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와호스티스의6년째연애

한숨만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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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지금은 이것저것 뭐든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네이트 판이라는건 처음 알고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 서툰점이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친구에게 네이트판 이야기를 듣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19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위하여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열심히 일만했죠.학교가 끝나면 피씨방,호프집,커피숍등..
그래도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당시 저희집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어머니가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어렵게그냥 밥만 먹고사는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그것도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아무튼 그런 저에게 어느날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고 아르바이트를 끝마치고 자리에 갔습니다.
당시에는 뭐 고등학생신분이어도 아시죠? 술이야 뭐..
아무튼 제친구중 돈이 무척 많은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너무 부러웠고, 그 친구에게어떻게 너는 그렇게 돈이 많으냐면서 내가 삼개월을 아르바이트를 세개씩해도 모을까말까한 돈을 넌한달도 안되서 모으는것같다.. 너무 부럽다..
무슨아르바이트를 하냐고 했더니 자기도 피씨방이라고하였습니다..
맨처음엔 이해가가질않아서 무슨피씨방이길래 그렇게 돈을 많이 주냐고 저도 시켜달라고 하였더니
자꾸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전화해가며 졸라도 대답을 안해주길래
직접 친구가 일하는 피씨방으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래 지예(가명)가 일하는 피씨방이 모나코라고했지.. 여기다.."
"여보세요 어 지예야 나야 어디야?"
"나 일하고 있지."
"아그래? 나 지금 모나코? 거기 앞이야~~"
"어? 잠깐만 기다려 밑에서."
이상했습니다.. 피씨방 간판이라고 하긴 너무 어둡고 밖에서 보이는 내부도 너무 어두웠습니다.
저는 계단을 올라갔고 그피씨방은 2층이었습니다.
거의다 올라갔을때쯤 문이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아이비를닮은 너무나 이쁜 언니가 비키니를 입은채 담배를 물고 계단을 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놀래서 저여자는 춥지도안나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그언니는 제가 쳐다보는 시선이보이는지안보이는지 신경도쓰지않은채 내려가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삼사초? 쯤 뒤 슬립을 입은 속옷이 다비치는 옷을입은 제친구가 너무 놀란 표정으로 제 앞에 서있었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제 친구는 섹시바에서 일을하고 있던것이었습니다..
전 너무 충격을 받고 제 제일 친한 친구에게욕을하고 집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서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언제부터 일을 하게됬고, 자기도 돈때문에 하게된건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곧 적응하게 되었다고..
그치만 너에겐 시키고 싶지않다며 미안하다며..
전..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몇개월을 일해야 버는 돈은 그사람들은 몇시간만에 몇일만에그렇게 쉽게 벌수있다니..
단지 그런 옷만입고? 그순간 제가 잠깐 미쳤었나봅니다.
아니 전 그래야 했었습니다.
남들 다가는 대학 나도 가고싶었고..
나를 욕할지언정 나도 그렇게 예쁜캠퍼스 생활을 꿈꾸고 있었기에..
그렇게 저는 제가 가고싶었던 학교도가고 제가 알지못했던 밤문화로도 그때부터 젖어들었던것같습니다..그렇게 시작을하면서 전 강남에 가라오케..룸싸롱..등을 전전하며 일을하였고
돈도 정말.. 제나이에만지지 못할만큼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제가 학교를 가고 첫방학을 맞이하여다시 등록금을 벌기위해 일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이 일하던 언니들이 놀러가자며 이야기 하였고 전 아무생각없이 따라나섰습니다.
어느 가게로 들어갔고 우린 자리에 앉았습니다.
"언니 여길 왜와요 ㅋㅋ 놀러가자면서 일하러 온거예요?"
"아니야 있어봐 언니가 재밌게 놀아줄께"
조금뒤 어떤 남자가 들어왔고, 이야기를 한뒤 갑자기 수십명의 남자들이 들어왔습니다.
신세계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랬습니다.
