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는 미국 치대생이고 치대 들어가기 전부터 만났습니다. 인터뷰 보러가던날 사골 끓여 준게 생각납니다... 스물두살에 만나 삼년이 다 되가구요..
솔직히 저도 대학다니면서 남친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지만 제 공부도 열심히 하며 좋은 성적 유지하였습니다. 학교를 늦게 들어간 터라 공부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치대다니는 남친이 힘들까 주로 오빠집에서 데이트 라기 보다는 제가 음식해주고 청소해주고 강아지도 돌봐줬죠
남친 만나기 일년정도 전부터 집이 어려워졌는데 그 전에는 그냥 유학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정도였습니다. 남자친구쪽은 거의 준 재벌이다가 지금은 그냥 부자정도인데 집에서 지원 끊겨서 남친 본인이 대출로 살고요. 이제 저희 아빠가 조금씩 힘을 내셔서 월 칠백정도 하시는걸로 알고 있지만 아직 힘듭니다.
남자친규는 생각이 깊어 상대적으로 제가 늘 어린 꼬마같았습니다. 지금도 저느 그렇게 보여집니다.. 애교 피우며 함께 있는게 좋았고 제가 희생하여 오빠집와주고 밥해주면 늘 고마워 하더군요. 고마워 라는 말한마디가 힘이되고 이런사람이면 아깝지 않다 해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항상 스트레스 레벨이 심하고 정말 심해질때면 제가 집안살림 못해놓은 것, 일을 설렁설렁 한다는 둥 트집을 잡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언성이 둘다 높아질때면 대들지마라 버릇없다하고는 제 눈물로 끝이 나곤 했습니다
다음날엔 늘 미안하다 하더군요. 자기가 스트레스가 심하면 좀 그렇다고
오늘 공부하는 오빠위해 간식을 해주고 밤늦게 나눠먹다 또 오빠의 불만이 시작됬습니다.
저를 아이큐낮은 개 쌍 또라이라더군요. 차마 입에 담기도힘든말을.... 저보고 같은걸몇번이나 말해도 발전이없다며. 저도 살림 잘한단 소리 많이들어봤지만 이 오빠에겐 늘 모자라더랍니다..
전 지금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상대 첫째조건이 인성이고 반대의 첫째조건은 폭력성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두개가 다 있네요..
이런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현재 남자친구는 미국 치대생이고 치대 들어가기 전부터 만났습니다. 인터뷰 보러가던날 사골 끓여 준게 생각납니다... 스물두살에 만나 삼년이 다 되가구요..
솔직히 저도 대학다니면서 남친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지만 제 공부도 열심히 하며 좋은 성적 유지하였습니다. 학교를 늦게 들어간 터라 공부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치대다니는 남친이 힘들까 주로 오빠집에서 데이트 라기 보다는 제가 음식해주고 청소해주고 강아지도 돌봐줬죠
남친 만나기 일년정도 전부터 집이 어려워졌는데 그 전에는 그냥 유학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정도였습니다. 남자친구쪽은 거의 준 재벌이다가 지금은 그냥 부자정도인데 집에서 지원 끊겨서 남친 본인이 대출로 살고요. 이제 저희 아빠가 조금씩 힘을 내셔서 월 칠백정도 하시는걸로 알고 있지만 아직 힘듭니다.
남자친규는 생각이 깊어 상대적으로 제가 늘 어린 꼬마같았습니다. 지금도 저느 그렇게 보여집니다.. 애교 피우며 함께 있는게 좋았고 제가 희생하여 오빠집와주고 밥해주면 늘 고마워 하더군요. 고마워 라는 말한마디가 힘이되고 이런사람이면 아깝지 않다 해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항상 스트레스 레벨이 심하고 정말 심해질때면 제가 집안살림 못해놓은 것, 일을 설렁설렁 한다는 둥 트집을 잡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언성이 둘다 높아질때면 대들지마라 버릇없다하고는 제 눈물로 끝이 나곤 했습니다
다음날엔 늘 미안하다 하더군요. 자기가 스트레스가 심하면 좀 그렇다고
오늘 공부하는 오빠위해 간식을 해주고 밤늦게 나눠먹다 또 오빠의 불만이 시작됬습니다.
저를 아이큐낮은 개 쌍 또라이라더군요. 차마 입에 담기도힘든말을.... 저보고 같은걸몇번이나 말해도 발전이없다며. 저도 살림 잘한단 소리 많이들어봤지만 이 오빠에겐 늘 모자라더랍니다..
전 지금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상대 첫째조건이 인성이고 반대의 첫째조건은 폭력성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두개가 다 있네요..
근데 자꾸 강아지들 때문에 맘이 아픕니다
집에가려 맘먹고 그사람 자는동안 일층에서 멍멍이들 붙잡도 하염없이 울며 쓰다듬었어요... 오늘 실내화 물어뜯은개 심해서 안들던 매도 들었는데 미안해서ㅠㅠ
원래부터 그사람 돈 보지도 않았지만 ( 물론 플러스는 되겠죠) 믿었던 인성이 이렇다니..
세상에 너보다 착하고 집안좋운여자 널렸다고
니가 동반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제가 굳게 맘먹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게 쓴소리좀 해주세요.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도움 준 감사함에 제가 절 소홀히 대했네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지금도 사랑은합니다만 전 절 더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맘은 아픕니다. 첫 연애가 다 그런지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조언과 따끔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