표현 넘치는 놈들 치고 여자 문제로 고생 안시킨 놈 못봤음. 나를 비롯해서 주변의 몇 놈들...ㅋㅋ

똥구멍오래 전

이야...

29오래 전

베플은 되게 긍정적이네 자기표현 잘 하는 사람이 멋지다. 그런사람들이 보면 미래 비젼도 있고 사람들이 대부분 괜춘함 참고 담아두고 살고 하면 뭐함? 잘맞는 사람은 사귀면되고 답답하고 사랑받는 느낌 안들면 헤어지는게 답임 평생 어찌그러고 삼

이삐오래 전

읽으면서 내가 쓴글인줄 알만큼..저희커플과 똑같네요 ㅠㅜ! 그외로움..잘알죠...ㅠㅠ 저도 글쓴님과 마찬가지로 정말 아무문제없는커플이지만 혼자 외로움에 시달리곤했어요 . 그치만 남자친구가 절 사랑하지않는게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기로했어요. 좋은거에요! 맨날 투닥거리는 커플들보다 ^^!! 남자친구가 생각이 많고 진중한반면 저희가 너무 어린걸로 치죠 ^..^이쁘게 연애하세요~~

한국청년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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