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 층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그윽2013.04.20
조회285
제목그대로 층간소음때문에 글써봐요 폰이라 띄어쓰기나 오타는 이해좀...

전 고삼남학생인데요... 정말 위층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이사람들이 작년이맘때쯤이사왓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쿵쾅대요.. 위층애가 쉬지않고 뛰어다닙니다.. 애만그러는게아니라 위에 아저씨아줌마도 엄청쿵쿵걷고 문도쾅쾅 못은어찌나박는지.. 평일에야 야자하고 학원갔다 늦게오니까 그냥 무시할만한데 주말마다 미치겠어요.. 집에서맘잡고공부하려고하면 쿵쿵 쾅쾅 드르륵드르륵 요즘은 장난감자동차를샀는지 엄청드르럭대고 소리지르고 아저씨는잘한다잘한다 소리가다들려요..
그렇다고 항의를안해본것도아니에요 두세번정도올라갔는데 항상적반하장에 방금들어왔다 애기잘안뛴다... 벨누르기전에도 애가뛰는소리가 다들리는데말이죠ㅋㅋㅋ 뛰어댕길라면 일층에살던지.. 두달 전 즈음에 한번올라갔었는데 역시 늘 그랬듯 애니까 이해해라... 고삼 수험생인 저를 이해해주진못하네요.. 그리고 한두시간있다가 우리집에 벨을누르더니 앞으로 조심하겠다 이제 올라오지 말라 혹시소리가나면 인터폰으로 말해라.. 나참 그리고 바로다음날부터 또시작이더군요... 진짜환장하게씀ㅋㅋㅋㅋㅋㅋㅋ 진짜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얄미워요..집안 다 엎어버리고싶음...
주말엔 애데리고 수영을배운다거나 영양가있는 놀이도많을텐데 왜 집에서 뛰게할까요 요즘날씨도좋드만.. 진짜 얘네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합법적으로 위층 엿맥일 방법 없을까요..? 올라가서 따져봐야 서로기분만상하고 나아지는 것도 없으니 지짜그냥 제대로 골탕먹이고싶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