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로써 느끼는 키스후기-///-

파란풍선2013.04.21
조회52,307
안녕하세요!!

처음 네이트판을 접하고 이렇게 키스후기로 올리는군요 ㅎㅎ;;


키스후기를 올릴수 있다는 소리는 키스를 해 보았다는 소리

키스를 해보았다는 소리는 아마 남친이 있단 소리겠군요

음하하하!!


또한 이렇게 자랑스럽게 키스후기를 올린다는것은

남친이 자랑스럽다는 얘기!!

남친이 자랑스럽다면야....뭐.... 맘씨도 좋고~~
얼굴도....음...진짜 한 얼굴 하죠뭐..ㅎㅎㅎ


하이튼!! 이렇게 오늘은 처음으로 키스후길 올리는거니깐 남친이랑 1일 스타트 시기로 가야 겠네요~

남친은 딱히 특이사항이 없는 관계로 럭시로 할까여??(남친폰 갤럭시~)


그럼 지금부터 편한 음슴체로




그때 나랑 럭시는 같은 반이면서 같은 짝이었어 (그것도 맨 뒷자리)

근데 그 시기가 1학기 중간고사 5일전?? 목요일이었을꺼야


근데 내가 전날에 럭시가 보도를 가슬다가 미끌하면서 넘어졌었어 ㅋㅋ그렇게 지 잘난듯이있는애가 한순간에 무너지니깐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내가

"너 진짜 왕따 같다!!ㅌㅋ"

이렇게 비웃었단 말이야!! ㅜㅜ
정말 장난으로

근데 럭시는 그말에 진짜 단단히 삐져가지고
나랑 장난도 잘치던 애가 완전 확 바껴가지고

말도안하지~ 장난도 안치지~

그순간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번뜩 났단 말이지...

(난 나한테서 가까운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걸 그토록 싫어함)


그래서 생각난게 편지로 쓰자엿어


럭시한테 가서


"미안해!!"


라고 말하기도 전에 걔가 도망을 친다는거였어 ㅜㅜ

진짜 남자새끼가 그때 만큼은 왜그렇게 찌질했는지. 그래서 편지를 썼어



**어제는 미안해...ㅜㅜ**


이렇게 쓰고 책상 서랍에 넣었어
(같은 짝이어서 수업시간에 미안하다고 하려하면 얘가 자는척함)


수업 시작하고 난 무진장 떨리는 마음으로 가만히 앞만 응시했다지 뭐냐-_-;;


그렇게 떨리는마음을 추수리고 있을때


"야...."
하고 날 부르는거임-_-;;(그때 심장 터지는줄)


"이거 니가 쓴거냐??"

"엉-- 어젠 진짜 미안했어"

"진짜??"

" 그럼 가짜냐??"

"........"

하고는 말이 끊겼지...

진짜 내가 생각해도 그때 성의없는 대답이었지....
(떨리는 목소리 안 들킬려고)

그렇게 우리는 침묵을 그졌어야 됬어

당연히 내 마음속에서는 정말 날 죽드록 패고 있었고 말이야



침묵이 계속되고

"야.."

라는 럭시에 말에 침묵이 깨지고

"왜??"

라고 난 대답했지

그렇더니

"너...장말...너.."

하고 말을 않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왜??"

계속 물어봤다지

그러면 항상 대답이

"아니다."

였어


그래서 내가 이젠 마지막 질문이다!!

하고

"아 진짜!!! 왜!! 나 뭐!!"(그순간 내 잘못 모르고 있었음)

이랬더니 날 지긋이 쳐다보는거임-///-(그때도 심장 터지는줄)


그렇더니


" 야 가까이 와봐"


그렇는거임-///-



와 그때 진짜 섹시하단 생각이 먼저ㅋㅋ-///-


하이튼 그땐 내가 아주 흥분중이였기 때문에 방황도 못하고 럭시한테 나의 첫 뽀뽀를 (긴것도 아님)
가져간거임.....와.........


나의 볼따구를 손으로 가져다 대고 럭시 입과 내 입이 부비부비-////-

진짜 그때 그순간 시간이 멈춘줄.....


정말 사람들이 왜 첫뽀뽀가 오래간다는 말을 하는지 그때야 알았음(누가 그렇디..?)


그렇게 중근고사D-5날 1일이 됬다는 그런 말이

므흐흣!!



첫 글이라 잘쓴것이 아니여서..ㅎㅎ

아무튼 재밌게 봤다고 생각하고 있음!!!



재밌게 읽으셨으면 뎃글!!

재미 없게 읽으셨으면 악플 달지말고 그냥 나가!!




지금까지 파란풍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