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영업사원은 맨날...

답답함2013.04.19
조회7,062

신랑이 지금 제약회사 영업사원입니다.

영업하시는 분들..매일 같이 회사 복귀해서 그날 그날 일지쓰고 퇴근하나요??

정말 결혼 8년차..아마도 8년동안 집에 일찍 온날은 다 합쳐 1년도 채 되지 않을겁니다.

영업사원의 장점이 낮에도 잠깐씩 시간을 낼수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산인듯 하네요..

맨날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도 월급은 쥐꼬리 만큼 받아오고 징검다리 연휴가 끼인 주말.가족들끼리 놀러 간다고 했다가 개같이 욕얻어먹고..가정이 편안해야 직장 업무도 잘 보는거 아닌지..

 

그리도 혹시 여러분들은 결혼후 외할머니 제사 꼭 챙기시나요??

그것도 다른 지역에 사는데 처자식 놔두고 제사 꼭 가야하는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