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안해줘서 싸웠내요... 도와주세요..ㅠㅠ

흠흠2013.04.20
조회56,063
만나던 남자친구는 동갑인 스무살이에요.
같은동네살구요
저는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취업, 남친은 4년제 대학에들어갔어요.

남자친구가 신입생이기도하고 꽤 반반하게생긴편이거든요..
그래서 과팅이 엄청들어왔었어요.

근데 제가 일을하다보니 늦게끝나는 날도있구..
남친은 거의 일찍 끝나거든요..
그래서전 구속하기싫어서 친구들만나고그러라고했어요..
그러다보니 과팅도나가고그러더라구요ㅜㅜ..

그리구 매일매일만나다보니..
만난지 얼마안되서 관계를했어요ㅠㅠ

근데 하고나니까 얘가 맨날해달라는거에요..
만날때마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노래를부르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원하니깐 일주일에 두번은 해준거같아요.
할때마다 두번씩해주고..

근데 제가 일도힘들고해서 요즘 계속 힘들다고 안한다고했거든요..
결국 어제 일이 터져버렸내요ㅠㅠ...

계속 안해주니까
"너랑있는게 이제 재미가없다.
맨날봐서 그런가보다."

저에게 이런말을해서 저도 화나서
"그럼 이제 맨날보지말자.
일주일이 세번정도만보자.
그리구 도대체가 너기분을 어떻게맞춰줘야겠지모르겠다."
이렇게 말해버렸내요...
(남자친구 감정기복이 엄청심함.)

그래서 결국 어제 대판싸우고....
제가 계속 미안하다 붙잡았어요
내가 경솔했다고... 너한태 서운하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조금이따 얼굴이라도 잠깐보자구햇더니
알겠다내요...ㅜㅜㅜㅜ

얘없으면 정말 허전할거같아요..
제가 힘들거 알지만...
매일매일봐왔던사람을 놓치기싫어요..

톡커님들 조언좀주세요..ㅠㅠㅠ

보시는분들이 좀계시면 후기랑 톡내용 올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