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 씻고 나온아빠. 그리고 아빠곁에 억지로 앉은 우리남매
내가 태어난날 나를 번쩍들고 울었다는 우리아빠 우리 혜린이한테는 부끄럽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며 다짐을 함
초등학교때 할아버지를 잃은 우리아빠 4남매중 막내로 형제가 전부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우리앞에서 눈물을 보임
공부를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대기업에 다니던 우리아빠
고졸이라는 현재는 무시당하는 학벌로 후배들의 눈총을 받으며 꿎꿎이 일하던 만년과장 우리아빠
드디어 승진을 하고.. 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우리아빠
우리아빠는 다리에 감각이 없어요
항상업ㄱ는건 아니고 심한것도 아니에요 단지 신경이 다쳤을 뿐
횡설수설 인생은 너희 둘뿐이다 라고 말하던아빠
사랑한다고 말하며 나를 안은 우리아빠
내 작은 품에 안겨서..크게 울음을 터뜨린 아빠..
몇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하며 내옷을 적시던 우린아빠
아빠. 내가이거 왜 쓰는지 알아?
나는 바보라서 아빠의 이런마음 금방 잊어버릴꺼야
아마 이걸 썻다는 사실도 잊어버릴꺼야
훗날 아빠가 이세상에 없을때 아빠의 사랑을 잊어버렸을때
이걸읽을께 솔직히 정말 일부만 쓴거라서 내가이걸기억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천하의 바보가 아닌이상 이정도로 충분히 오늘의 일을 기억할꺼야
아마 아빠가 내품에서 울음을 터뜨린건.. 평생 기억할꺼야
아빠는 어차피 이런거 안보는거 알아 네이트라는 사이트가 있는건알까
아빠가 아는건 뉴스와 다음웹툰뿐이잖아 그 좋은 뷰2로 맨날 웹툰만보면서
근데 내가만약 아빠가 죽기전에 이글을 다시본다면 아빠한테 꼭이말을 해주고싶어
나는 아빠가 고졸에 못생기고 키도작지만 엘지에 다니는 우리아빠 항상자랑스러워
부모님은 뭐하시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그냥 회사원이에요 라고 겸손떠는것처럼 말하고
어디회사? 라는 물음에 엘지 라고 대답하던 내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아빠를 빽으로 항상 자만에 넘쳐있었지
아빠는 내게 그런존재야. 내 마음을 이끌어주고 날지지하는 사람
아빠 난 오늘 사랑한다는 아빠의 말에 응이라고밖에 대답하지 못했어
내 뽀뽀면 뭐든지 다해주는 우리아빠 딸바보 우리아빠
아빠 정말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빠의 사랑 안잊을께 정말
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엄마보다 더 사랑해 사랑해 아빠 그러니깐 이제 울지마.. 아빠는 내가아는 남자들중에 최고야
아빠가 이 세상에 없을때 날 일깨워줄 글 나중에 잊지말고 꼭 보기
단지 이 감정을 먼훗날 기억하기위해서
오후 6시 골프를치고 밥을먹고 온다는 아빠의 말에
술 조금만 먹고와 라고말하니 술안먹는다는 아빠에 말에 잠시 웃음을 터뜨리다
저녁 열시 언제오냐는 엄마의 물음에 지금 서초동이야 대리불러서 가고잇어
내가 술을 너무 먹었네 라고말하던 아빠의 말해 못말린다는 엄마의 작은웃음을 바라봄
저녁 열한시반 집에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소리 엄마는 이미 잠이들었고 수화기를 듬
너무술에취해 걸을수가 없다며 내려오라는 아빠의 전화
옷을 갈아입기 귀찮았던 나는 남동생을 대신 내려보냄 그리고 다시 카톡을 함
이윽고 옷이 잔뜩젖고 흙투성이가 된, 내가 처음보는 우리아빠가 들어옴
몸도 가누지 못할정도로 취해버린 아빠의 낯선 모습에 잠시주춤
아빠의 젖은 윗옷을 벗기고 아빠는 화장실로 들어감
열두시 씻고 나온아빠. 그리고 아빠곁에 억지로 앉은 우리남매
내가 태어난날 나를 번쩍들고 울었다는 우리아빠 우리 혜린이한테는 부끄럽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며 다짐을 함
초등학교때 할아버지를 잃은 우리아빠 4남매중 막내로 형제가 전부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우리앞에서 눈물을 보임
공부를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대기업에 다니던 우리아빠
고졸이라는 현재는 무시당하는 학벌로 후배들의 눈총을 받으며 꿎꿎이 일하던 만년과장 우리아빠
드디어 승진을 하고.. 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우리아빠
우리아빠는 다리에 감각이 없어요
항상업ㄱ는건 아니고 심한것도 아니에요 단지 신경이 다쳤을 뿐
횡설수설 인생은 너희 둘뿐이다 라고 말하던아빠
사랑한다고 말하며 나를 안은 우리아빠
내 작은 품에 안겨서..크게 울음을 터뜨린 아빠..
몇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하며 내옷을 적시던 우린아빠
아빠. 내가이거 왜 쓰는지 알아?
나는 바보라서 아빠의 이런마음 금방 잊어버릴꺼야
아마 이걸 썻다는 사실도 잊어버릴꺼야
훗날 아빠가 이세상에 없을때 아빠의 사랑을 잊어버렸을때
이걸읽을께 솔직히 정말 일부만 쓴거라서 내가이걸기억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천하의 바보가 아닌이상 이정도로 충분히 오늘의 일을 기억할꺼야
아마 아빠가 내품에서 울음을 터뜨린건.. 평생 기억할꺼야
아빠는 어차피 이런거 안보는거 알아 네이트라는 사이트가 있는건알까
아빠가 아는건 뉴스와 다음웹툰뿐이잖아 그 좋은 뷰2로 맨날 웹툰만보면서
근데 내가만약 아빠가 죽기전에 이글을 다시본다면 아빠한테 꼭이말을 해주고싶어
나는 아빠가 고졸에 못생기고 키도작지만 엘지에 다니는 우리아빠 항상자랑스러워
부모님은 뭐하시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그냥 회사원이에요 라고 겸손떠는것처럼 말하고
어디회사? 라는 물음에 엘지 라고 대답하던 내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아빠를 빽으로 항상 자만에 넘쳐있었지
아빠는 내게 그런존재야. 내 마음을 이끌어주고 날지지하는 사람
아빠 난 오늘 사랑한다는 아빠의 말에 응이라고밖에 대답하지 못했어
내 뽀뽀면 뭐든지 다해주는 우리아빠 딸바보 우리아빠
아빠 정말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빠의 사랑 안잊을께 정말
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엄마보다 더 사랑해 사랑해 아빠 그러니깐 이제 울지마.. 아빠는 내가아는 남자들중에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