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한달간의 짝사랑과 훈남오빠의 달달한 고백

2013.04.19
조회10,718
1편
http://m.pann.nate.com/talk/318168110

2편
http://m.pann.nate.com/talk/318170940

우어어!!!

허럴럴
5위에 가있네영?!
보고 소리지를뻔..ㄸㄹㄹ..
근데 이..이러면 안되..는..데..
허럴..
그리고 추천수 5 댓글수2 감사합니다♥



그럼 3편도 달려봅세다!
마덜 파덜 젠틀맨!







그랬더니 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겅미..
....울어서 목소리도 이상해져있고....
오빠 목소리 들으면 더 울것 같았음..
그래서 살포시 거절을 누름..ㅎ.ㅎ


그랬더니 저기 사진처럼 문자가 오는거..
(지금 다시 보니 설리설리 두준두준 산들산들 하네요..♥
게다가 크리스마스 2일전..?캬!)

글쓴이는 쓴이 나름대로 차.갑.게 말하려고 한다하고 보낸거임
지금 다시보니까 그냥 어린애 투정 같,.
그러다가 멍하니 걸어서 집 들어감ㅋㅋ

그러고서 방에서 와이파이를 키고 머어엉 하니 카톡을 보고있었음

그랬더니 오빠한테 카톡이 와있는거
(폰 초기화 되면서 캡쳐본 2500개가 다 날아가서 없지만..)


"현아야 전에 오빠가 현아 말 들어준것처럼 현아도 오빠 말 좀 들어주면 안될까?)


라고 와있었음
카톡이 와있으면 그냥 딱 보이는거 잇잔슴
그거만 봤음
왜냐면 읽으면 '1' 이 사라질테고 그럼 답장을 해야되잔슴..


근데 거기에 보인것은 극히 일부였고
팸원중 가장 친했던 팸원애한테 카톡을했음
어떡해야하냐고 잘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 애는 그냥 읽으라고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지 않냐고..
그런식으로 말함


그 애 말이 맞음..
언제까지 피하겠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ㄸㄹㄹ..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먹고 답장을 함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겈ㅋㅋㅋ
그래 들어줄게 이러는건 싸가지 없어 보이곸ㅋ
.... 이러는건 찌질해 보이니까..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나 그거나 다 찌질함..
일명 도토리 키재깋ㅎㅎㅎㅎ


우리가 1월8일쯤에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었음
오빠도 올 수 있으면 오겠다고 했었고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걸 느꼇을때부턴 꼭 오라고 했었음ㅋㅋ


오빠가 그러는거



"우리 롯데월드에서 한번 꼭 보자"


라고..ㅋㅋ


그래서


"나 안가 오빠는 가고 싶으면 가"


라고 함ㅋㄱㅋㅋ


여자란 동물은 내가 봐도 이해불가함..ㅎㅎ
나도 여자지만 여자인게 좀 짜증남..ㅠㅜ
왜 마음대로 말을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함!

당연히 속으론 그래!!! 우리 꼭!! 보자!!!

이러고 싶었음..


하지만 내 몹쓸 손모가지는..ㅎ.ㅎ
부셔뜨리고 싶었음!!^^


그랬더니 용국오빠 왈


"현아 없으면 거길 내가 뭐하러 가 현아가 와야 나도 가지"


라는거


참 설렜음..


여기서 느낀건 사람은 역시 생긴데로 논다.. 라는거임
얼굴 잘생겼지 키 크지 목소리 멋있지
한마디로 완.벽 하니까 말도 잘하는것 같음..ㅎ

말 잘하는 사람 만나면 안된다는것도 느낌

말로 흥한자여 말로 망할것이니..



그때 나님은 꼴에 자존심 챙기시겠다고

안간다고 고집부림..

내가 오빠였으면 죽여패고싶었을거임..ㅡㅡ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겁나 밉상돋았기에..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한 말


"내가 두려운게 있어"


라고


그래서


"뭔데?"


라고 햇음

그랫다니



"현아가 나를 실제로 보고 내 많은 단점과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고 실망을 할것 같고 기대에 충족 못시킬까 두렵다"


라고 하는거



근데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게 사랑임?
그건 사랑이 아님
그냥 호감일뿐이지...

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엿음

아무리 얼굴이 못생기고 키가 작아도 성격이 좋으면 뭐 말 다한거 아님?


내 가치관이 그랫음

겉모습이 다가 아니다 라는것


이유는 즉슨


나님은 첫인상이 매우 안좋음


항상 차갑다 무섭다 라는 소리를 들음

그래서 겉모습이 다는 아니다 라는걸 느낌



그래서 오빠한테도 말함



"나는 오빠 겉모습만 보고 좋아한거 아니고 단점도 오빠의 일부이니까 나는 그것도 좋아 단점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단점도 그 사람의 한 면이고 좋아핱다면 그것도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라고


아 내가 생각해도 내 인생에서 가장 멋있는 대사였던것 같음ㅋㅋ
일명 명대사!
캬~
오죽하면 5개월정도가 지난 지금도 그걸 기억하고 있겠음ㅋㅋㅋ
아주 똑똑히 기억함
나의 명대사를..ㅎ.ㅎ
내 자신이 기특함

쓰담쓰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기억이 잘 안남


아마 롯데월드에서 보자고 얼굴 보고싶다고 만나보고 싶다고 그랬던것 같음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한 것 같음..


몹쓸 기억력 돋음ㅋㄱ



그렇게 좋게? 끝났음



그리고 아까 말한 팸원애가 오빠한테 물어봣다함
(자주 나오니까 이름을 아리 로 칭하겟슴)



"오빠 언니 왜 잡았어?"



이런식이였던것 같음


아리가 이뻐죽겠는겈ㅋㅋ
내가 물어보고 싶었던건데..♥
역시 여자는 한 마음인가봄..


예예
이럴때만염..키키..


그랬더니 용국오빠 왈





4편에서 계속!!


추천도 좋지만 댓글도 좋아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