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선수는 현재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켄터키의 1학년 빅맨, 널린스 노엘입니다. 대학 24경기 째에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면 시즌 아웃이 되었지만, 그것을 감안하고도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것은 능력과 포텐셜이 엄청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은데요. 2012년 1순위 앤써니 데이비스를 연상시키는 노엘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강점:
1. 신체조건
1순위 지명이 유력시되는 이유 중 가장 큰것은 아무래도 대단한 신체조건입니다. 신장과 윙스팬만 보더라도 NBA 센터의 그것과 동등하고, 운동능력은 현재 프로에서 뛰는 빠른 파워포워드와 견줄만한 최상급 레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윙맨 같은 운동능력, 폭발적인 점프력 덕에 코트의 많은 곳을 커버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겠습니다. 빠른 스피드 덕에 속공시 평균 1.667점을 득점하는 우수한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무대에서는 상대 빅맨보다 항상 빠르기 때문에 짧은 골밑 돌파도 종종 보여줬습니다. 스몰볼이 유행하고 있는 NBA에서 노엘같은 빠른, 엘리트 수비형 빅맨을 보유하는 것이 이점이 됩니다. 물론 부상에서 100% 회복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2. 수비능력
탁월한 신체조건을 무기로, 수비쪽에서는 대학에서 최상급 선수였습니다. 경기 40분당 5.5블락이라는 경이로운 스탯을 찍었습니다. 긴 윙스팬, 알맞은 타이밍 그리고 타고난 운동능력으로 프로무대에서도 수비면에서는 첫 경기부터 진가를 발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락뿐만 아니라, 스틸부분에서도 40분당 2.6개를 기록하는 등, 진공청소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피드에다가 민첩성도 더한 선수라고 볼 수 있겠죠.
3. 리바운드
빅맨에게는 필수 요소인 리바운드도 큰 장점인데요, 40분당 11.9 총 리바운드, 8.5 수비리바운드를 기록 했습니다. 엄청난 블락 능력을 감안할 때 충분한 리바운드 갯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직 농구의 뉘앙스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공격 리바운드 쪽에서는 본능적인 능력과 많은 활동량으로 슛이 미스되어도 제2, 제3의 공격찬스를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특히 이 점이 부상 회복 후에도 최소한 리바운드 만큼은 계속 수준급일 것이라는 예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4. 골밑 득점
마지막으로 운동능력을 이용한 빠른 골밑 득점이 또다른 장점이 되겠습니다. 긴 윙스팬과 운동능력 덕에 조금이라도 빈틈만 주어진다면 바로 덩크로 이어질 수 있구요, 이 점은 페인트에서 64%의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스탯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NBA 모든 팀들의 기본 플레이인 픽앤롤에서 골밑으로 롤해서 들어가는 득점원으로의 포텐셜도 상당합니다. 픽앤롤 득점이 평균 1.19점으로 괜찮은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프력 덕에 포가들이 찾기 쉬운 앨리웁 득점도 가능합니다. 빈공간을 잘 찾아 들어가 흔히 말하는 주워먹는 득점능력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 켄터키의 포인트 가드진이 정말 최악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프로에서는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약점
1. 힘
겉으로 보기에도 빅맨치고는 굉장히 가볍다는 점이 단점인데요, 왠만한 NBA의 스윙맨 정도의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대학무대에서도 골밑 포지션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메이슨 플럼리 (듀크), 알렉슨 렌 (메릴랜드) 등 정상급 선수 뿐만아니라, 로우-메이저 급 선수들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니, 부상 회복과 동시에 얼른 근육량을 불려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힘에서 밀리니까 블락에 너무 의존하고, 신체접촉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 공격 능력 부족
수비에서와는 달리 공격 쪽에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구 센스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구요. 포스트 득점이 평균 0.767점으로 저조하고, 빅맨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풋워크, 볼 간수 능력 그리고 신체 접촉시 균형 감각면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것은 더블팀이 들어왔을 시 야투 성공률이 10%, 실책을 무려 21개나 기록했다는 점인데요. 상위 픽으로서 공격에서 더 많은 존재감을 내야 겠습니다.
3. 슈팅
프로에서 조금씩 비중이 늘어나는 슈팅도 문제점입니다. 물론 빅맨이기는 하지만, 당장 골밑에 투입되기는 힘드니 점프슛이 필요한데요, 이 능력을 대학무대에서는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페인트 바깥에서 슛 시도가 전무합니다. 자유투 성공률도 50%를 겨우 웃도는 수준이고, 슛폼도 약간 특이한 편입니다. NBA의 많은 빅맨이 장착하고 있는 중거리 점프슛을 갖춘다면 이미 엄청난 포텐셜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4. 부상경력
지금 NBA 드래프트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이슈가 바로 널린스 노엘의 부상입니다. 이 글 가장 처음에 나온 사진에서 블락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인데요, 로터리 픽 팀으로서는 지금 당장 뽑아 써도 아쉬울 판에 올해 말 복귀도 힘들 선수를 뽑는 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입니다.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졌기 때문에 프리-드래프트 워크아웃 불참은 물론이고, 서머리그나 트레이닝 캠프도 사복 입고 관전해야 될 신세입니다. 무수히 봐왔듯이 이 부상에서 회복되는것은 확실시 되지만, 과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운동능력의 몇 퍼센트까지 회복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기본적으로 운동능력을 깔고 가야하는 게 노엘의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것도 단점이 아닌 약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가장 잘맞는 팀은?