어린 저에겐 신세계였죠..
그렇게 그자리에서 그 가게의 메인이었던 지금 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는 지금 34살.. 그당시는 28살이었습니다..
저에겐 한없이 나이많은 오빠였었지만왠지모르게 저에게 무척 잘해주고 그오빠또한 저같은 여자를 처음보는듯 만날때마다 신기해하며저를 좋아해주었고..
그렇게 저희는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좋았습니다.
일하는것도 오픈이 되있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고그냥 마냥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뒤에 조금씩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동거를 하게되었는데.. 오빠는 매일같이 술에 취해서 들어왔고.. 저또한.. 돈이뭔지..주객이 전도되어.. 학교가 우선이 아닌 일이 우선이 되어버린채..
학교는 다니지 않고 일만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싸우는 날이 잦았고.. 난 어린마음에 일하고 술마시고 그런 일상을 반복하게되었습니다..
이해가 가지않으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저희 오빤 엄청 보수적인 사람이라 처음엔 몰랐는데 동거하니까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했고..서로 밤에 일을하여서 아침엔 너무나 힘들어서 자기 바쁜데.. 제가 자고있으면 들어와서 밥을 차려달라하고술에취해서 욕도하고.. 원치않은 잠자리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점점 지쳐갔고..그렇다고 돌아갈 집도없었습니다..
엄마는 식당하시던것도 다리가 아프셔서 제대로 운영도 못하시게 되셨고아빠가 야간에 대리운전까지 하시면서 생활을 하셔서 제가 돌아갈 곳이라곤 아무데도 없었습니다..일을 하면서 친구들과도 연락이 많이 끊기고.. 만나지못하고..또 일하는걸 이야기할수도 없게 되었고..
가끔만나도.. 그냥 난 괜찮고 잘 사는척.. 연기를 해야했고.. 제가 배운 연기를 제인생에서 써먹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뭐..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오빤 절 너무나 사랑해주었기에 참고 또 참고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점점 지쳐있는 우리는 오빠네 집으로 들어가기로했고..
이사를 끝마친뒤..오빠네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까진..
근데 오빠가 아직 하지 못한말이 있다며.. 속인건 아닌데 정말 미안하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기가.. 아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7살이나 되는 아이가....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날 속였다는 배신감보다..솔직히 자신이없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아이가 아닌 다른여자와의 아이가있다..?
볼엄두가 안나 집에 안들어갔습니다..
그다음날 집으로 갔더니 유치원에 가고없더군요.
점심쯤 통통하고 귀여운 아이를 데리고 오빠가 왔습니다.엄마라며 소개를 하면서 아이또한 저에게 서슴없이 엄마라고.. 이야기를했습니다..
전 당황했지만.. 그래.. 하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지났습니다..
전 지금 생각해보면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저에겐 고민할 겨를도 없이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것같습니다..
하나님은 감당할만큼의 시련만 주신다는데 전 한꺼번에 정말 무슨 쓰나미같이 하루하루를 살았으니까요.
그렇게 그냥저냥 또 시간이 지났고, 전 여느때처럼 일집일집을 반복하며 피곤한삶을 살았습니다.
오빠의 아버님은 성격이 정말 특이한.. 지금 세상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예를들면.. 아침밥상에 국이없으면 밥상을 엎어버린다거나..어머님께 욕을 서슴없이 정말 입에담지못할정도의 욕을 하신다거나..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내 발끝.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분?
어머니또한 두번째 어머니셨습니다..
오빠위로 형이 하나있는데 그분의 어머니는 다른분이셧고 그형때문에 오빠도 밤일로 들어서게된것이었습니다..
오빠가 돈을 많이버는것처럼 보였지만항상 돈이없던것도 다 뒤에서 그형의 조종에 항상 놀아나서 바보같이 당하고..속고.. 가정사 복잡한우리오빠도 불쌍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무튼 아버님은 성격이 참 나이도 있으신데 엄청 불같으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런 아버지를 싫어하면서도 아들인지라 그런모습을 닮았나봅니다 우리오빠가.
