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힘내세요! 돌아올사람은 꼭 돌아옵니다.

내가2013.04.21
조회19,233

도움이 안될수 있지만..글써봅니다.

전 20대중반의 여자이고 1년반년동안 만났습니다

2011년 11월말쯤 헤어졌으며

헤어짐의 이유는 권태기 였다고 하는게 맞는것같네요.

그러는 와중에 남자가 생각할시간을 갖자하고난뒤 헤어졌습니다..

가슴아프게........난 아직까지도 좋은데 헤어졌습니다.이렇게 가슴아픈이별

태어나서 처음이였으며 어찌됏든 헤어졌습니다.

차인사람의 특징은 후폭풍이 아닌 헤어지는 그 순간 슬픔이 찾아오죠.

저 또한 미친듯이 울고 몇주가량은 밥도못먹고 매일 누워있고 때마침 일을 그만둔터라

더욱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그 한 달은  매일 같이 슬픈노래 듣고 울고 걸어다가 울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노래 그사람과 관련된거에 늘 눈물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다.너는 못한거없다.내가봣을때도 잘했으니 넌 더좋은 사람만날수 있다라면서

내가 계속 울고 울고 하니 시간을 더 주어라 그렇게 다시 만나고 싶다면 니가 잡고 매달리는게 아니고

시간을 주고 니 할일을 하다보면 인연이면 다시 만날꺼라고, 돌아올 사람은 몇달이 지나도 돌아온다고 또상대가 깨달아야 재회를 할수가 있다고.. 수없이도 판톡톡 그렇지만 늘 그렇게 사람들은 저에게 그래왔습니다.그러다보니 시간은 흘러 2월정도가 되니 울진않았지만 매일 하루같이

사랑과이별.헤어진 다음날 판톡톡을 보고 있던 나를 발견했습니다.

후회없이 하기위해서 남들말 들으면 무엇을 해도 남탓을 할것같아서 전 제가 하고싶은대로 했습니다.

헤어지 난뒤 바로는 아니지만 1월달에경에는 상대에게 문자로 나혼자 말을했습니다.씹던 보내던

예를들어서 눈많이온다.운전조심해 혹은 일하고있을시간이네,점심밥맛잇게먹어 등등.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짧게는 3일에 한번 정도 보냈습니다.상대가 씹을때도 있고 답이 올때도 있엇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2월정도되니 마지막으로 잡아보자라고 생각하게되어 보자고 했습니다.

냉정하게 거절당했고 그 뒤론 절때 연락한적 없었으며 ,, 

정확히 2월에한번잡고 그 뒤로 잘지내고 잘살다 보니 2개월 뒤에 4월초에 집앞에서 기다리고잇더군요.....커피숍에 앉아 대화를 했는데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다른사람을 만나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꾸 비교하게 되고 , 무의식중에 혼자 자기전에 내 말투 내 행동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

익숙함이 무섭다고 자꾸 누구만나면 그사람한테서 제모습을 찾는다는겁니다.

자기 인생 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자긴 한번 끝이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최고인사람을 놓쳤군아.라고 생각한뒤

생각하고 생각한뒤에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연락을 하려는데 연락처를 지워버려서 할길이 없고 그래서

기다렸다는겁니다..

헤어지고난후는 크게 생각안났지만 내가 잡을때도 자기는 끝난거라서 내가 거기서

울구불구 하더라도 자긴 그땐 안돌아갔을거라고 그런데 시간이 점점 갈수록 보고싶다라는겁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저렇게 말했엇지만 선뜻 그래 만나자라고 할수가없었습니다.

속으로 또 헤어지면 어쩌나.또 나만 가슴아프면 어쩌나 등등 생각하느라고 ....무서워서 또 아플까봐

싫다고 햇습니다..

제가 매달릴땐 싫다고 냉정하게 뿌리치던 사람이

그 사람이 ...저에게 매달리더라구요..

그 당시엔 바로 안만났지만 몇주저런상태로 집앞에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

정확히 2012년 6월에 다시 만납니다.사람 마음이란게 머리는되도 가슴이 되질않으니

그사람 정성을 봐서라도 그리고 무슨말이 필요하겠냐만은 저 또한 그사람을 한번더 믿고싶습니다.

현재 다시 만난지 10개월정도 되었고 전에보다 더욱 사이가 좋고 현재도 잘합니다.늘 옆에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후회없는 선택을 하라는겁니다.
누구의 잘못으로 헤어지는것을 떠나 상대가 깨달아야 돌아온뒤 잘된다는겁니다.좋다는거죠.

아무 깨달음없이 오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찬사람도 차인사람이 아닌 이별이 아프거 충분히 알고 현재 또한 아파하고 있다는 사람들 무수히 많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말안해도 지인들이 말하겠지만 기다리면서 운동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웃고 지내면서

있으세요..괴롭고 힘들더라도 밥도먹고 씩씩하게 지내세요! 너 없이도 잘지내고 있었다라는것처럼

잘지내는척인 아닌 잘지내라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돌아올사람은 돌아옵니다.

제 이야기만 아닌 제 친구중에도 1년헤어지고 몇달뒤 만나 이번4월말경에 결혼하는 친구도 있고

또한 웃긴이야기지만 저희가족중에 언니도 다시 재회해서 결혼했고 조카가 3살입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정말 정말 당신의 존재 깨달으면 돌아옵니다.

어떤분 글에서도 읽은적이 있는데 남자는 당신의 연락처를 몰라도 진짜 어떻게든 알아서 연락하고

연락을 못하게된들 내앞에 어떻게든 나타납니다.