몇일 전 Top 3 가 확실시 되는 마커스 스마트가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하면서 1-2번픽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가지고 있는 부상이 더 심각하다는 게 알려진다면 추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3번 밖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올랜도나 샬럿같이 어느 선수가 와도 플러스가 되는 팀은 몇번째로 고르느냐에 따라서 노엘이 있으면 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랜도같은 경우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콤보로 쓸 빠른 빅맨이 부족했습니다. 시즌 내내 4번 포지션이 자동문처럼 선수들이 들락날락 했었으니까요. 샬럿도 물론 비욤보를 뽑고, 바이런 멀렌스와 조쉬 맥로버츠를 쓰고 있으나, 노엘이 그 셋보다 한 수 위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게다가 양 팀은 아플라로와 헨더슨이라는 괜찮은 2번 가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력한 1번픽인 벤 맥리모어 (캔저스, Ben McLemore)보다는 노엘이 아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부상 중이니, 노엘을 1번으로 뽑고, 다음 시즌을 버린다는 루머도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4 드래프트에 엄청난 선수들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올랜도, 샬럿, 피닉스 등 현재 몇 시즌은 플옵 진출 가능성이 없는 팀들은 이 전략을 써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토론토에서 요나스 발란츄나스를 뽑을 때 이것을 노렸고, 한 시즌을 버리고 그 다음 드래프트에서 2013 올스타 덩크 챔피언, 유망주 테런스 로스를 뽑은 것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미래의 빅맨 듀오, 그렉 먼로와 안드레 드러몬드를 보유한 디트로이트나, 이미 비슷한 유형에다가 더 포텐이 높은 앤써니 데이비스를 뽑은 뉴올리언스, 지금 4번과 5번자리가 포화상태인 유타를 제외하면 노엘은 남은 11 팀에게는 매력적인 선수임이 틀림 없습니다.
2013 NBA 드래프트 선수 분석 - 2. 널린스 노엘 (Nerlens Noel)
널린스 노엘 (Nerlens Noel)
파워 포워드/센터
켄터키 1학년
6'11, 216
2012-13 성적
10.6점, 9.6리바운드, 4.5블락, 야투 59.0%, 자유투 53.0%
이번에 알아볼 선수는 현재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켄터키의 1학년 빅맨, 널린스 노엘입니다. 대학 24경기 째에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면 시즌 아웃이 되었지만, 그것을 감안하고도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것은 능력과 포텐셜이 엄청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은데요. 2012년 1순위 앤써니 데이비스를 연상시키는 노엘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강점:
1. 신체조건
1순위 지명이 유력시되는 이유 중 가장 큰것은 아무래도 대단한 신체조건입니다. 신장과 윙스팬만 보더라도 NBA 센터의 그것과 동등하고, 운동능력은 현재 프로에서 뛰는 빠른 파워포워드와 견줄만한 최상급 레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윙맨 같은 운동능력, 폭발적인 점프력 덕에 코트의 많은 곳을 커버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겠습니다. 빠른 스피드 덕에 속공시 평균 1.667점을 득점하는 우수한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무대에서는 상대 빅맨보다 항상 빠르기 때문에 짧은 골밑 돌파도 종종 보여줬습니다. 스몰볼이 유행하고 있는 NBA에서 노엘같은 빠른, 엘리트 수비형 빅맨을 보유하는 것이 이점이 됩니다. 물론 부상에서 100% 회복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2. 수비능력
탁월한 신체조건을 무기로, 수비쪽에서는 대학에서 최상급 선수였습니다. 경기 40분당 5.5블락이라는 경이로운 스탯을 찍었습니다. 긴 윙스팬, 알맞은 타이밍 그리고 타고난 운동능력으로 프로무대에서도 수비면에서는 첫 경기부터 진가를 발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락뿐만 아니라, 스틸부분에서도 40분당 2.6개를 기록하는 등, 진공청소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피드에다가 민첩성도 더한 선수라고 볼 수 있겠죠.