난 그런집에서 도저히 살수가없었고..
밤에일을하는 저에게 아침일곱시에 일어나 어머니가 차리는아침상을 돕기란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일을해서 돈을 모아 저희는 나갔고..
그렇게 또 대책없는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빠는 돈을 벌어도.. 아이한테.. 집에.. 쓰는돈이 너무많아..전 여태 변변한 선물하나 받은기억이없네요..
항상 제가 돈을 모아서 나갔고..생활비또한 제가 충당을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오빠랑 같이 일을 일찍 마치고 술을 한잔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시간이 늦었더라구요..거의뭐 아침이 다되었더라구요..
운전대를 잡으려는 오빠에게 하지말라며 말렸지만 맥주오백이니까 괜찮다고 끝끝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오빠와 저.. 그리고 오빠동생은 집으로 그렇게 가는데.. 가는도중 우리는 인사사고를 내고맙니다..
음주수치는 0.069 정지수치이지만 인사사고였기에 취소처분이 되었고..
설상가상 피해자쪽에서 고소를하는 바람에 오빠는 형사처벌로 구치소에 가게되었습니다..
합의를 보려고 저와 오빠가족은 피해자를 쫒아다녔고..피해자는 실금이간진단2주를가지고 고소장을접수하여 탄원서와 함께 오빠를 고소하였고우리가 제시한 금액이 마음에 들지않았던지..
합의를 계속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재판은 4개월이나 진행되었습니다..
오빠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을 몇번 한적이있었고.. 괘씸죄로 구속입건이 되었던거죠..
어린제가 뭘알겠습니까...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가 다 알아서 하는줄만 알았지 형사합의..민사합의가따로있는지 전 몰랐습니다..
근데.. 더큰 문제는.. 오빠가 그렇게 구치소에 가면서.. 제가 임신을 하였단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왜이런일이 나한테 일어나는지..태어나서 처음으로 잠자리를 해보고.. 처음으로 만난 남자고.. 처음으로 임신까지..
오빠에게 알리고.. 오빠 부모님도 알게 되셨습니다..
오빠 부모님은 잘됬다며 어서 낳으라고 하셨습니다..
하.. 말이 됩니까.. 지금이상황에.. 아이를 낳으라니.. 게다가.. 오빠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그것도 제아이도아닌..
그렇다고 우리가 형편이 넉넉한것도아니고.. 점점 일도 지겨워지고힘에 부쳐가는 상황에.. 이건아니였습니다..
전 그렇게 혼자서 결심을 하고 병원에가서 아이를 지웠고..
그 사실또한.. 오빠 부모님이 알게 되셨습니다..
그 후로 갑자기 돌변하신 태도에 전.. 세상에 혼자 버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빠 동생은.. 돈이 필요하다며 형수 잠깐만 쓰고 돌려 줄께요.. 하며.. 돈백만원을 빌려가고 연락이 되질않았고..오빠 어머니는.. 수술하고 아직 몸도안좋은데.. 아침부터 집에 오셔서 문을 두드리며..
"얘! 정웅(가명)이 오늘 공탁걸어야 하니까 오백만원하고 정웅이 면허증좀 줘라."하며.. 돈과 면허증을 가져가시곤.. 제 안부는 묻지도 않고 가셨고..
오빠의 아버님은..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욕을 제 뒤통수에 대고 하신 뒤로 지금까지.. 사람취급을 안하십니다..
오빠 아버님은 제가 확신을 안준다.. 아이를 지운건 결혼한생각이없는거다.. 뭐이러면서.. 사람취급을안하시는데..도데체 뭐가우선인걸까요..
그땐.. 제가 잘못하고있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당시.. 오빠가게에서 일하고있던 오빠 동생들중 몇명이 절 챙겨주며..
