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2013.04.19
조회572

안녕하세요.

 

구미시에 위치한 L*직장인 입니다 ㅎㅎㅎ

 

저희 회사내에서 IG를 개설하여 봉사활동을 다니고있는대요..

 

구미/파주합쳐 200여명정도 되는 큰봉사단체에요

 

 

이름은

 

반 려동물을 사 랑하는 모 임

 

 

반.사.모 입니다 ^^

 

구미에서는 구미사랑보호소를 후원하고 있구요

 

파주에서는 삼송보호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판에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

 

혹시나 세상에 버려지고 사랑받지못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데

 

사지마시고 입양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세요 라고 알리고싶어 글을올립니다.

 

 

보호소에는 아주 많은아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구미보호소엔 저희가 엄마. 라고 부르시는 할머니 한분이서

 

개인노후자금으로 130여마리의 강쥐와 냥이들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이미 노후자금은 바닥이 난상태이며 저희도움없이는 보호소 유지가 어려울정도이고..

 

요즘엔 사료지원도 예전만큼 오는게 없다고 하네요 ...

 

사는게 힘들어 저희가 봉사가면 투정부리기 바쁘십니다 ..

 

이런 소상놈의 새끼들 조용해 라고 소리도 치시고 욕도하시고 ..

 

그래도 ..

 

한마리라도 어디가 아프거나 죽을때가 다되어가면 울면서 전화오시고 ...

 

밤잠 설치시며 아픈아이안고 바깥바람쐬어주러 마실도 나가시는 ...

 

저희의 엄마입니다 ...

 

 

엄마가 없으면 이많은 아이들은 ..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하기싫으네요 ..

 

 

보호소에는 여러이유로 버려진아이가 있습니다.

 

아주 나쁜사람들이 찾아와서

 

여기서 안맡겨주면 개고기집에 넘긴다고 길가에 버린다고

 

이런이유로 또 저희 엄마마음 아프게해서 어쩔수 없이 식구로 받아들여진 아이들도 있고 ..

 

엄마없을때 집앞에 버려두고 가는 쓰레기같은 인간들도 있습니다.

 

 

처음 30마리 정도의 개들과 함께하셧는데 티비출연후 ...

 

사람들이 무작정 버리고 갔다고 하네요 ..

 

그렇게해서 늘어난 아이들의 개체수가 ....지금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죠 ..

 

 

 

여러분 .

 

어떤상황이와도 키울자신이 있으실거 아니면 절때 키우지마세요.

 

입양전 나에게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일이 생겨도 평생을 함께하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지켜봐줄수 있는지..

 

 

 

 

아래글은 저희가 처음 봉사를 갔던때네요 ^^

 

2년전 시작한 저희의 첫봉사 ...

 

즐겁게 봐주시기 바라구요 ..

 

호응좋으면 다음편 또 올릴게요 ~

 

 

 

 

 

 

사전답사편.

 

 

이곳에 올릴 수 있는 용량의 한계로 인해 글을 나누게 되어 읽기에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끈기를 가지고 읽어 주시길...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위 사진들 바닥을 한번 보시면 아주 깨끗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 배설물을 치우고 청소하신답니다. 혼자의 힘으로..
그것도 심장박동기를 몸에 착용하신 몸으로....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하우스 한동에만 이리도 많은 아기들이 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하우스 안에 있는 아기들은 건강한 녀석들이고 숙식하시는 방에 4~5마리의 아기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몸이 불편하여 밖에서 생활하기가 벅찬 애들입니다.
(사진기가 더위 먹고 맛이 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T.,T)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한쪽에서는 철망 작업이 한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이사가 완료되지 않아 큰 강쥐들도 좁은 우리에서 생활하고 있어 저리 철망작업을 하여 조금이나마
뛰어 놀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랍니다.

문제는 저 작업을 하기 위해 노후자금으로 모아두셨던 돈을 전부 All in 하셨답니다.
이젠 정말 사료 떨어지면 사 먹일 수 있는 돈이 한푼도 없다네요..
국가에서 심장병으로 인해 나오는 지원금이 20만원정도 된다는데

그 돈으로 심장병 수술(심장 박동기 동작 유효기간이 다 되어갑니다.)을 받아야 되는데
저리 아기들을 위해 몽땅 쏟아붓고 있어서...
언제 심장 박동기가 멈출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T.,T

 

다시 주제를 바꾸어
지금 당장 필요한건 몇가지가 됩니다.(개인적인 판단과 김옥순님의 말씀을 빌려서..)

1. 마당 잡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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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초가 모기를 키우고 벌레를 키워 아기들의 몸에 기생하는 첫번째 역매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제초제는 구비하고 있는데, 이 약을 칠 남자가 없답니다.

2. 하우스 그늘막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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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한동은 그늘막 작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만, 다른 동도 저렇게 그늘막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 한 여름 아기들이 하우스 안에서 그야말로 찜질방 생활을 해야 한다니
조속히 진행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3.각종 구조물 이동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아직 이사가 완료된게 아닙니다.(사진기 더위 먹었어요...)
 하여, 각종 철골물이나 슬레이트 같은것들을 이동해야 합니다.
주인 할머니 혼자 하기엔 너무나도 힘이 드는 작업입니다.

4. 이동수단 수리 혹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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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려 죄송합니다...)
지금 저 스쿠터가 망가졌습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장을 보고 아기들 치료차 타고 이동을 해야 하는 장비인데
(아기들 델고 가면 택시 및 버스 승차 거부 당해서 저거 없인 꼼짝을 못한답니다.)

수리 혹은 교체가 시급합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련진 모를일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계획보다는 하나식 장기적으로 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날이 있을꺼라 생각이 되네요

현 구미사랑보호소를 대상으로 구미시에서 나오는 보조금은 단 한푼도 없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요즘은 봉사활동하시는 분들도 거의 없다네요..
그러다 보니 주인 할머니 수술도 시급한데....본인께서는 거의 자포자기 한 상태이구요


아기들 불쌍해서 안락사는 꿈도 않꾼답니다.
몸이 허락되는 그 날까지 이 아이들 엄마가 되어 끝까지 보살피겠다는 말씀을 듣고 나왔습니다...

이제 뜻이 있는 분들이 모였으니 움직이는 일만 남았네요!
^^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수정)유기견보호소봉사활동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건첫봉사때에요 ^^

 

 

 

 

언덕위에서 선아랑 선영 누나랑 싸우고 있을때 ... 짠 하고 나타난 그때 그 뒷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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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뒷태 포스에 .. 싸우던걸 중단하고 다시 열심히 일을 하시네요
(난 사진에서 오는 느낌으로 맨트 달아요 왜냐 내가 거기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img6.png 

남자들은 다시 개집 짓기에 열심 열심 합니다.

img7.png 

 img8.png내 집이라고?? ㅋㅋ

img9.png내집이여 내집 .. 밥좀줘~ .. 밥그릇 내려놔!

아고 이뻐 죽것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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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잡초 제거 하다가 풀도 없는 하우스 안에서의 스마트폰 들고

느껴지는 느낌에 대해 논문 발표 준비 해주세요

img11.png


 짠 이제 마무리 !!

img12.png 

 자자 애들 댈꼬 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것들 이사시작 !!

img13.png 

넓은데로 옴겨주니 애들 좋아 죽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g14.png 

그리고 .. 아직까지 소개 안된 강력한 포스에 뒷태님 !!!  아 뭐야 얼굴 나온 사진 하나도 없잖아 !!!!!!!!!!!!!!!!!!!!

 img15.pngimg16.pngimg17.png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첫 방문때 입니다...
D조 총무 김윤미 님 이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몰랐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