3. 리바운드
빅맨에게는 필수 요소인 리바운드도 큰 장점인데요, 40분당 11.9 총 리바운드, 8.5 수비리바운드를 기록 했습니다. 엄청난 블락 능력을 감안할 때 충분한 리바운드 갯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직 농구의 뉘앙스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공격 리바운드 쪽에서는 본능적인 능력과 많은 활동량으로 슛이 미스되어도 제2, 제3의 공격찬스를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특히 이 점이 부상 회복 후에도 최소한 리바운드 만큼은 계속 수준급일 것이라는 예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4. 골밑 득점
마지막으로 운동능력을 이용한 빠른 골밑 득점이 또다른 장점이 되겠습니다. 긴 윙스팬과 운동능력 덕에 조금이라도 빈틈만 주어진다면 바로 덩크로 이어질 수 있구요, 이 점은 페인트에서 64%의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스탯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NBA 모든 팀들의 기본 플레이인 픽앤롤에서 골밑으로 롤해서 들어가는 득점원으로의 포텐셜도 상당합니다. 픽앤롤 득점이 평균 1.19점으로 괜찮은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프력 덕에 포가들이 찾기 쉬운 앨리웁 득점도 가능합니다. 빈공간을 잘 찾아 들어가 흔히 말하는 주워먹는 득점능력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 켄터키의 포인트 가드진이 정말 최악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프로에서는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약점
1. 힘
겉으로 보기에도 빅맨치고는 굉장히 가볍다는 점이 단점인데요, 왠만한 NBA의 스윙맨 정도의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대학무대에서도 골밑 포지션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메이슨 플럼리 (듀크), 알렉슨 렌 (메릴랜드) 등 정상급 선수 뿐만아니라, 로우-메이저 급 선수들에게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니, 부상 회복과 동시에 얼른 근육량을 불려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힘에서 밀리니까 블락에 너무 의존하고, 신체접촉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 공격 능력 부족
수비에서와는 달리 공격 쪽에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구 센스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구요. 포스트 득점이 평균 0.767점으로 저조하고, 빅맨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풋워크, 볼 간수 능력 그리고 신체 접촉시 균형 감각면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것은 더블팀이 들어왔을 시 야투 성공률이 10%, 실책을 무려 21개나 기록했다는 점인데요. 상위 픽으로서 공격에서 더 많은 존재감을 내야 겠습니다.
3. 슈팅
프로에서 조금씩 비중이 늘어나는 슈팅도 문제점입니다. 물론 빅맨이기는 하지만, 당장 골밑에 투입되기는 힘드니 점프슛이 필요한데요, 이 능력을 대학무대에서는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페인트 바깥에서 슛 시도가 전무합니다. 자유투 성공률도 50%를 겨우 웃도는 수준이고, 슛폼도 약간 특이한 편입니다. NBA의 많은 빅맨이 장착하고 있는 중거리 점프슛을 갖춘다면 이미 엄청난 포텐셜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4. 부상경력
지금 NBA 드래프트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이슈가 바로 널린스 노엘의 부상입니다. 이 글 가장 처음에 나온 사진에서 블락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인데요, 로터리 픽 팀으로서는 지금 당장 뽑아 써도 아쉬울 판에 올해 말 복귀도 힘들 선수를 뽑는 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입니다.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졌기 때문에 프리-드래프트 워크아웃 불참은 물론이고, 서머리그나 트레이닝 캠프도 사복 입고 관전해야 될 신세입니다. 무수히 봐왔듯이 이 부상에서 회복되는것은 확실시 되지만, 과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운동능력의 몇 퍼센트까지 회복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기본적으로 운동능력을 깔고 가야하는 게 노엘의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것도 단점이 아닌 약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가장 잘맞는 팀은?
몇일 전 Top 3 가 확실시 되는 마커스 스마트가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하면서 1-2번픽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가지고 있는 부상이 더 심각하다는 게 알려진다면 추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3번 밖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올랜도나 샬럿같이 어느 선수가 와도 플러스가 되는 팀은 몇번째로 고르느냐에 따라서 노엘이 있으면 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랜도같은 경우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콤보로 쓸 빠른 빅맨이 부족했습니다. 시즌 내내 4번 포지션이 자동문처럼 선수들이 들락날락 했었으니까요. 샬럿도 물론 비욤보를 뽑고, 바이런 멀렌스와 조쉬 맥로버츠를 쓰고 있으나, 노엘이 그 셋보다 한 수 위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게다가 양 팀은 아플라로와 헨더슨이라는 괜찮은 2번 가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력한 1번픽인 벤 맥리모어 (캔저스, Ben McLemore)보다는 노엘이 아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부상 중이니, 노엘을 1번으로 뽑고, 다음 시즌을 버린다는 루머도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4 드래프트에 엄청난 선수들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올랜도, 샬럿, 피닉스 등 현재 몇 시즌은 플옵 진출 가능성이 없는 팀들은 이 전략을 써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토론토에서 요나스 발란츄나스를 뽑을 때 이것을 노렸고, 한 시즌을 버리고 그 다음 드래프트에서 2013 올스타 덩크 챔피언, 유망주 테런스 로스를 뽑은 것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미래의 빅맨 듀오, 그렉 먼로와 안드레 드러몬드를 보유한 디트로이트나, 이미 비슷한 유형에다가 더 포텐이 높은 앤써니 데이비스를 뽑은 뉴올리언스, 지금 4번과 5번자리가 포화상태인 유타를 제외하면 노엘은 남은 11 팀에게는 매력적인 선수임이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