전 없는돈에 싹싹 모아 오빠공탁비를 건네주고 전.. 그몸을 이끌고 다시 일을하러 나갔습니다..
오빠 면회도 가지않고 그렇게..일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월4일.. 오빠공판이 열렸고..오빠는 집행유예1년을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제일먼저 절 안아주는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다 나오면서.. 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집에왔는데.. 오빠동생이 또 한건 해주시더군요..
저에게 빌려간 돈을 갚을때가 지났는데 갚지않길래 제가 문자를 넣었는데 기분이 나쁘셨는지..
형이 나오자 형에게 이상한 소리를 했더랍니다..
제가 바람이낫다고..오빠 가게에서 일하는 동생이랑 바람이 낫다고...정말 어처구니가없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삼자대면을 하자고 그동생도 부르고 다 불렀고..
그동생이 집에와서 형 죄송하다며자기는 제가 혼자 불쌍하게 맨날 밥도 못먹고 일하러 다니고 그래서 그냥 일끝나면 집에 데려다 주고그런거라고..
자기가 혼자 좋아한거라고.. 저는 듣다가 깜짝 놀래서 무슨소리하냐구 그랬더니 저는 모를꺼라구.. 자기 혼자 저를 좋아했었다구.. 근데 다른마음은 없다구.. 형나오셨으니까자기도 이제 군대에 갈거라며..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돌아갔습니다..
한동안 한숨만 푹푹 쉬며 오빠는 자기탓이라며 너무 미안하다고 오빠동생에게 화를 내고 돌아가라고했습니다..정말 별일이 다있었습니다 그동안...
지금 오빠랑 사귄지6년째...
지금은 오빠도 일을 그만두고 구청공무원으로 일을하고있고..
저또한.. 화장품을 팔고.. 밤일과는 영원한 안녕을 하였습니다..
사는게 풍족치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할거야..하며 버티고있는데...
또 저에게.. 오빠의집에 들어가서 살아야할 일이 생겻네요
길바닥에서 자더라도..정말이지.. 이젠 오빠집에는가고싶지않습니다.
그래서오빠에게 대출을 권해보았지만 오빠는 단칼에 거절하더군요.
자기는 대출이안된다며.. 돈이전부는아니지만 그동안 내가 주지못했다는 확신이란건뭐고
오빠가 나에게준 확신은 뭐가있었나싶은생각이들었습니다.
6년간의 제 헌신이 헌신짝처럼 이렇게 버려질줄은 몰랐습니다.
오빠를 너무 사랑하지만.오빠의 가족들.. 그리구.. 오빠의 아이..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돌아갈곳 또한 없습니다.
그동안 뼈빠지게 일을하여서.. 모아둔돈 하나없이제꿈마저 버리고.. 오빠만 보고 살아왔는데.. 그댓가가 이렇게 비참할줄은.. 아마 예상하고 만났을수도있던거지만..
다 제탓이지만..너무 속상하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그동안에 다 끊어져버린 인맥과.. 돌이킬수없는 제시간들..
어떡하면 좋을까요..무엇보다도.. 오빠의이런태도가 더화가나고 절비참하게만듭니다. 말도안통하고이젠..
대화도안되고 그렇다고 잠수를타자니 오빠의 성격상 제가 어디잇는지 찾아낼게뻔하고..
오빠옆에있다간 제가 돌아버릴것같고..
이젠.. 저희가족도 안만난지 너무 오래되서..
정말 제가 힘이든건.. 사랑으로 버텨왔는데.. 점점 그사랑마저 식었다는느낌이듭니다..
저는 어느곳하나 기댈곳도없고.. 어찌해야할지 눈물만 납니다..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도없고.. 있다한들..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전 지금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남자.. 6년간 쌓인정도무시못하겠고
아무리마음독하게먹으려해도안되는저도답답하고..
이제사 신분세탁하고 사람답게좀사나 했는데 미치겠네요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겠네요정말..

두서도없고 글솜씨도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