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바람 잊을수가없어요

19녀2013.04.21
조회2,010
작년11월에 우연히 아빠 카톡을 봤는데 내용이 심상치가 않더라구요.

알고보니 섹파...
그것도 돈주고..이백만원정도 줬더라구요.

진짜 보고 얼마나 손이 덜덜 떨리던지...
그다음날 아는 오빠한테 상담받고
카톡 내용 프린트해서 아빠한테 산책가자고하고
나와서 보여줬어요

첨엔 다른사람이 자기카톡 한거다 그러더니 인정을하더라구요

언제부터 알던사이냐고 물으니 군대에 있을때부터 알았데요ㅋ20년도 더 넘게 알던사이였던거에요ㅋㅋㅋㅋ

연락한건 최근부터라는데 최근에만난 자기 고향친구랑 섹스하나요?

그여자도 아들있고 남편있는 가정이 있는 여자던데...
아빠랑 엄마랑 같은 고향출신이라 초등학생 때부터 알았었고 고딩때부터 아빠가 대쉬했다던데..

그때부터 양다리를 걸친거라고 생각해요.
20년넘게 결혼하기 전부터 바람핀거죠ㅋ

엄마는 몰라요.그래서 더괴로워요.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 아빠랑만 둘이 있는 공간이 그렇게 더럽다고 느낄순 없을거에요.

이제 연락안하겠다는 약속받았는데 최근에 핸드폰 비밀번호를 바꿨네요.엄마가 비번 풀어달라니까
자다가 깜짝 놀란듯이 왜?! 이러고 일어나는거보면 진짜 의심안갈수가없어요....

엄마만 보면 정말 죄송스럽고 ...그일일어난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괴로워요...

위로좀해주시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