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사람은 정해져있는듯...ㅋㅋㅋㅋ

23세2013.04.20
조회248

애초에 연애할 사람은 정해져있는 것 같아..

나머지는 전부.. 버려지거나.. 좌절하고 한탄하구..

후회하다가.. 세상을 떠나는듯 해...

 

하..... 무슨말을 먼저 써야할지 모르겠다...ㅎㅎ


그냥 되게 복잡한 생각들이 마구 드는데.... 이걸 조리있게 못쓴다 내가...ㅋ


잡담인지 푸념인지 헷갈리게 쓸지도 모름..

 

오래전에 내가 기독교에 몸을 담은 적이 있거든...... 그래서 그런지 생각 방식이 기독교적이다... 약간은..ㅎ

개독교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기 거북할거야.... 그래도 양해 바랄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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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면... 힘들고 지치고 좌절하구 슬퍼하구...

온갖 고생을 다하게 되지....

그렇게 고될때마다... 주님의 이름을 되뇌면.. 왠지모르게 의지가 되는 듯 했음.....

완전히 편안해지는 건 아니지만............ 조금 안정이 되는 정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구 그랫지만... 의지할 수 있는 존재는 주님뿐이었던거로 기억해...


고된 삶을 살아가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도 들어..

 


내가 지금은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살구.. 고생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다구......

 

연애도 거기서 하면 될테구...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 거기가면 해결될 거라고 믿어.....ㅋ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없는 현실이잖아....

그래서 혼자 살아가야 한다구... 그러는데..

원인은 많이 복잡할테지만..


내생각에 가장 큰 원인은 이게 아닌가 싶어..

 


욕심.


누구나 재력 있구 멋있구 여자라면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은... 그런 사람을 만나길 원하잖아..

헌데 그런 사람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아...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 그런사람만 만나려고 하니... 있을 턱이 있나..

설령 있어도 그사람하고 짝이 될 수 있는 건 한사람 뿐이지... 별다른 사항이 없는 한...

 


그렇게 해서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다보니...... 그냥 혼자사는게 편하다면서 독신으로 돌아서는거야...

 

나 역시...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는 듯해... 연인이 있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욕심이겠지....


욕심때문에 난 이렇게 혼자가 되있고....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연애 해선 안되지...


그건 불변의 진리야...ㅋㅋ

 


.....내가 현실에서는 연인을 만날 수 없지만...... 만약 현실에서 내가 좋은 일 많이하구.. 주님을 믿으면...

나중에.... 먼 나중에....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내가 바라마지 않던... 그 연인을 만날 것 같았어.....


오직 나만을 위한 그런 연인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것 같았음...

 

그래서 난 지금도 혼자로 살고 있구..... 몸을 더럽히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해주려고 하지.....


그래야 나중에 주님께서 준비해주신 나만의 아름다운 연인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

 


.....그 연인은 현실에 절대 존재하지 않아.... 오직 거기에만 있지.....

 

 

오늘도 난.... 그 연인을 생각하며.... 밤늦도록 기도한다...ㅋㅋ


제발 그녀만은 저에게 허락해달라구.....

 

 

 


기독교적인 말로 인해서 기분이 나쁘면 욕해도 상관없어.. 다만.. 심한 욕은 정말 싫다... ^^


날씨 춥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