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22살이니까, 그 애를 처음 만난건 중2 때, 15살 이였음. (맞나...?) 그 때는 한창 네이트온이 유행하던 시대였음. 초딩 때 버디버디가 유행했었으니깐 .. 아마 맞을꺼임. 아무튼, 내 첫사랑인 그와 원래 알던 친구의 친구 + 내친구 그리고 글쓴이. 이렇게 넷이서 영화를 한편 보기로 했었음. 지금은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ㅋ. 무서운 영화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은 기억남 엄청 더웠던 여름이였음. 내가 그 때 이뻐 보이겠다고 ,.... 머리에 피스 붙이고 ㅠㅠㅠㅠㅠㅠㅠ 그 뭐더라 ㅋㅋ 클린앤 클리어 화이트로션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ㅋㅋㅋㅋㅋㅋ 틴트를 얼마나 많이 발랐는지 앞니가 물들 것 같았음.. 아이라인은 얼마나 진하게 그렸었는지.......하.................................... 그것도 블랙으로.. 써클렌즈를 껴줘야 패션의 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시대의 중딩이였다면 공감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함. 그렇게 맨발에 땡땡이 구두를 신고 땀 흘리며 신림으로 향한게 그 애와의 첫 만남이자 첫 데이트였음. 친구랑 버스 맨 뒤에 앉아서 창문열고 갓던거 생각남 겨드랑이 말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암튼 신림에 있는 르네상스 건물에서 만나게 된 우리들.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 ........ ...................... OMG 첫 눈에 꽂혔음. 넌 이제 내 남자.찜꽁임 카앜ㅋㅋㅋ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어색한척 어색한 척 >.<............ 가지고 있는 여우 꼬리 다 동원해서 그 애를 꼬시기 시작 했음 ㅋㅋ.그 애도 은근 관심이 있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부터. 난 그 애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나 싶어서 거울로 힐끔힐끔 영화관에 도착. 표를 구매하고 재빨리 눈으로 좌석번호를 훌텄음. 그래. 난 니가 내 옆에 안 앉으면 그 영화보고 집에 갔을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좌석을 선정함 ㅋㅋㅋ (내친구)(알던친구)(글쓴이)(첫사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두근두근 거렸음 같이 팝콘 집어 먹는데 앜ㅋㅋㅋ부끄럽,....꺅. 영화 보는데 무슨 장면이 나와서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그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마냥 손을 모으고 영화를 보는데 꺅 그 애가 내 눈을 가려주는거임 그래 가려 가려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가려버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글쓴이 - 다 됐어? 이제 무서운거 안나와? 첫사랑 - 아직이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아직이였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근거리던 우리의 첫 영화는 끝이났다. 반응 보고 뒷 내용은 다음에 .............................
내 첫사랑 이야기.
지금 제가 22살이니까,
그 애를 처음 만난건 중2 때,
15살 이였음. (맞나...?)
그 때는 한창 네이트온이 유행하던 시대였음.
초딩 때 버디버디가 유행했었으니깐
.. 아마 맞을꺼임.
아무튼,
내 첫사랑인 그와
원래 알던 친구의 친구
+ 내친구 그리고 글쓴이.
이렇게 넷이서 영화를 한편 보기로 했었음.
지금은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ㅋ.
무서운 영화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은 기억남 엄청 더웠던 여름이였음.
내가 그 때 이뻐 보이겠다고 ,....
머리에 피스 붙이고 ㅠㅠㅠㅠㅠㅠㅠ
그 뭐더라 ㅋㅋ
클린앤 클리어 화이트로션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ㅋㅋㅋㅋㅋㅋ
틴트를 얼마나 많이 발랐는지
앞니가 물들 것 같았음..
아이라인은 얼마나 진하게 그렸었는지.......하....................................
그것도 블랙으로..
써클렌즈를 껴줘야 패션의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시대의 중딩이였다면 공감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함.
그렇게 맨발에 땡땡이 구두를 신고
땀 흘리며 신림으로 향한게
그 애와의 첫 만남이자 첫 데이트였음.
친구랑 버스 맨 뒤에 앉아서 창문열고 갓던거 생각남
겨드랑이 말린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암튼 신림에 있는 르네상스 건물에서 만나게 된 우리들.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
........
...................... OMG
첫 눈에 꽂혔음.
넌 이제 내 남자.
찜꽁임 카앜ㅋㅋㅋ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어색한척 어색한 척 >.<............
가지고 있는 여우 꼬리 다 동원해서
그 애를 꼬시기 시작 했음 ㅋㅋ.
그 애도 은근 관심이 있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부터.
난 그 애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나 싶어서 거울로 힐끔힐끔
영화관에 도착.
표를 구매하고 재빨리 눈으로 좌석번호를 훌텄음.
그래. 난 니가 내 옆에 안 앉으면 그 영화보고 집에 갔을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좌석을 선정함 ㅋㅋㅋ
(내친구)(알던친구)(글쓴이)(첫사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두근두근 거렸음 같이 팝콘 집어 먹는데 앜ㅋㅋㅋ
부끄럽,....꺅.
영화 보는데 무슨 장면이 나와서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그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마냥 손을 모으고 영화를 보는데
꺅
그 애가 내 눈을 가려주는거임
그래 가려 가려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가려버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글쓴이 - 다 됐어? 이제 무서운거 안나와?
첫사랑 - 아직이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아직이였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근거리던 우리의 첫 영화는 끝이났다.
반응 보고 뒷 내용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